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백답이에여+ㅁ+ 가입 인사 겸이에요+ㅁ+

1. 성명 : 조예슬 趙蘂瑟 Cho yae seul 2. 생년월일 : 1988年 12月 22日 3.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대림아파트 111동 302호 우편번호-463 703 4. 혈액형 : Rh+ AB형 5. 키 : 155~160 (아직 160 못넘음ㅠ_ ㅠ) 6. 몸무게 : 0kg~ 1ton-_ -; 7. 신발사이즈 :235~245mm 8. 성격 : 나두 잘 몰라... 그냥 좋지 않은 성격이라는 것 바꼐-_ - 9. 장래희망 : 아직 결정 못햇음!! 10. 잘 하는 것 : 내가 잘하는 게 있나.........음...............수다떠는거-_ -; 11. 취미로 하는것 : 노래듣고 라됴듣고 살찔까바째즈댄스학원다니고(지금은쉬고잇음) 영화본거표다모으고 공연이나전시회표도다모으고 만화책보고 ☆소설보고☆ 등등등...... 12. 좋아하는 노래 : 신화노래 & Fly to the sky 3집 & 이웃집토토로,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디즈니에니메이션 O.S.T 등등 (벅스뮤직에 담아논 노래도 좋아하구...) 13. 좋아하는 뮤지션 : ☆신화☆ Britney spears Aaron carter 또... 음...생각이 안난다...신화말고는 거의 처음엔 노래를 듣고 좋아하게 되는 편이고......(신화는 다. 좋다-_ -;) 14. 좋아하는 꽃 : 후리지아 그리고 흰색, 연보라색, 보라색으로 종이꽃같이 생긴 특이하고 예쁜꽃이 있는데 이름을 모르겟다. 미국에 갔을때 정원에 심어져 있는 것을 봣다..신기해라+ㅁ+ 15. 좋아하는 먹을꺼리 : 땅콩버터!!! & Nutter Butter sand(이름잘 기억안난다. 여튼 땅콩버터샌드) & Lay 여러가지 맛 모두!! & 프링글쓰! (왜 다 과자이름인지 모르겟다-_ -) 16. 좋아하는 이성상 : 내가 뭘 고르겟어. 나 좋다는 병신 있으면 무조건 OK지-_ -;(아! 마졍+ㅁ+!대충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 정도!!<꿈이 너무 큰가? ㅠ_ ㅠ;) 1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학생이 무슨-_ - 그냥 적당한 길이에 앞머리는 NO에 3달 지난 매직스트레이트.. 18. 남자애둘한테 바라는것..: 별로 친한애들이 없어서......바라는게 없다.. 19.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나도 모르게 눈물 나올때... 그래서 눈물 참으려다가 목이 너무 메어서 아퍼서 낑낑댈때....(최근에 그랫다......) 특별히 난처한일을 쓸수 없다...... 너무 많아서......기억도 안난다..; 20. 지금 고민은 : 뭘 하고 살아야 될지. 21. 결혼을 했다. 첫날밤에 불러주고 싶은 노래는? : 노래 못 부른다. 걍 엎어져 자야지-_ -;;; 22. 그(그녀)에게 하고싶은 말 : 너 병신이지-_ -? ㅋ1ㅋ1 뻥이구~ 헤일리 쫌 닮아봐!!! 23. 첫사랑 : 사랑은 무슨 사랑이야-_ -; 학생이 공부나 해야지.; 24. 존경하는 분 : 신화(정말 신기한 사람들이다... 정말 기이해-_ -) 그리고 꿈이 확실한 사람(존경이라기 보다는 부럽다..) 그리고 남나리..미쉘 콴. 그리고 꽃보다 남자의 츠쿠시!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 공으로 하는거는 잘 못한다... 공이 날라오면 무서워서 피한다-_- 수영은 한번도 배워보지 않아서 정말 맥주병이다... 나도 배웟으면 잘 햇을텐데......; 잘하는거는.......스케이트!! 어릴때 몇년 했엇는데..... 돈만 많고 우리나라에서 잘 할 수만 있었다면 나 지금 무용 안하고 스케이트하고 있을꺼다... 지금도 기회만 되면 잘하지도 않는 무용 때리치고 스케이트나 해보고 싶다. 26.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 아빠, 엄마, 신화, Haley Joel Osment, 우리집고양이 바다 27. 가장 맘에드는 아이디이름은? : 나 아이디 minwumanura 이거 하나바께 없다. 이게 젤 맘에 든다... 제일 손에 익엇거든+_+ 뭣하러 바꿔... 외우기 귀찮게.. 28. 