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0일 바울과 함께 떠나는 교회사랑 여행길 로마로 가는 길 그 두번 째 여행길 우리함께 떠나요?

[나정아]

 
이 무더위도  날리 수 있을만큼 즐거운 여름성경학교 그 두번 째 이야기 로마로 가는 길...
바울을 따라서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도 함께 예수님을 만나로 가볼까요?
일시 : 2021년 여름성경학교 로마로 가는 길 ~~
장소 : 장애인샘골야학교
오늘도 기다리고 기다렸던 즐거운 여름성경학교 에서는 바울의 교회사랑 이야기를  다함께 들으면서 바울이 누구를 만나서 이렇게 다른 사람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나요?
여러분은 정답을 아시나요? 네 바로 예수님을 만나서 새로운 사람이 되어 교회를 위해 로마로 가서 선교활동을 하기위해 길을 떠나는 과정에서 생겼던 일들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올해도 코로나19 바이러스 장기간 지속되면서 우리들만의 축제 여름성경학교를 비대면으로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 생방송으로 오늘도 아주 경쾌하고 신나는 율동에 맞추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나눔빌에서 유튜브를 통해 보내온 영상들을 보면서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도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을 따라서 꼬옥 만나주세요 노래에 맞추어서 우리한번 신나게 율동을 했습니다.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과 함께하는 신나는 찬양하는 율동시간 ~~
예수님 꼬옥 만나주세요 노래에 맞추어서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김소영 학생분을 비롯해 많은 분들께서 참 은혜를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첫 여름성경 활동에서 배웠던 춤 보다는 오늘은 조금 더 쉽고 아주 재미있는 율동으로 오늘 두번 째 여름성경 활동을 활기차게 시작했습니다.
우리 김소영 학생분의 은혜받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모두 가 이시간을 통해서 바울처럼 진정한 은혜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특강으로 이혜란 전도사님이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나눔빌에 직접 오셔서 예수님을 향한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우리들의 자세 와 바른 믿음생활에 대해서 명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현재 비록 예기치못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힘들고 지치지만 그 모든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오늘 여름성경학교를 통해서 진정한 믿음이 자란 하나님의 자녀 우리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포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 모두들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과 함께 이 시간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셨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오늘 여름성경학교 시간에 배우게되는 율동 예수님 꼬옥 만나주세요 ~
🎤 노래에 맞추어서 신나게 찬양 율동을 해봐요
^~^

 
이제부터 오늘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여름성경학교 활동을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과 함께하는 공과 수업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 이어서 특별한 미션이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션2 바울의 편지를 읽으면서 조사하라!!
로마서 1장 7절에서 ~ 17절에 있는 말씀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한복음 13장 35절)
이 구절의 말씀을 보면서 오늘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이 공과 교제를 통해서 오늘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과 함께 풀어가는 미션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에게 연락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나요?라는 주제를 통해서 우리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과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이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아주 뜻 깊은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오늘의 공과 수업에서는 미션2 13페이지 있는 바울의 편지 내용을 조사하라!!
5가지 사다리를 통해서 우리들의 일상에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서로 연락하는 방법으로는 어떤것들이 있는지에 관해서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과 이시간을 통해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런다음 미션카드를 활용해서 바울이 예기치못한 사건으로 로마에 가는길이 막혀서 직접 로마에 가지못한 마음들을 편지를 통해서 로마에 있는 형제 자매에게 교제를 하려고 했던 절실한 마음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께서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형제 자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 편지를 활용해서 선교활동을 했었던 간전한 마음을 담아서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께서도 이시간을 통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각자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오늘 여름성경학교 활동시간 중 에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께서 제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 맛있는 간식타임...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께서는 미리 준비하던 따끈 따끈 한 에그햄버거에 시원한 음료를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 한분 한분에게 직접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너무나 맛있게 에그햄버거 빵을 맛있게 먹는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 얼굴에는 어느새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차 있네요 ~~
방금 사오셔서 너무나 따뜻하고 고소한 에그햄버거 한입 여러분께서도 진짜 먹고싶지않나요?
너무나 맛있었던 행복한 간식시간을 마치고 오늘 여름성경학교 마지막 순서로는 나무 인형에다가 예쁘게 싸인펜으로 색칠도 칠하고 알록달록한 화려한 색색의 반짝 반짝 한 큐빅을 붙이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께서 오늘 여름성격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함께 하게되는 나무 인형에다가 색색의 싸인펜으로 색칠하고 반짝 반짝 한 화려한 색색의 큐빅을 활용해서 꾸미는 순서를 차근 차근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의 개성이 담긴 다양하고 예쁘게 나무인형을 어떻게 꾸미게될지 너무너무 기대가되네요 ~~
여러분께서도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의 한분 한분의 작품들이 기대가된다면 시선고정 우리 다함께 감상해볼까요?
 

 
오늘 여름성경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만들어 본 나만의 개성이 듬뿍담긴 사랑스러운 나무 인형을 여러분들에게 공개합니다.
짝짝짝 승부를 가릴 수 없는 실력 누가 더 잘하는지 가 중요한 것 이 아닌 이 시간을 누구와 함께 즐겼는지 가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라고 할까? 어느덧 ~~ 여름성경학교 가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
내일을 마지막 여름성경학교 가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얼마나!! 재미있게 보냈는지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나가도 몰랐네요 ~~
즐거움이 가득한 여름성경학교를 하루 남기고 마무리를 하는 이시점에서 이틀동안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수고해주신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과 나완식 교감선생님 그리로 오늘 수고해주신 두 선생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일 마지막 여름성경학교를 기대하면서 우리모두 내일도 즐거운 얼굴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