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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봉사 후기 경생원에 댕겨와서
동반자 추천 0 조회 214 10.01.25 11: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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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5 11:20

    첫댓글 분명 금요일 다른데 일이 있어서 못 온다고 하였는데 창가에 먼발치에서 얼굴이 보이니깐 잘못 봤나??하면서도 무척 반갑더라..

  • 10.01.25 18:36

    아침 9시에 도착하니 6명이 하기엔 일 양이 많고 사람이 없어서 도배는 엄두도 못냈는데 약간 지각생 호그니형 하루님 인낙이가 왔고 점심때쯤되니 10명이 넘고 결국 잠시 다녀가신분들까지하면 14명이나 되더군여 ㅋㅋ 울 럽님들 고생할까봐 도움이 되고자 오셨던 많은 마음들이 모여서 도배에 문짝 10개 철거 25개 문 앞뒤 몰딩 모두 잘끝낼수 있었습니다..호그니형을 믿고 도배를 시작했는데 역시 호그니형의 꼼꼼한 성격으로 이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형~ 고생하셨어요..^^

  • 10.01.25 18:36

    한상동 이사님~ 최용석님~신입은 후기 필수라고 후기 올리라고 협박했는데 아직도 안올라오네여 ㅋㅋ

  • 10.01.25 19:01

    손이 따가울정도 였을텐데 정말루 수고들 많으셨습니다~~꾸~벅~~

  • 10.01.25 23:57

    흐미 말만 들어도 일이 장난이 아닌디......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 10.01.26 00:16

    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훈훈합니다~

  • 10.01.26 07:45

    행님 감사합니다.. 일손이 딸리는것 어찌 아시고 ㅠㅠ 함게 해주신 사랑하는 님들 추운날씨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 내가 빠져 미안하군요. 오랫만에 식장에 가서 사람들좀 만나고 차도 세수시키고 푸욱 쉬었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어요.

  • 10.01.26 08:47

    일 마차시고 저녁 모임에 참석하시어 늦게까지 계시고...수고많으셨습니다. 저 역시 토요일날 잠깐이라도 들릴려고 했는데 금요일 저녁에 서산 상가집에 같다가 새벽3시에 올라오는 바람에...함께하지 못하였습니다.

  • 10.01.26 15:00

    우와~ 제가 처음으로 참석했던 곳이 경생원이였는데.. 이렇게 보충수업이 있는 줄도 모르고 지냈네요.. 그래서 요즘 왜이리 조용 하냐고 하셨군요.. 집에 컴도 안되고 뭐.. 여차저차.. 방학이라고 방심하고 있었네요.. --;; 방학이라고 너무 놀기만 한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ㅠㅡㅠ

  • 10.01.28 20:39

    환희 아니죠.. 화니 맞습니다...

  • 10.01.30 09:09

    동생.그 바쁜 중에도 언제 그곳까지 다녀왔누.울 동생의 그 따땃한 마음이 이 누난 좋대니까.맞아 정말 그래.일의 많고 적음을 떠나 정을 나누면서 일하는 맛이란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수고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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