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숙였다고” 된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라 씽크홀 현상 더 커진다.
공정과 상식에 한 번 놀아났으면 그만해야 할 것이 아닌가?
하기사 강탈 당한 나라 기간까지 합치면 41년 간을 일본에 당한
민족이 100년도 채 지나기 전 원수의 나라를 이웃이라 하면서
계속 섬기고 당하는 꼴이 우리 민족이 아닌가?
자신의 나라와 민족을 국뽕이니 어쩌니 하면서 배척하고 부정시 하는
무리들이 정권을 잡아서는 일본을 섬기고 주인국으로 모시려 함에
앞장서는 정부요, 일본을 위해서 나라 국정을 펴니
현재 이 모양 이꼴로 나라가 퇴락하고
국민들의 아우성과 고통의 세월만 깊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일본정부나 일본인들은 아직도 우리를 생각하는 것은 자신들 하인의 나라요 민족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사과고 배상이고 아무 것도 없는 것이고, 더욱더 사악한 것은 아직도 우리 한반도를 노리고서 대한민국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오지 않는가? 하늘이 이를 다 드러나도록 해 주었음에도 헛발질 하는 것이 우리 대한민국이니 이런 정부를 세운 것이 아닌가?
일본을 앞으로 우리 한반도에 다시 주인국으로 모시려고 하는 자들이 그런 방향으로 우리 사회를 길들이고자 갑질을 하는 행동들을 하는 자들이라고 단정하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 갑질을 하고 일본 국기를 게냥하고, 욱일기를 들고 흔들고, 일본 수상을 찬양하고 환호하는 무리들, 모두가 일본이 다시 우리 땅 위에 들어와서 우리를 다시 지배해 달라고 미리 우리 사회를 길들이기 하는데 앞장서는 무리들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들이 극단적으로 행동하며 일본의 성향을 나라 안에 깔아오면서, 내 주위에도 일본과 맥을 같이 하면서 일본 입장과 똑 같은 주장들을 펼치는 무리들을 보면 가관이 아니다. 무조건 자신들의 말만 하면서 그 행위 속 그 어디에도 대한민국이란 나라나 민족 개념은 찾아 볼 수가 없는 자들이다.
윤석열대통령이 한 번 머리를 숙였는가? 이들은 평소 자신들이 다리를 대한민국 땅에 딛고 살아가지만 단 한번도 자신의 나라를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해 보지 않는 자들이다. 이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일본인들처럼 현재의 대한민국을 80년 전 자신들이 다스린 조선으로 간주하는 자들이다.
그 때 일본에게 종살이하면서 같은 조선인들을 괴롭히고 죽이고 착취하는데 앞장서던 배반의 조선인들 일 뿐이다. 그래서 이들이 하는 모든 행위는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평소에는 거짓으로 온 갖 말과 행동들을 하면서 속이고 사기치는 행보로 일관 된 것이다.
그러다가 위기에 처하면 일본인들이 꼬리를 내리고 온갖 아양을 떨며 살려달라고 하듯이 그렇게 한 번 머리를 숙인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 진심으로 뉘우친 자연적인 인간의 고결한 성품 앞에 선 것인 냥 의미를 부여하며 금방 웃고자 하는 것인가?
언제까지 당하고자 하는 것인가? 여전히 설명으로 자신이 옳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을 2시간이나 넘게 우려 먹으려 한 것 이상 무엇이 있단 말인가? 이것이 일본인들의 기질이다. 2차 대전에 패배를 하고서 군국주의자들이 꼬리를 내리면서 절치부심하는 설명으로 자신들을 세계 속에서 감추며 살아 왔던 것처럼 그런 시간 벌기를 하는 것일 뿐이다.
저런식으로 해서 끝까지 가겠다는 것이 핵심논리를 감추고서 내놓은 대국민담화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란 점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것인가? 얼마나 더 나라와 민족을 괴멸시키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것을 용인하며 무지의 세월로 채우려고 하는 것인가?
