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텃밭농사 3/1
23' 심고 덮어 두었던 부직포를 제거하고 마늘 한 줄은 검은 비닐까지 제거
(성장및 기타사항)차이점 확인차
여러분들의 의견과 정보를 종합하여 지난23년 10월중순 파종(상)
10월하순 파종(하)
작년 11월초에 강추위로 인해 하순 파종한 것은 겨우 발아하여 움이 트는 상태
올 해는 10초에 파종하여 발아후 뿌리가 땅에 완전 활착하여 겨울을 나야 할 듯하다.
3/2
성장용 비료를 살포
24' 03.03
지난 10월초 파종하여 겨울에 먹고 남은 시금치(상)
부추밭 사이에 지난 11월초 심은 시금치
잎마름 방제약을 한번 뿌려야 먹을게 생길 것 같다.
모든 작물들이 이상하게 잎마름이 심하네.
시금치 사이로 새싹을 보이는 부추(3/3)
3/10
집 주변 텃밭 거름 살포
지난해 봄에 구매하여 1년이 숙성되어서인지 냄새가 거의 없슴
그리고 비료 살포
3.16
감자 파종용 종자구입(3/15)후 감자눈 절단하여 절단면 말리기 가격 한봉지 10,000원
3/15 앉은 뱅이 얼룩이 강낭콩 구매(300g) 2봉지.
3/16 조경목 사이 공간에 파종
* 너무 일찍 심어 냉해을 입은 것 같다.
10개 정도 발아 후 성장이 멈추어 다시 자른 종으로 파종
3/16 감자, 고추 파종용 둔덕 만들기
감자밭둔덕 간격 : 1000mm
고추밭 둔덕 간격 : 1200mm (24년 간격이 좁아서 그런지 비오는 날이 많아서 인지 병충해 심했슴
상 고추밭 둔덕
하 감자밭 둔덕
3/17 감자 파종
방치 되어 쓰레기 장 같았던 곳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다.
둔덕을 만들어도 작은 비닐 조각등..
3/17 고구마 파종지 둔덕 만들기
지난 10월 심은 양파, 마늘, 쪽파
끝쪽의 참두름,,, 끝 몽우리가 살이 통 통 쪄 있네
왠 담배?
그게 아니고 양을 표시 .... 도라지 씨앗
3/17 파종해 봅니다.
2년 된 천리향 3/17 꽃 몽우리가 ...
향기가 너무 좋아서 아파트 살때 가지하나 잘라서 키운 것인데 이사와서 화분에서 땅으로.
요즘은 시장에 판매 많이 하는데 뭐라고 애지중지 했는지?
어쩌면 내 새끼 키우는 거랄까?
24' 3.20
봄 눈이 다부지게 내린다, 지가 힘이 잇으려나?
출근길 고생을 시키더니 오후가 되니 봄눈이네.
3.23
지난해 구입한 표고목에서 표고가 4개 보인다.
그저 많이 달리기를 개해 본다.
3.31 4개의 표고목에서 꽃이 피었다.
블루베리 전용 상토
개당 11,000원 택배비 3,000원 합이 14,000*10=140,000원
묘목 값은?
여기저기서 주워오고, 얻어오고 한 화분에 상토 채움 작업을 한다. 공간이 절반씩은 줄어든다.
옆의 누구는 너무 많이 샀다고 궁시렁 하는데 물을 뿌려주면 더 줄어 들것 같다.
남으면 다른 화분에 하면 되는 것을....
상토를 넣고 충분하게 관수.
너무 눌러서 담으면 근원부(뿌리부) 통기성, 배수성 불량으로 과습및 산소부족 장애가 올 수 있다.
불량한 환경(고온,저온,일조부족, 과습)에서는 병,해충 발생 하므로 환경관리 철저.
ph 4-5.2 산성 (부식산은 천근산 뿌리가 특징인 블루베리에 최적화)
성분 피트모스 80%, 펄라이트 20%
3.24.
호랑이 강낭콩(덩굴) 2봉지 울타리 옆 쪽으로 파종.
'23년에는 수확이 좋았는데 올해는 간격을 조금 좁혀서 심어본다.
또한 화단 옆으로 옥수수도 몇 알 파종 지난해 해바라기 심었던 자리에.
5월초 다시금 1봉지 파종... 일찍 파종한 탓도 있지만 파종지 주변 자갈에 지난 가을 고추, 들깨들 거름겸 흙 역할 하라고 깔아 두었는데 콩 머리를 내밀며 떨어지니 성장이 안되더라.
3.24.
다용도실에서 보관 먹고 있던 하늘마(일명: 열매마)
싹이 나오려고 움트고 있네. 4개를 울타리 부근에 파종.
3.24
근대,당근, 상추, 삼채, 치커리,적겨자 파종
7.10.
삼채는 보이지 않음
3.29
이력서를 보냈다.
어제의 과음으로 불편하기가 .....
작년에도 봄바람이 무지막지 불더니 오늘도 그러하다.
3,30
마늘, 양파 생장 상태
3.30
생강 1kg 15,000원 구매 파종
시장이 서는 날이라 몇 군데 물어보니 가격이 천차 만별이다.
