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가는정이에서 구절재구간

[천자봉2]

제목: 호남정맥 가는정이에서 구절재까지     
일시: 2007년 5월 23일  맑음   
장소: 전북 정읍
구간: 가는정이~성옥산(▲388.5m)~소리개재(715번도로)~왕자산(▲444.4m)~예덕리고개
        460m봉~소군실안부~420m봉~구절재
누구랑: 홀로산행

     

전주 금암광장 버스정류장에서  하운암으로 운행하는 974번 첫버스가 (07:20)에 운암교 방향으로 
운행하는 975번 첫 버스가 (06:20)에 있다는 승차장의 안내 메세지를 확인하고 약간의 시간이라도 
절약하고자 먼저 도착한 975번 버스에 승차하여(06:33)전주시내를 벗어나 차창밖으로 펼쳐지는
좌측의 지나온 마루금과 우측의 모악산의 모습을 조망하며 운암삼거리를 지나 운암교입구에 도착

버스에서 하차하여(07:24)우측으로  하운암과 가는정이를 이어주는 749번도로를 따라 도보로 
이동하기로 마음먹고 진행을 합니다 주위에는 여러 숙박업소들이 위치하고 옥정호의 모습이 가깝게
내려다 보이는데 잠시후 숙박업소에서 차량한대가 나오며 어느쪽으로 가느냐 묻습니다 그렇지않아도
지나가는 차량이 보이면 도움을 청하리라 생각을 했었는데 "가는정이"라 말씀을 드리니 승차를 허락
받고 말씀을 나누다 보니 이분들도 호남정맥을 종주하시는 중이었습니다 ("백두정맥 건강대장정"
AMOREPACIFIC)

쉽게 가는정이에 도착하여 본인은 산행준비를 하고 두분은 소리개재로 이동할 방법을 찾기위하여
운행한 차량을 주변의 한적한곳에 주차를 시키고 소리개재까지 다른 차량으로 편승을 하기로하여
본인 먼저 산행을 시작합니다  
 
07:32  가는정이 삼거리의 정면으로 보이는 "옥정호산장"의 간판이 세워진 좁은 세멘트 도로를 따라
진행을 하여 정면의 옥정호산장앞에서 좌측으로 이동후 우측의 쉼터용의 정자옆의 오름길로 올라서면
비포장도로가 이어진후 좌측의 묘2기를 지나 숲으로 들어가 오름길을 올라 좌우로 이어지는 능선상의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갈림길에서 우측의 완만한 능선길로 이어가 정면의 오름길로 얕은 봉우리를 넘어 334.1m봉에 올라선후
좌향의 내리막 길을내려가 우측의 가르다란 흰색의 로프가 설치된 길을 진행하여 약간의 공터가있는 얕은 
구릉에 도착한후(묘를 이장한듯함)직진의 내리막길을 가느다란 흰색의 로프와 함께 내려가니 우측으로 
출입금지란 안내 플랭카드가 설치된곳을 지나갑니다

잠시후 우측에서 이어지는 임도의 옆을 진행 얕은 안부에 도착하여 정면의 짧은 오르막 길을 올라 능선
정상에 도착하여 완만한 길이 짧게 이어진후 낙엽이 수북히 쌓인 된비알을 올라 작은공터가 있는 봉우리에
도착하여 완만하게 진행후 소나무가 우거진 급경사의 내리막길로 내려가 안부에 도착하여 세멘트로 만든
전봇대2개가 지면에 쓸어져 있는 곳을 지나 짧은 오름길로 올라 봉우리정상의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Y자형의 갈림길에서 우향의 내리막길로 내려가 우측에 넓은 개활지가 형성된곳에 잡목들로 우거져
조망이 없는 지역을 내림길로 이어져 능선상에서 좌측 9시방향으로 진행하니 좌측의 묘1기를 지나
많은 잡목들이 우거진 우측길의 오름길을 올라 길가운데에 굵은 나무들이 죽어넘어져 나딍굴고있는
지점을 통과 우향으로 오르막길을 올라 봉우리 정상에 묘1기가 위치한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직진의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 좌측의 묘3기를 지나는데 이곳에도 굵은 나무들이 고사하여
나딍굴고 있는 지역을 통과하며 오름길로 올라 얕은 구릉을 넘어 능선상의 갈림길에 도착하여 정면의
오르막길로 한참을 오른후 작은 바위들이 묻혀있는 능선상의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Y자형의 갈림길에서 우측의 길을 잠시 진행하여 좌향의 내림길로 이어가니 정면의 봉우리정상으로 
진행되는 길과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하는 길에서 좌사면으로 이어가는데 조그전 가는정이까지
도움을 주셨던 산님들이 역방향에서 진행을 하시어 지나가시고 본인은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우측으로 넓게 펼쳐지는 개활지에 도착하여 성옥산을 향하여 진행을 합니다