나라 모든 구석구석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을 못 느낀다는 것인가? 공정과 정의, 상식이란 사회 정의를 앞세워서 그것으로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목적을 위해서 대한민국 권력을 쟁취해서는 나라를 무너트리는 행정부로 활용하면서 자신의 부인을 통해서 말아먹는 일을 하도록 보호막이 되고 있지 않는가?
이런 문제 해결을 어떻게 하겠다는 진정성이 전혀 없이 설명만 장황하게 펼친 것이 2시간 넘었던 것이다. 그리고 끝까지 가겠다는 천명을 내 놓은 것이 아닌가? 그럼 앞으로 남은 2년 4개월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대한민국 환율이나 이득은 미국을 위해서 지금처럼 존재 할 것이고, 환율이 고공행진을 하는 것은 우리나라 외환보유고의 재정이 소리없이 소진되는 것이고, 일본의 영향력은 우리 사회 깊숙이 자리를 잡아 가면서 점차적으로 우리 사회 모든 기반들은 거대한 씽크홀처럼 무너지면서 집어 삼킬 것이다.
금번 담화는 지금까지 해 온 대로 계속 그렇게 해 가겠다는 것을 천명한 담화였을 뿐이다. 현 정부는 그렇게 하도록 행정부 모든 각 분야에 일본을 위한 극우집단들이 포진되어 있다고 보아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조직 개편을 쉽게 할 수 없는 이유라고 볼 수 있다. 먼저 행정부 조직을 철저히 일본에 충성하는 인적 자원들로 채워놓고서 나라 모든 분야를 관리하고,나라 재정이 소리없이 합법적으로 빠져나가는, 누구를 위해서 말인가? 이것은 고스란히 다음 정부가 엄청스럽게 빚덤이에 올라앉게되고, 빈 깡통처럼 되어 있는 현실을 접하고서야 비로써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로 알게 될 것이다.
얼마나 법적으로 완벽하게 처리를 해 놓을 것인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청와대를 버리고 들어가지 않은 것이 아닌가? 이제 이런 환경은 우리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는 블랙홀과 같은 힘이 되어 있다.
야당도 정권을 잡으면 똑같이 해먹으려 하는 짓은 비슷하다는 것이다. 문전대통령이 여기에 마음을 비웠어야 했는데 걸려있으니 지금 윤정부에 약점을 잡힌 것이 아닌가? 우리에게는 대통령이 되어도 숟가락 하나도 안 가지고 청와대를 나올 수 있는 그러한 청빈한 지도자가 출현해야 한다.
그런 지도자가 나와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며 어려운 난국을 해처 나갈 수 있는 능력의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이다. 그러자면 지금의 여야 양당 체제로는 안된다. 지금이라도 실제로 국민들의 소리에 따라서 움직이는 진정한 나라의 소명을 느끼고 임전하고자 하는 그런 정당이 나와야 할 때이다. 기존 두 정당 체재는 너무 안주되어 있고, 나라와 민족보다는 오로지 자신들 정당 중심으로 매이고, 미일의 영향력 아래서 현상유지에 목을 거는 자들로 하수의 정치를 지향해오고 있지 않는가?
거기다가 대힌민국 현 정부는 적극적으로 다른 힘들을 위해서 자신의 나라와 민족을 무너트릴 수 있는 그런 배역을 하도록 세움을 입은 대상들이 아닌가? 이제까지 현정부가 보여주는 과정들은 이를 충분히 보여주어 왔디고 이렇게 냉혹하게 평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우리 사회 언론이나 기자들이 대통령이 한 번 머리를 숙였다는 이것으로 다시 국민들을 속이며 몰아가려 하지 않는가? 참으로 통탄할 일이지 않을 수 없다. 언제나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려 하는 것인가? 아니면 미일과 같은 강국들이 우리 사회 언론 매체를 장악했다는 반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