자신의 가장 멋있을 때는 : 장학금 탓을때+ㅁ= 난 평생 이런거 못 받을쭐 아라꺼등-_ -;; 내가 너무 자랑 스러워 지드라구;;; 29.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 없는데-_ - 30. 좋아하는 숫자 : 6 하고 13 31. 보물 1호 : 그냥....너무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이 많아서 1호 2호 라고 부르기 어렵다...CD도 소중하고... 이때까지 봣던 영화표도 소중하고.... 3가지 색 빤쯔쎗트도 소중하고... 내가 처음으로 종로미투리를 가서 산 풀치마도 소중하고,,, 내가 한곡한곡 배껴써서 모아둔 가사들하고..... 14년 살면서 기억에 남아잇는 소중한 추억들 하고.... 진이 아빠하고 정태우한테 싸인받을때 썻던 볼펜하고.... 내 이름이 신문 한귀퉁이에 나와서 오려둔 거 2장 하구..... 우리 고양이하고...... 우리 가족들하고...... 내 머리 속에 들어 있는 지식(많지는 않지만)들 하고.... 온 세상의 눈부신 미소년들 하고-_ -; 몇개 없는 상장도 소중하고..... 집에 쌓여 잇는 책들도 소중하고..... 엄마한테 거짓말하고 나가 논 기억도 소중하고..... 그래서 엄마한테 열라 깨진 것도 소중하고......... 나한테는 모든게 다 소중하다.....+ㅁ+.............. 32. 지금까지 가장 못했던 등수는 : 등수는 잘 기억 안 나고... 초등학교 때 수학인가? 약 40점을 맞고 기뻐 햇던-_ -; 그래도 엄마한테 안 혼낫지^ㅡ^; 왜 냐구? 울 엄만 공부 하라고 안 다그쳣엇어!! 33. 까페에 가입했다면 그 이유는? : 헤일리가 죠아서요+ㅁ+ 34. 거울보고 난 후 자신의 마음은 : 돈 쫌 마니 벌어야지... 견적도 안 나오겟다... 35. 좋아하는 색깔 : 주황색, 갈색 계통, 회색 계통 36. 자신의 장점 : 쉬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입의 근육 37. 자신의 단점 : 다 쓰면 용량 초과야. 38. 지금 생각하고 있는것 ? : 이거 100개 언제 다 쓸지.....아무도 안읽을텐데...; 39. 자신이 생각하는 최대의 엽기 : 담배 피는 거....... 바로 죽는게 아니라 서서히 죽는거나 다름 없자나....... 40. 비오는 날엔 : 썅. 존나 짱나!!!!! 욕부터 나와...... 버스, 지하철 타기도 힘들고... 우산들고 걷는건 더 짜증나고.... 우산 써도 바람 땜에 다 젖는건 더 열받고..... 41. 잘하는 음식 : 식빵에 땅콩버터 바르기. 사과 깍기(쪼끄만 사과만..) 김으로 밥 싸기 42. 잘먹는 음식 : 땅콩버터 들어가 있는 음식. 내가 앞에서 말한 과자들...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 앞서 말햇지만 나 좋다는 병신 있으면 바로-_ -; 44.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그 운동장이 넓다면) 아- 썅! 뭐 이러케 넓어... 걷기 힘들자나!! ( 그 운동장이 좁다면) 뭐야.. 이게 운동장이야? 존나 쫍네.. 45.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은 : 아무래도 그 상황에 맞는걸 주겟지....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이웃집 토토로하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하고 디즈니에서 나온 모든 에니메이션 비디오와 O.S.T Fly to the sky 3집(어제 샀다+ㅁ+), 미국에 있는 Disney land 와 Disney world, 그리고 Knotts berry farm 이라는 놀이동산과 Universal 영화사.(한마디로 부자되는게 꿈이다) 47. 결혼 후 가족계획은 : 그냥. 그 상황에 맞게.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돈 벌기에는 좋아도 애들 교육에는 안 좋겟지... 49. 신혼여행은 어디로 : 돈 되는데로.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 미국 서부를 가봣으니 미국 동부와 일본하고 유럽나라들. 51.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 날 좋아해주는 병신이 죽엇으니 슬프겟지...... 52. 길 거리를 거닐다 돈 1억원을 주었다면 : 써야지 53. 