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단에서 작은사회 배워요”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페스티벌’ 성료
하나님의교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에 참가한 합창단의 모습. 하나님의교회 제공
한편, 이날 페스티벌에는 포토존, 캘리그라피 존 등 공연과 별로도 마련된 부대행사장도 성도들로 북적였다. 아내, 자녀와 함께 현장을 찾은 김영삼(50·서울) 씨는 "합창단이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아이들이 이해와 배려를 배우는 것 같다"고 전했다. 서미연 전주 황금예술국악한마당 원장도 "청소년들이 바른길로 가도록 인도하는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한데, 교회가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학생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순회 연주회를 40여 회 열었으며, 동·하계 방학 때마다 ‘학생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또, 청소년 월간지 ‘소울(소망의 울타리)’을 발간하고 있다.
출처: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11501039912056001
첫댓글 학생들의 새 노래 합창을 조만간 들을 수 있겠네요~~~^^
학생들의 새노래로 너무나 감동이 됩니다
학생들의 모임을 통해서 협력과 배려 그리고 희생과 사랑을 배워나가는
하나님의교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대회 정말 좋은 대회인것같아요~
정말 좋은대회인거 같아요 하나님의교회 학생부 화이팅
하나님의교회 학생 합창단의 새노래 부르는 모습이 너무 은혜롭고 아름답네요^^
하나님의교회 학생부 새노래는 너무나 좋네요
감동적인 학생들의 합창 너무 들어보고싶네요^^
학생분들의 새노래 페스티벌 너무 멋졌겠어요^^
새노래로 엘로힘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안에서 연합을 배우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넘 예쁘네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
학생들의 새노래 페스티벌! 정말 은혜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