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누가 썼는지 몰라도 아마 옮겨 적은 것 같은데, 정리가 너무 병신 같음 1.초소장 - 초소장이라 부르는 것 자체가 철책에 대해 모른다는 소리. 소초장임. 2. 남에는 지뢰기 없다 - 휴전 이후엔 우리 쪽 병력이 딸려서 추가로 엄청 깔아놓았고 지뢰는 제거 비용이 비싸서 도라산 쪽 빼고 지뢰 제거를 인위적으로 따로 했다는 소리 못 들어봄. 하물며 철원은 평야라 땅크가 넘어오기 때문에 더 깔았을걸. 3. 북한군 얘기를 어떻게 앎? - 포로도 없는데? 실제 있었던 일이긴 한데 gop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과장을 병신 같이 한 것 같음.
첫댓글 누가 썼는지 몰라도 아마 옮겨 적은 것 같은데, 정리가 너무 병신 같음 1.초소장 - 초소장이라 부르는 것 자체가 철책에 대해 모른다는 소리. 소초장임. 2. 남에는 지뢰기 없다 - 휴전 이후엔 우리 쪽 병력이 딸려서 추가로 엄청 깔아놓았고 지뢰는 제거 비용이 비싸서 도라산 쪽 빼고 지뢰 제거를 인위적으로 따로 했다는 소리 못 들어봄. 하물며 철원은 평야라 땅크가 넘어오기 때문에 더 깔았을걸. 3. 북한군 얘기를 어떻게 앎? - 포로도 없는데? 실제 있었던 일이긴 한데 gop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과장을 병신 같이 한 것 같음.
2번은 북한군이 지뢰가 없다고 생각하고 내려왔다는 얘긴듯
좆간지 백골 백골 화이팅! 필사즉생 골육지정 백골 백골 화이팅!
ㅎㄷㄷ
근데 너무 구타와 각종 사고가 많았다. 적어도 그때는 그랬다. 전방인데도 페바지역은 시설도 매우 열악했다. 지금이라도 많이 개선된 상태라면 정말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