습관/버릇 : 없어졋는데 또 생겨낫다.... 손톱 물어 뜯는거.... 그리고 샤워 오래 하는거.....아침은 밥을 잘 안 먹고 빵으로 먹고 저녁을 많이 먹는거... 신발을 깨끗이 못신는거....(맨날 흠집 나고 때탄다...) 나도 모르게 목소리 볼륨 높이는거. 등등. 셀수 없다.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 MBC 타임머신 MBC 써프라이즈 옛날에는 쇼 프로그램과 가요 프로그램을 많이 봣는데 요즘엔 주말에 나가 놀거나 자느라고 잘 못본다... 55. 나의 패션 : 패션은 무슨 패션이야. 그냥 잇는 옷 없는 옷 다 감사하며 입어야지. 56. 난 이럴때 죽고 싶다 : 별로; 그냥 꿋꿋하게 살아야지. 나같은 인간도 있어야 이세상이 아름다운 거야-_ -; 57. 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 화장실 가서 물빼는거.... 지금 급하다-_ -; 58.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 기억 없다. (서..설마 한번도 없겟어-_ -;크헉) 59. 통일이 된다면 : 온 세상이 떠들썩 하겟지-_ -; 그걸 왜 나한테 무러. 60. 동성연애자의 자신의 생각은 : 지네 맘이지. 그리고 우리나라는 별로 없는데 외국에는 진짜 많다. 그리고 내가 미국에 갓다 왓을때는 당당히 생활하고 있었다. 게이 축제도 있엇고........; 지네끼리 사랑한다는데 왠 참견이냐. 자기한테 참견할려고 하면 존나 화내면서... 61. 비를 맞으면 생각하는 사람 : 김보현-_ -;(걔는 비맞는거 엄청 좋아한다) 62.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워낙 많은데;)☆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ㅡ^☆. 화산고(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도 잇구나....) 프린스 앤 프린세스(특이한 영화엿다... 독특한!!) ☆해리포터!!!!☆(사실 영화보다 소설이 훨씬 재밋다) A.I(영화관에서 울엇다-_ -) 식스센스(헤일리 넘 겨워+ㅁ+) 등등.. 63. 자신이 본 영화 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 몰라....... 기억 안나는데....영화보다는 소설이 훨씬 야하지... 64. 가장 아팠을 때 : 얼마전에 월드컵 독일전 끝나고 며칠간 아펏다. 애들은 꾀병이란다-_ -; 신기햇다. 얼굴이 누렇게 뜬다는게 어떤건지 처음 봣거든....... 학교를 내리쉬고 기숙사 방에 올라가서 잣다.... 온 몸에 식은땀이 흥건.... 장난 아니엇다.... 몸살 같은거 많이 겪어 봤는데 차원이 틀리다.... 이것 저것 다 겹쳐서 아퍼 디지는줄 아라따. 65. 행복을 느끼는 때 : 안마 받을 때, 앞에서 말한 것 들 먹을 때, 잘 때...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워낙 많어서.....; 꼭 이런 일 겪고 나면 왜 왜 그랫을까 후회 한다........................ 67. 발렌타인/화이트데이때 초콜렛 또는 사탕 줘본 경험은 : 우리 아빠하고 오빠... 엄마랑 같이 준비 한다+_+ 68.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 신체 구조상의 차이점. 69. 난 이런 친구가 좋다 : 그냥 좋으면 좋은거다........ 사람마다 성격이 틀리니까....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은 성격이 다 틀리다....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뭔가를 집어 던지고 싶어한다...... 발로 걷어 차거나.... 그런데 집어 던지려고 하면 꼭 던지면 안되는 것들이 내 주변에 있다.....(핸드뽕, 거울, 유리제품) 그래서 두루마리 휴지만 집어 던진다......; 71. 못 먹는 음식 : 못 먹는건 없는데 안 먹는건 만타. 72. 정말 자신 있는 거 : 쉬지 않고 말하기. 만화책 쉬지 않고 연속으로 읽기(만화책 빌릴 돈만 있다면야-_ -;) 73. 친구와 약속을 한 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별로 그런 적은 없는데...... 약속 시간 전에 사정이 생겨서 안 된다고 연락이 온다. 그러니까 아직 생각 한적 없다. 74. 