가는정이에서 들머리로 출발합니다    ↓








 334.1m봉입니다↓






08:43  성옥산(▲388.5m)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산님들의 안내 표지와 삼각점(갈담 24 1991 복구)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어지는 직진의 내리막
길로 진행하여 능선의 끝자락에서 우향의 내리막 길로 내려가 정면의 넓은 개활지가 펼쳐지며 우측의
파평윤씨 묘를 지나 또다른 여러기의 묘를 통과하여 좌측 산아래에서 들려오는 멍멍이 소리와 못질하는
망치소리가 가깝게 들리는 능선길을 편안하게 진행하여 정면이 탁트여 조망이되는 지역에 내려선후
밭과 묘들을 지나 우측으로 이어가는 임도를 이용하여 편도 1차로인 715번 도로 소리개재에 도착합니다

성옥산에 도착했습니다    ↓





성옥산에서 소리개재로 이동하면서....↓


 윗마들입니다↓


외목입니다 ↓




09:07  소리개재에 도착했습니다
도로에 내려선후 정면에 설치된 얕은 콘크리트 옹벽을 올라 절개지를 올라선후 넓게 형성된 고구마밭을
통과하여 묘1기가 위치한곳에서 우향의 길을 이어가면 좌측으로 많은 묘들이 있는 고구마 밭을 지나
임도를 따라 이어가 좌측의 큰묘로 들어가는 길의 갈림길을 지나서 숲으로 들어가 좌우측의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하여 우측의 넓은 개활지의 능선길을 이어가 소나무들이 우거진 숲길을 오름길로 진행하니
공터에 만들어진 사각석곽묘를 지나 소나무숲길로 진행하여 정면에 굵은 느티나무가 위치한 안부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소리개재에 도착했습니다    ↓


외목 방면입니다 ↓


아래의 밭을 통과합니다 ↓


소나무 숲길을 지나갑니다 ↓



09:23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좌우로 이어진 갈림길에서 정면의 느티나무 방향으로 직진하여 좌측의 방성골을 촬영한후 완만한 길을
편안하게 진행하여 정면에 봉분이 들어난 묘앞의 임도에 내려선후 좌측방향으로 방향을 틀어 내려가면
좌측으로 흰색의 커다란 비닐하우스 두개와  우측의 작은숲을 지나 좌측의 고추밭과 마을입구의 커다란
느티나무를 바라보며 이어가 좌우로 이어지는 좁은 세멘트도로를 횡단하여 정면의 비닐하우스옆으로 
진행하여 고구마밭을 통과후 정면에 보이는 굵은 소나무가 고사하여 서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이어지는 좌향으로 오르면 우측으로 이어가는 임도를 따라 진행하여 정면의 고추밭을 지나 좌향으로
진행후 좌측에서 올라오는 넓은 임도를 올라 가면 정면에는 녹색철망안에 스텐으로 만든 둥근모양의
탱크가 설치되어 있는곳에 도착합니다

안부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방성골 입니다 ↓


방성골 임도에서 미리 올려다 보았습니다 ↓


임도에서 진행해야할 길입니다 ↓


사진의 고사목까지 진행하여 산으로 진입합니다 ↓



09:38  산입구의 구조물에 도착했습니다
이어가는 길은 잡목들과 잡풀들이 우거진 가파른 오르막 길을 올라 좌우로 이어지는 능선상의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진행하니 또다른 갈림길이 나와 우측의 길을 이어가 좌측에 석상이 설치된 묘에서 
우향으로 이어가 굵은 소나무와 가느다란 소나무가 우거진 숲길로 진행하여 오름길로 올라 편안한 
능선길을 좌향과 우향으로 번갈아 진행하니 정면에 묘1기가 있는곳에서 오름길로 올라갑니다

오름길로 이어지던 길은 잠시후 된비알로 오르게되어 봉우리 정상 갈림길에 묘1기가 위치한곳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잠시 15분간의 휴식을한후 묘의 정면에서 우측으로 이어지는 내리막 길을  
잡목들이 우거져 진행하는데 조금도 도움이 안되는 길을 내려가 정면의 길고짧은 개활지에 도착하여
정면의 묘를 지나 소나무가 우거진 내리막 길을 내려가 흙묘1를 지나 안부사거리에 도착합니다

