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황명수·최형우·권노갑 등 광복 이후 국회의원 배출 대학 5위 "결속력·의지 강해… 4·19때도 선봉"
1948년 제헌국회부터 17대 국회까지 역대 국회의원 중 서울대(경성제대 포함)가 1040명으로 최다 국회의원을 배출했고, 2위인 고려대가 357명, 3위는 육사(239명), 4위는 연세대(205명), 5위는 동국대(91명)였다.

동국대는 18대 국회에도 구상찬(한나라당), 최재성 의원(통합민주당) 등 10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동국대가 다른 대학을 제치고 국회의원 배출에 강점을 보인 이유는 뭘까.
동국대 출신 국회의원 중엔 최재구 의원(당시 공화당), 황명수, 최형우, 김동영 전 통일민주당(당시 신한국당) 의원, 권노갑 의원(당시 국민회의)이 있다. 이들은 동국대 출신이란 것 외에도 '권력자의 측근'이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최재구, 황명수, 최형우, 권노갑씨는 동국대 학부를 졸업했다. 공화당 재정위원장을 지냈던 최재구씨는 노래를 잘 불러 박정희 전 대통령이 술자리에 자주 부르는 등 총애를 받았다고 한다.
황명수, 최형우, 김동영씨는 김영삼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다. 황씨는 민주산악회 회장을, 최씨는 민주산악회 부회장을 지냈다. YS의 '우동영'으로 불리던 김씨는 91년 사망했다. DJ의 최측근도 동국대 출신인 권노갑씨다.
이들이 잘 나갈 때는 마음만 먹으면 국회의원 자리 한두 개 확보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고 할 정도였다.
'동국대 총동창회'가 정권의 향방에 따라 최적의 회장을 배치해왔다는 점도 흥미롭다. 박정희 정부 때는 최재구, 전두환·노태우 정부에선 정재철 전 민정당 의원, 김영삼 정부 때는 황명수, 김대중 정부 때는 권노갑씨가 동국대 총동창회장을 지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치와는 무관한 기업인 출신이 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동문 출신의 거물 정치인이 최근 없어서 기업인 회장이 된 것 아니냐는 물음에 동문회 측은 "정치의 시대가 아니라 경제의 시대 아니냐"고 했다.
동국대 동창회는 회원 20만 명에 전국 1200개 지부와 12개의 해외 지부도 있다. 동창회 관계자는 "고려대 못지않은 결속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대 총학생회장 출신 최재성 의원은 "의리와 투박함 등 교풍이 고대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많다"고 했다. 동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의 이덕화 이경규씨 같은 많은 연예인 동문은 동문 선거운동에도 열성적이다.
동국대 출신 국회의원 중에는 학부 졸업생 외에 행정대학원 등 대학원 출신들이 적지 않다. 국회는 학부와 관계없이 최종 학력으로 그 국회의원의 학력을 기록하기 때문이다.
예비역 중장으로 11, 12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익주 전 의원은 "70년대 동국대 행정대학원에 방위산업 과정이 생겨서 군인과 공무원 출신들이 많이 다녔다"며 "학교가 시내에 있어 교통도 편했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출신들은 경찰대 출신과 함께 경찰 고위 간부 양성소 역할을 했다.
동국대 동문들의 강한 기질이 국회의원을 많이 배출했다는 분석도 있다. 이운영 총동문회 사무총장은 "남산의 정기를 받으며 4년 동안 무장한 학생들이라 주먹도 세고 불의에 항거하는 정신이 강하다"고 했다. 그는 "4·19 혁명 때 경무대 앞 시위를 하며 가장 앞에 선 것이 동국대생들"이라고 말했다.
시대별 각대학의 전성시대를 말해보면...
여기선 스카이를 제외하고 웨딩스쿨인 여대는 제외한다.
주위 조언과 각대학에서 발행하는 XX대학 00史를 참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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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대~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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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 동대더러 3대사학 어쩌고 말이 많은데 이 시기에는 정확한 사실이다. 서울대나 고대교수가 썼던 회고록에도 잘 나와있다. 일제시대에는 중앙불전으로 해방직후에는 혜화전문학교와 동국대학으로 승격되었는데 서울사대 나온 우리 교수가 한 말에 의하면 국문이나 철학,사학같은 순수인문분야와 정치학은 혜전-동대가 연희대학(현 연세대)보다 더 쳐주는 분위기였다한다. 문인의 배출숫자가 연고대 합친거보다 훨 많다고 한다..실제 50년대 학번의 정치학과가 정계에 진출하는 70년대 정치인 명단에는 동대인물이 많이 보인다. 당시는 불교재단이 빵빵해서 6.25 전쟁때 동대는 임시학사를 당시 재정이 상당히 어려웠던 신흥초급대학(경희대 전신, 초급대학은 지금의 전문대다)과 국학대학(고대 의대의 전신)에 무료임대를 해 주었고 56년도에 고대가 큰 경영난이 있자 동국대에 자금을 요청한 사실이 있다고 한다... 60년대 이후에는 연극영화와 경찰행정이 뒤를 이어가고 있다... 이 당시 경희대는 앞에서 밝힌바와같이 전문대였고 한양대도 동아공과초급학교... 역시 전문대였다. 서강대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음.