쌍꺼풀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몰라. 내가 그런거 선택한 때야-_ - 75.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많지~ ㅋ1ㅋ1 돈 많앗으면 좋겟다.; 76.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 몰라. 생각한적 없음; 77.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벽에 똥칠할때까지. 78.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 달빛. 79.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 그 상황에 맞는 것.; 80. 까페에서 얻은 행복은 : -_ -; 이...이런-_ -; 난감한 질문을 하다니-_ -; 81. 까페에 바라는점은? : 음........ 자주 안들어온다고 강퇴 하지 말기-_ -; 전 원래 유령이라우+ㅁ+ 82.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 앞서 말한 여러 가수들과, ★Haley Joel Osment!!!★내가 미국가서 이야기해본 남자 애(고1이라고 햇는데.......;) 83. 가장 아끼는 물건이 있다면 : 아까 앞에서 보물 1호 이야기 할 때 한 것 같은데-; 84. 약속시간을 몇 분 까지 기다릴수 있나요 : 중요하다면 오래 기다릴 것이고, 별로 중요하지 않다면 몇분 기다리다가 화나서 그냥 가겟지....; 85.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 공연이 끝낫을 때. 그렇게 열심히 햇다고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노력에 비해서 보여지는 시간이 짧으니까.. 86. 한달 또는 일년분의 용돈은 : 한달 35000원. 원래 30000원 이엇는데 5등 안에 들면 5000원 올려준다고 해서 올렷음. 87. 좋아하는 과일 : 바나나, 귤, 등등등등(과일은 모두 좋아한다.) 88. 좋아하는 계절 : 날씨는 봄과 가을이 선선해서 딱 좋지만 여름과 겨울은 재밋자나+ㅁ+! 글구 여름은 옷 입을때가 즐거운 것 같에.... 여러겹 안껴입어도 되니까.... 89. 좌우명은 : 쓸모있는 사람이 되자.(되도록 노력하자+ㅁ+!) 90. 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 곳 : 얼굴(얼굴이 잘생겻는지 못생겻는지를 본다는 말이 아니라 원래 사람을 쳐다볼 때 얼굴을 보자나;; 그건 이성이든 동성이든 동물이든 마찬가지 아냐-_ -?) 91.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그냥;) 개밥에 도토리(이것두 갑자기 생각낫다;;) 92. 지금까지 별명은 : 손오공, 땡칠이, 조개, 예슬방구, 슬방구, 슬방-_ -; 93.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 견적을 내 봐야지; 우선 코 찝고 눈 찝고 ;; 94. 신체부위 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 음...........................................................................아무리 생각해도 안 떠오른다... 피부도 별로고. 키도 안크고. 얼굴도 별로고. 날씬하지도 않고. 다리가 이뿐것도 아니고. 손은 개 같고; 95. 사랑이란 : 안 해본 사람은 몰르는것!!!(난 안해봣거든;;ㅋ1ㅋ1ㅋ1) 96. 첫키스 경험은 : 아빠엿나-_ -? 97. 종교는 : 원래 가톨릭교엿는데......... 1년 넘게 성당에 안나가고 잇음..; 이런~; 세례도 받앗는데!!!!!!! 98. 가장 좋아하는 책은 : 내가 골라서 보는 책...... 남이 추천하는거 말고. 남이 억지로 보라고 하는거 읽으면 스트레스 쌓이거든. 특히 청소년 권장목록.!! 그리고 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젤 시러!! 99. 친구들에게 많이 듣는 말 : -_ -; 몰라;; 음......... 그런거 일일이 생각 하고 어떠케 사러; 100. 하고싶은말~(쥔장에게..) : 제발 강퇴 하지 마세요+ㅁ+ 으허허헉 저 원래 유령이에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