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후 재발이 가장 많은 암은 간암, 췌장암,폐암
어떤 암이라도 표준 치료 후
재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걱정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 전략이듯이
치료 후 잘 관리를 하면
재발 없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항암 치료 후에도 최소한 2년 내외는
재발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통합의학적 치료와 관리가 필요 합니다
암 치료 후 재발이 가장 많은 대표적인 암종으로는 간암, 췌장암, 폐암을 꼽을 수 있습니다.암의 재발률은 발견 당시의 병기(기수), 암세포의 분화도, 환자의 면역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만, 장기의 해부학적 특성과 미세 전이(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암세포의 이동) 가능성 때문에 특정 암들이 유독 높은 재발률을 보입니다.
재발률이 유독 높은 주요 암종
1. 간암 (재발률 약 50 ~ 70%)간암은 수술이나 국소 치료(고주파 열치료 등)로 암을 깨끗이 제거하더라도 5년 내 재발률이 50~70%에 달할 정도로 모든 암 중 재발이 가장 잦은 편에 속합니다.
간암 환자의 대부분은 이미 만성 B형·C형 간염이나 간경변증 같은 '기저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암을 잘라내도 남아 있는 간 세포들이 여전히 암이 생기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새로운 간암이 다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치료 후 항바이러스제를 평생 복용하는 것이 재발의 위험성을 현저하게 낮출 수 있습니다,
만약에 환자외 가족 중 B형·C형 간염 보균자가 있는 경우에도 예방적 차원에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받아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2. 췌장암 (재발률 약 70 ~ 80%)완치 목적의 절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환자라 하더라도 70~80% 이상이 재발을 경험합니다. 췌장은 주변에 주요 혈관과 림프관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아주 초기(1~2기)에 발견하여 수술을 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암 세포들이 이미 주변 조직이나 혈액으로 퍼져 있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즉, 표준치료 후에도 우리 몸에 잔존하는 미세암이 존재하기 때문에 환자의 면역 상태를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예방적 차원에서 통합의학적 치료와 관리가 필요 합니다,
3. 폐암 (재발률 약 20 ~ 50%)폐암 역시 완치 절제술 후 초기인 1~2기에도 20~30%, 3기 이상인 경우 50% 이상이 재발합니다. 폐는 온몸의 혈액이 모였다가 다시 퍼지는 장기이므로 암세포가 혈류를 타고 다른 장기(뇌, 뼈, 간 등)로 원격 전이되어 숨어 있다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아두어야 할 재발의 특징은 수술 후 2년 이내가 고비이며 통계적으로 암 재발의 약 60~70%는 수술 및 항암 치료가 끝난 후 2년 이내에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적 관찰과 면역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4. 유방암(특히 호르몬 수용체 양성 타입)은 초기 치료 성적이 좋고 순한 암으로 분류되지만, 5년 혹은 10년이 지난 뒤에도 뒤늦게 뼈나 폐 등에서 재발하는 특성이 있어 장기적인 추적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암 치료 후에는 정기적인 검진(CT, MRI, 혈액 종양표지자 검사 등)을 거르지 않는 것이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강력한 재발 원인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마음을 비우고 분노하거나 논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음주, 비만도 주의하고 타목시펜을 복용한 경우 자궁내막암 유발율이 있으므로 정기 검진도 추천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