인터넷 검색하여 가격이 정당한 것을 구매 (시골 시장 물건 절대 싼 것 아님, 부르는게 값, 항상 인터넷 검색하고 구매
생강의 조건 중 배수가 잘 되게 하는 곳이 좋다 하여 가뭄이 심하게 드는 곳에 파종.
비닐 멀칭은 발아가 되면 걷어 낼 예정이다.
24' 4.1
50개중 5개에서 표고 꽃이 보인다.
하루에 1개씩?
24'4.2
면접을 보았다.
예전의 동료들로부터... 그냥 상견례정도라 할까?
아직도 건설 중이라 현장이 너무 어수선 하다.
그냥 2~3년만 더 다니자....
24'4.5.
복합비료 (20kg) 18,000*2 : 36,000원
부직포 (60*2000) : 32,000 합 :68,000
4.9
3.15일 파종한 옥수수가 머리를 내민다.
전체적으로 발아한 것은 아니지만 약 25일 걸린다. 기온의 영향이 있는가?
도라지 싹이 돋아남 (2년차 3개)
4.40. 국개 선거일
두릅...다음주면 수확이 가능?
대파 1단에 5,000원 2단을 시장에서 구매(합 10,000원) 생강 심은 줄에 1단, 집옆 텃밭 1단
이것도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이 있을 듯
7.10
너무 어려서 그런지 일찍 심어서 그런지 생존율 30%도 안 됨.
7.1 받은 씨앗으로 파종 7.10 현 재 새까맞게 올라옴
24'4.15
장터에서 고구마 모종 2단을 구매 (8,000*2=16,000)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조금 이르지만 파종을 한다.
24'4,15
감자 1개가 머리를 들고 있다.
3.17. 파종 하였으니 1달 가량 걸린다. 기온 탓도 있겠지만 비닐 멀칭을 하지 않은 이유도.
주말에는 멀칭해 놓은 비닐을 제거해 봐야겠다.
블루베리 화분
상토에 물을 주니 너무 튀고 다사 솔잎을 깔아도...
결론은 잔가지를 활용하여 화분 위에 .... 물주어도 깔끔함.
봄 부추 크기 전에 먹을 려고 심은 시금치 아주 좋은 발상과 시간적으로 잘 맞음.
아미노퀵 250cc, 팜한농 14,500
엔케이칼붕마 500cc 중앙프라자 15,000
베르시스 250cc 농협케미칼 20,500
미래빛 50cc 신젠타코리아 12,000
라피탄 250cc 팜한농 25,000
오티바 250cc 신젠티 41,500
실루엣 250cc 팜한농 6,000
4.20
땅콩 모종 구매 이식(2판,약140개)
4.20
고추모종 구매 이식 (56개, 일반50, 청량3, 꽈리3)
4.25
아스파라거스 12개 구매 이식
4.30 추가 15개 구매 파종
5.7
앉은뱅이 콩 2종(흑강,자강)2 봉지 구매 파종
5.12
마늘 및 양파
비가 조금만 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5.15
블루베리 위치 이동
일조량이 적은 것 같아서.
표고목 그늘막 겸해서 포도 덩쿨 잘 자라고 있슴
5.15
오미자 뿌리가 땅에 활착이 되었다.
5.17
참깨씨앗 구매 14,000원
5.18
모종판에다 참깨 씨앗을 심어본다. 마늘 양파 수확후 모종 용으로
결론은 실패다.발아가 되지를 않는다. 모종판을 털어 내었던 자리에 발아가 된다.
무었이 문제일까?
마늘 수확후 직파를 하였더만 발아가 된다.
이해하기가 어렵다.
5.29
감자잎이 말라들어 잎마름 방제약도 뿌려보았지만 소용이 없다
6.1
잎이 가장 많이 마른 감자 한 포기를 캐어본다.
땅에 물기가 없이 너무 건조하다.
6.2
생강 생각보다 늦게 싹이난다.
심는 시기 조절이 필요하다.
가급적 날이 따뜻한 시기에
7.14 12개 싹이 돋아난다.
6.2
양파 씨앗
고민조금 해본다......
6.6
양파 수확하고 바로 먹다 남은 서리태를 파종한다.
6.6
양파수확
6.6
약해를 입었던 고추들이 살아나고 있다.
지나서 보니 가지가 여래개가 나오면서 고추 달린 갯수가 두배는 되는 것 같다.
내년에는 뿌리가 활착만 되면 줄기를 인위적으로 잘라 가지를 늘리는 시험을 해야겠다.
6.9
마늘이 종다리도 나오다가 열매가 되어간다.
너무 가뭄이 심한가보다
6.9
주홍 양파 수확
6.14
마늘수확
2접반(250개)심어서 10접 수확
6.17
저녁노을이 너무 아름답다.
6.18
열매가 영그는 블루베리
6.19
조경으로 심은 "남천" 꽃을 피움
6.19
울타리에 심은 줄콩 무성하게 자라고 꽃을 피움
6.19
양파 수확후 심은 서리태.
쥐눈이는 발아가 안됨
6.19
소확행?
6.20
올해 열매를 맺은 블루베리2종 스타, 뉴하노버
6.21
파종한 참깨 발아
6.22
감자수확 가뭄의 영향인지 알이 그리 실하지 않다.
어쩌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