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_流し唄-島倉千代子.mp3
流し唄
作詞: りゅうはじめ 作曲: りゅうはじめ
唄 : 島倉千代子 (昭和 49年)
流しの唄に 聞き惚れた 악사의 노래에 넋 잃고 들었던
演歌の節が なつかしや 엔카의 가락이 정다웁구나
笑って 聞ける はずなのに 웃으며 들어야 할 터이건만
二人 別れた あの夜を 두 사람 헤어진 그날 밤을
思い出しては 泣いている 생각해내고는 울고 있어요
涙を 捨てる 酒なのに 눈물을 버리는 술인데도
悲しくなるの 切ないわ 슬퍼져요 애달퍼요
ギタ- の音が 泣くように 기타소리가 우는 듯이
心の底へ ひびいてる 가슴 속 깊이 울려퍼져요
もう 聞いたって 大丈夫よ 이제는 들어도 괜찮아요
弾いて 下さい もう 一度 그 곡을 들려줘요 다시 한 번
悲しさ 捨てる 唄だから 슬픔을 버리는 노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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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악사의 노래에 넋을 읽고 들엇던 웃으며 드러야할 노래인데
두사람 헤여진 그날밤을 생각하며 <울고있어요> 눈물을 버리는 술인데
夜はあけても 戀の 想いは 不滅ですね...お元氣でね 감사합니다
슬퍼져요 .애달퍼요 .기타 .소리가 .우는 .듯이 .가슴 속 . 깊이
울려 .퍼져요 .人生は .喜怒哀樂 .です . 続く . 寒波に .感氣
注意 .し て . くださいね........... 첫댓글................ 고맙습니다
기타 소리가 우는 듯이 가슴속 깊이 울려 퍼져요 눈물을 버리는 술 인데도
이제는 들어도 괜찮아요 그곡을 다시 들려 줘요. 슲음을 버리는 노래니까.
울었다가 웃었다가 ㅎ ㅎ ㅎ. 감사합니다.
두 . . 사람 . . 헤어진 . . 그날 . . 밤을 . .생각 . . 해 . . 내고 .는 .울고 있어요
지금도 . . 잊지 . .못 해 . . 흐느낌 . 의 . .소린가 . . 들려요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기타나 아코디언 등을 가지고 술집 등을 돌며,
손님의 요청에 따라 노래반주를 해 주거나,
때로는 손님의 요청으로 스스로 노래를 하는 사람.
그 삶을 살기에 희노애락이 많았는지 목소리도 애달프게 젖어들었네.
악사에 . .생활 .이 . . .얼많아 . .고달프 . 겠습니까 . . . 그래도 . . . 사랑 . . .사람
을 . . .언젠가 . . . 만나겠지 . . . 하고 . . .살겠지요 . . . 슬픈 . . .노래입니다
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