좌우로 이어지는 안부사거리를 지나 오름길로 올라 또다른 묘를 지나 능선상의 갈림길에 도착하고
정면으로 올려다보이는 높은 봉우리를 향하여 오르막 길이 시작되어 좌측의 비석이 세워진 묘에서
된비알이 시작되어 바위들이 너덜대는 지역과 우측에 조망이 좋은 작은 바위위에서 지나온 성옥산을
카메라에 담고 8부능선을 올라 완만해진 오름길로 이어가 왕자산에 도착합니다 

임도 끝부분의 구조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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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산을 조망합니다 ↓


뒤돌아본 성옥산입니다 ↓



10:41  왕자산(▲444.4m)에 도착했습니다
길가운데에 삼각점(갈담 453 1991 복구)이 설치 되어있으며 눈에 익은 선답자님들의 안내판이
매달려 있으며 이어지는 길은 왕자산 정상에 위치한 묘1기를 지나 별특징이없는 길을 좌향과 오르고
내림을 번갈아 진행하여 좌측의 커다란 묘1기가 위치한곳에서 우향의 짧은 내리막 길을 많은 잡목과
가시덩굴을 헤치며 내려선후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Y자형의 갈림길에서 우측의 길로 이어가 또다른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의 내리막 길로 내려간후
완만한 능선길로 이어가 좌측에 석상이 있는 묘앞의 직진과 우측의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능선상의
갈림길에 좌우측의 묘가 있는 갈림길에서 정면에서 우측으로 돌아올라가는 임도에 도착하여 임도를
따라 진행하여 정면에 커다란 느티나무가 하단부분이 썩어 들어낸채  서있는곳에 도착합니다

왕자산의 삼각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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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느티나무가 위치한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임도는 우측으로 돌아내려가고 이어가야 할 길은 우측의 묘들의 위치한 길을 가파는 오름길로 올라 
잠시후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좌측의 묘로 들어가는 길의 갈림길을 지나 구릉정상에 이른후 좌측의
9시방향의 급경사 내리막 길을 내려가 정면에 비석이 세워진 묘1기를 지나고 간벌한 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내리막 길을 잡목들이 우거져 잘 보이지 않는 길을 헤치며 내려가 정면의 이어가야할 마루금을
촬영하고 흙이 드러난 개활지에 도착합니다

개활지에 내려선후 우측의 임도를 따라 원형석곽묘 여러기가 위치한 지역을 향하여 얼마전에 심어놓은
나이어린 과수나무를 지나 정면에 보이는 녹슬은 물탱크와 흰색의 FRP물통을 지나 묘지역에 도착후
직진하여 묘들의 사이를 통과 맞은편의 산으로 들어서면서 또다른 흙묘2기를 지나 정면에 커다란 
느티나무가 위치한 예덕리고개(무래실)에 도착합니다

느티나무의 임도입니다 ↓


예덕리 고개를 지나 이어가야할 마루금입니다 ↓



11:24  예덕리고개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밭과 우측의 느티나무를 지나 넓은 임도를 올라가니 정면에 지면에 검은색의 비닐을 덮고
알미늄 막대를 세워놓은 밭이나오면서 밭과 우측의 감나무들 사잇길로 진행하여 묘1기가 위치한곳에
도착하여 숲길로 들어서면 된비알로 약10여분을 올라 좌우로 나뉘어지는 능선상의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갈림길에서 우측의 완만한 능선길을 진행하여 정면의 묘1기를 지나 좌측에서 이어지는 능선상의 
갈림길에 도착하여 정면의 높은 봉우리를 향하여 오르니 우측의 거의 훼손된 묘에서 된비알이 시작되어
오르기 시작하여 고도계상469m봉 갈림길에 올랐습니다 

예덕리고개의 느티나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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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469m봉의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우측의 편안한 능선길로 진행 우측의 흙묘1기가 위치한곳에서 좌측의 9시방향으로 급경사의 내리막길로
내려가 좌측의 넓은 개활지에 잡목들이 우거진 길을 헤치며 내리막과 오르막을 이어가 봉우리정상
우측에 굵은 소나무들이 줄지어 우거진 곳에서 지나온 마루금과 좌전방으로 내려다보이는 소군실을
촬영한후 중식과 휴식을 합니다(12:09)

