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방금 전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미술여행]나비킴(Navikim)은 빛나는 색채의 나비를 통해 세상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캔버스에 나비를 모티브로 빛과 색을 융합하여 표현한다.
전시때마다 늘 독특한 표현 방식과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나비킴(Navikim)작가
그녀는 특히 사명자(히브리어)라는 뜻을 갖고 있는 나비(Navi)를 통해 생명력을 전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기에 전시때마다 늘 독특한 표현 방식과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나비킴은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다. '나비킴Navikim'은 영상과 조형작업으로 그녀만의 스펙트럼(spectrum)을 완성해 가고 있다.
나비킴(Navikim)은 나비를 통해 빛과 색의 상호작용을 중점으로 삼아 인간의 내면의 빛을 탐구한다.
나비킴(Navikim)은 나비를 통해 빛과 색의 상호작용을 중점으로 삼아 인간의 내면의 빛을 탐구한다. 그녀의 작품은 오랜기간 빛나는 색채로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매체 연구와 새로운 표현방식을 실험해 온 내공이 돋보인다.
시간과 공간을 확장해가는 환상적인 색채와 더불어 수행도로서의 의미있는 행위성으로 조용히 빛나는 작품세계를 열어가고 있다.
<미술여행 TV>가 지난달 25일(수)하남시 미사강변 한강로 길에 위치한 작업실로 초대를 받았다. '나비킴Navikim'은 평상시 <미술여행 TV>에서 리포터로 함께해 왔다. 이날은 리포터가 아닌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중견 작가로 <미술여행 TV>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빛의 화가로 화업 20년을 되돌아 보며 나비킴의 작업세계와 작품속에 담겨있는 다양한 스토리를 진솔하게 토해냈다.
영상은 <미술여행 TV>에 새롭게 합류한 박재식 영화감독(미술여행 TV 제작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영상은 <미술여행 TV>유튜브 채널과 <미술여행 신문>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관련기사
태그#미술여행TV영상#인터뷰#나비킴작가#나비킴의작업세계#빛의화가#내면의빛#사명자#색채의나비#희망의메시지#박재식미술여행TV제작감독#미술여행신문#홈페이지#미술여행이화실에서만나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