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고등학교 3년을 마치며
나한테서는 조금 적지 않은일(?)이 많이 일어났는지 잘 생각이 안난다..ㅎㅎ;
한진고등학교를 오면서 같은반 이였던 영수와 다른 반이 되었었다.
교실에 들어 가자 내가 아는 애들이 아무도 없었는데
그 때 손을(?) 내밀어준 애가 정해욱이였다.
그 다음부터 많은 애들과 친해질수 있었다.
그러면서 같이 다니며 놀고 나의 별명은 문학소년이 되었다.
그 후로 책만 읽어서 그런지 애들과 몇명 어색해졋지만..
그래도 편해질려고 노력중이고
2학년이 되서도 정호때문에 지금의 절친한 광오와기용이와 친구가 되었다.
현재도 많이 같이 놀고 있다
3학년이 되서도 나는 병권이의 영향으로 다른애들과 편해질수 있었다.
현재 나는 3학년 졸업 예정이고 한진고등학교를 올라와서
나의 생활이 책과 노는것 밖에 안보였다.
중학교때도 고등학교 올라가면 열심히 공부를 할거라고 약속을 했지만
책을 보느라 나의 약속을 잊어먹었엇다.
지금 현재 나는 대학교 가서도 공부를 열심히 할거라고 약속을 하겠지만
대학교 올라가면 나의 약속은 잊어먹을것 같다.
후회하고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면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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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Ð재학생 모여♬
한진고등학교 3년을 마치며
문학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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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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