소군실의 안부로 내려서면서 뒤돌아본 469m봉입니다 ↓


소군실입니다 ↓


이어가야할 마루금입니다 ↓



12:46  중식후 내리막길로 출발합니다
내리막길로 내려가 우측의 묘1기를 지나  소군실안부에 도착하여 정면의 봉우리를 향하여 가파른
오르막 길을 올라 봉우리 우측으로 키작은 산죽이 우거진 첫번째의 봉우리에 도착하여 계속되는
가파른 오르막길로 오르면 423m봉을 오르기전의 전위봉인 365m봉에 도착한후 직진하여 완만한
내림길로 이어져 안부에 도착합니다

안부에서 정면의 가파른 오르막 길을 올라 능선상의 안부에 이른후 정면의 낙엽이 수북히 쌓인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정상에 전주이씨 묘1기가 위치한 곳을 지나 우향으로 이어진 가파른 오르막 길을 지면에 
바위들이 묻혀있는 암릉길을 오른후 작은돌들이 둥그렇게 쌓여 얕은 구덩이가 위치한 423m봉에도착합니다




13:01  423m봉에 도착했습니다             
우측의 내리막 길에는 묘1기가 위치하며 우측으로 멀리에는 칠보면이 조망되며 지면에 크고작은 바위들이
묻혀있으며 낙엽이 수북히 쌓여있는  내리막 길을 내려가 Y자형의 갈림길에 도착한후 좌측의 내리막 길을
내려서니 굵은 소나무 두구루가 위치한 곳에 가느다란 나무가 지면에 쓸어져 길을 막고 있는지점에 
비석이 세워진 좌측의 묘1기(正二品)가 위치한곳에 도착후 우향의 내리막 길을 지그재그식으로 내려가
좌측과 우측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갈림길에서 우측길로 진행하니 굵은 소나무와 가느다란 소나무가 우거진 숲길로 지면에는 키작은 
잡목과 풀들이 우거져있는 길을 편안하게 진행하여 좌측의 희미한 길이 이어지는 능선상의 안부 
갈림길에 도착한후 직진하여 오르막 길을 올라 얕은 봉우리를 넘어 우측으로 이어지는 길이있는
봉우리정상에 얕은 구덩이속에 가느다란 소나무가 자란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방향으로 이어지는
소나무가 우거진 내림길로 내려가 좌측으로 새로히 조성한 납골당을 내려다보며 진행을 하니
정면에 넓은 개활지가 펼쳐지며 밭과 임도가 나타나고 임도를 따라 이동하면 우측으로 여러기의 묘가
위치한 곳을 지나 편도 1차로인 30번도로인 구절재에 도착합니다

구절재로 내려서면서 칠보면을 조망했습니다 ↓



13:25  구절재에 도착했습니다
아직도 갈길은 많이 남아있고 지나온 산행시간도 짧아 좀더 길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위해서는 아쉬움을 달래고 이곳에서 오늘의 산행을 마치는것이 현명하다 싶어
구절재의 주변환경과 다음 구간의 들머리를 촬영한후 조금전에 산내방면으로 정읍시내버스가 통과
하는것을 확인하고 좌측의 능교리 "소금실마을" 입구에 있는 버스승강장으로 이동하여 약1시간여를
기다려 정읍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올라 칠보를 경유하여 정읍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16:40에
서울로 출발하는 고속버스에 승차하여 오산부터 정체된 고속도로를 이용 저녁늦게 강남에 도착하여
지하철로 무사히 귀가해 오늘으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구절재에 도착했습니다 (산내방향)↓


칠보방향 ↓


오늘의 산행 날머리입니다 ↓


다음구간의 들머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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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터미널 각방향의 안내 시간표입니다 ↓


정읍시 버스터미널에서 행선지별 노선번호입니다↓


정읍시 시외버스 터미널 행선지별 시간표 입니다 ↓


정읍시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서울행(강남) 시간표입니다↓


동서울행 시간표입니다 ↓


정읍시에서 서울행 버스요금표입니다 ↓




                  
  산행시작 : 가는정이 출발 (07:32)
            
  산행종료:  구절재 도착 (13:25)
                                       
  소요시간 ; 5시간53분
       
  산행거리 ; 12.4km 

        
  이동경로 ; *산으로 { 강남터미널 호남선 출발(21:00)~전주 도착(23:30) 고속버스\10,500 }
                            { 전주 금암광장 출발(06:33)~운암대교앞 도착(07:24)  시내버스 \2,650}
                            { 운암대교 입구 출발(07:27)~가는정이 도착(07:31) 아모래퍼시픽님 도움}   
                            

                * 집으로 {30번도로 구절재 출발(14:40)~칠보경유 정읍 도착(15:40)시내버스\1,350} 
                            {정읍 고속버스터미널 출발(16:40)~강남 고속터미널 도착(20:20)고속버스\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