60 ~ 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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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와 경희대 -> 중앙대가 급부상 하였다. 외국선교단체로 부터 많은 자금을 확보하여 당시 대학도서관중 최대규모이던 도서관을 건립하고 똥값과 다름없던 흑석동에 큰 부지를 마련하여 전기대에 위치했다. 당시 전기대에선 스카이 다음이었다 한다. 게다가 59년에 만든 연영과와 지금의 한림대학인가? 거기도 중앙대 소유였고 서라벌예술대학을 합병하여(언제합병한지는 몰겠다. 이 이후일 수도 있다) 예술계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경제,경영계열이 유명했다.
경희대는 60년대에 동국대가 인수를 포기한 동양한방병원을 인수하여 한의대의 기초를 마련하고 60년대 전문대(신흥초급대학)를 벗어나 드디어 "경희대"라는 이름으로 개명한다. 새로운 이사장은 이북출신인데 월남한 이북출신의 자금을 많이 확보하여 지금 예쁘기로 소문난 경희캠의 마스터 플랜을 실행하기 시작함. 이제 서서히 한양대가 경제발전과 함께 공과대를 중심으로 발전을 시작한다.
70년대 중반~ 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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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서강대-> 서강대는 신설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예수회 소속의 엄청난 자금과 함께 서강대 발전의 중요한 기초를 마련한 박통의 딸 박근혜가 입학을 하게된다. 박통은 버스 2대를 기증하고 뒷돈도 많이줬으며 외국의 대학경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단기간에 급속한 발전을 했다. 한양대가 경제발전을 위해 공과대 인맥을 배출한데 비해 서강대는 이론이 되는 경제학쪽에 인물을 배출하여 이른바 "서강학파"가 생긴다.
한양대는 뛰어난 경영능력을 자랑하는 김연준씨의 지휘아래 대학경영의 추진력을 발휘한다. 당시 역시 "왕십리 똥파리"라 하여 아무도 보지 않던 왕십리 땅에 건물을 짓고 각 대학에서 교수들을 초빙하는등 힘을 쏟았다. 전통의 공과대와 법대에도 엄청난 투자를 하여 드디어, 78년 법대 신화의 원년이 된다. 프레지던트 호텔등 수익사업도 만땅이었다. 이때 단국대도 이른바 "사시단대"로 한때 사시합격자 수가 중대를 꺽기도 한다.(하지만, 이때에는 뽑는 인원이 워낙 적어 그리 큰 의미는 없다)
80년대 중반 ~ 90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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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 이시대에는 특별히 튀는학교도 가라앉는 학교도 큰 차이가 없지만, 건대가 법과 상경을 중심으로 반짝했다. 건대는 않좋은 말로 하면 수재를 사는것이오, 좋은말로하면 전액장학금을 십분 발휘하여(59학번인가? 지금 국정원장도 이 장학생 케이스다) 당시, 상경계열로 들어와서 사시에 합격하는 건대사람이 꽤 많았다. 필자가 이때의 법조인 연감을 보니 확실히 건대가 많아 보였다.
90년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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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 삼성이 재단을 다시 맡으니 좋긴좋은가 보다. 삼성이 맡기전엔 특히 수원공대는 황량하여 엄청 인기가 없었다. 그리고 이전 재단인 봉명재단은 엄청 무능해서 당시 80년대 학번인 불문과와 문헌정보과 분의 말에 의하면 이 봉명재단은 연탄을 주로 만들었는데 그래서 학교에 넘처나는건 조개탄 뿐이었다 한다. 유리창이 깨져도 안바꿀 정도... 다 떨어져가던 석조관을 허물고 그 자리에 600주년 기념관을 건립한 때도 이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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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는 빼야지^^
잡대 맞잖아?
쓰벌 놈아 국회의원 배출 순위 4위가 잡대면,, 병균이 이하로 전부 다 잡대란 말이냐 ㅋㅋ 만해 한용운 독립투사 딱 한분 만으로도 그옛날 연고동 삼대사학 명문 동국대>>넘사벽>>병균관 이라는 거.........해방 후 설립된 역사 일천 병균이는 자중해라^^
글고 니 눈깔엔 혜화전문 이라는 글자도 안보이냐........하기사 뿌리가 없는 잡대이니
동대가 사실 명문은 명문이지...지금 많이 가라앉아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부상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