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소대원 이름을 기억하고 계셨군요. 참 위대한 소대장 입니다. 언제 어느때 죽을지 모르는 참혹한 전쟁테 에서 내일을 내다볼 수 없었던 그때 이였지요. 하루 빨리 찿기를 기원 합니다. 그리고 베트남 참전 홈페이도 문제가 있어요. 잠자는 홈페이지 몇몇 위원들에 이름 알리는곳에 불과해서 또다른 출구를 찿아야 할것 같아요.
신년들어 너무 반가운 전우들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보를 하여주신 김제한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 소대원 전우였든 남궁기동(061-532-8332)전우는 해남에서 또한 임춘희(064-762-7577)와 오수진(064-762-5872)전우는 제주도에서 열심히 건강한 몸으로 살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너무들 좋아하여 새해에 감격스러웠습니다. 이러한 감격을 나만 누릴것이 아니라 참전 전우들이 다함께 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전 전우들이여 신묘년 새해 복많이 받기를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첫댓글 소대원 이름을 기억하고 계셨군요. 참 위대한 소대장 입니다.
언제 어느때 죽을지 모르는 참혹한 전쟁테 에서 내일을
내다볼 수 없었던 그때 이였지요. 하루 빨리 찿기를 기원 합니다.
그리고 베트남 참전 홈페이도 문제가 있어요. 잠자는 홈페이지
몇몇 위원들에 이름 알리는곳에 불과해서 또다른 출구를 찿아야 할것 같아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소대원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한 전우이자 형제이다 보니 그 이름을 결코 잊을수가 없었답니다. 나의 전우들도 전부 나의 이름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전우들을 만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신년들어 너무 반가운 전우들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보를 하여주신 김제한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 소대원 전우였든 남궁기동(061-532-8332)전우는 해남에서 또한 임춘희(064-762-7577)와 오수진(064-762-5872)전우는 제주도에서 열심히 건강한 몸으로 살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너무들 좋아하여 새해에 감격스러웠습니다. 이러한 감격을 나만 누릴것이 아니라 참전 전우들이 다함께 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전 전우들이여 신묘년 새해 복많이 받기를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오늘 강화에서 전화하셨다는 IT 서현식 국장님 직접 전화 주셔서 전우애에 감사드립니다. 메일을 보시고 전우찾기에도 수고해주시는 국장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