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별게다궁금한여시
이여시, 한여시, 박여시, 최여시, 양여시, 유여시, 차여시, 황여시, 황보여시, 남궁여시...
등등의 머리채를 잡는다.
1. 저 먼 하늘을 날으는 나비가 부럽다.
저 먼 하늘을 나는 나비가 부럽다.
2. 지금 바로 전화기를 들으시고 통화하십시오.
지금 바로 전화기를 들고 통화하십시오.
3.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데, 준이가 불르는 것이었다.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준이가 부르는 것이었다.
4, 낯설은 곳에 가면 두려워하는 여시들이 있다.
낯선 곳에 가면 두려워하는 여시들이 있다.
5. 자라 보고 놀랜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6. 여시야 모밀 국수 먹으러 갈래?
여시야 메밀 국수 먹으러 갈래?
7. 맑게 개인 날 아침입니다.
맑게 갠 날 아침입니다.
8. 바람이 살을 에일 듯이 춥다.
바람이 살을 엘 듯이 춥다.
9. 등업 미션을 쉬운 것으로 가름했더니 다들 잘해서 고자들을 갈음할 수가 없었다.
등업 미션을 쉬운 것으로 갈음했더니 다들 잘해서 고자들을 가름할 수가 없었다.
여기서 앞에 갈음은 대체하다는 뜻의 '갈음하다'이고, 뒤의 가름은 측정하다, 평가하다 라는 뜻의 '가름하다'야 !
10. 여시의 큰 바램은 뽀뽀가 아니라 치킨이지?
여시의 큰 바람은 뽀뽀가 아니라 치킨이지?
11. 여시는 밥을 세 그릇씩 먹음으로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여시는 밥을 세 그릇씩 먹으므로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12. 이렇게 공지를 이해하므로서 부털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공지를 이해함으로써 부털을 피할 수 있습니다.
13. 집에 올 때 치킨집에 들려 주시면 점심 한번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집에 올 때 치킨집에 들러 주시면 점심 한번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여기서 '한번' 이 '한 번' 이 아닌 이유는 "나중에 한번 보자" 처럼 시도, 강조의 의미가 있을 때는 붙여서 써~
14. 육계장과 김치찌게, 여시는 둘 다 먹겠니?
육개장과 김치찌개, 여시는 둘 다 먹겠니?
문제시 재빠른 수정!
안문제시... 다른 틀리기 쉬운 맞춤법으로 돌아옴
+ 짤은 킹여에서 설레는 짤 검색해서 주웠는데 혹시 문제가 있으면 꼭 말해주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ㅠㅠ 낯선이 맞는거야!!!! 밑줄치고 색깔넣고 하다가 실수한듯... 고마워 여새!!! 수정했엉!!!(하트)
도움이 됐다니 내가 더 기쁘다!!♡
헐? 찌게가 찌개였다니 ㅠㅠㅠㅠㅠ
정보도 좋고 노래도 좋고 ㅜㅜ 고마워 여시야!!!!
나년에게 손나 필요했어ㅠㅠㅠ고마워여시!!
모르는거 개많..또륵
헐 모밀이랑 육계장 배신이야..!!
이런거 좋다 내친구한테 좀 보여주고싶네... 짤 보는 재미가 쏠쏠~~
에일이아니라 엘이라니.......8ㅅ8 배우고갑니다 고마워
아놔 사진;;;;개설레;;;;;;하;;;;;;;;;;;;;
아 개설레 또봐야지!! 개좋아
여시야! 잘 보구가요!! 고마워ㅎㅎ
오호 그렇구나!! 고마워 여시야 잘 알고 가♥-♥
여시얌 또왔오 ㅜㅜㅜ 나 이 글 성애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