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정화장군]직지를 찾아 흑치상치장군,강청과 홍위병
정화 장군 추천 0 조회 170 10.09.07 10:2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9.07 11:30

    첫댓글 이런.. 나쁜........................ 어쩐대요

  • 작성자 10.09.07 15:31

    어쩐대요~~, 미국의 한인사회 흑인폭동이후 교민의 지위향상 노력이
    있었듯이 칭다오 한인사회도 스스로 교민지위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 할 듯합니다.~~

  • 10.09.07 13:24

    부활 할겁니다,,,,,화 많이 나셨겠네요,,,,,
    어떡해야,,,,저런 몰상식을 떨쳐 버릴수가 있을까요,,,아마 30~~~40년후에나 가능 할겁니다,,
    어떡해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ㅠㅠㅠ

  • 작성자 10.09.07 14:05

    감사합니다. 마침 집에 장군검이 없어서 다행히도 면~~했습니다.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 할 듯~~

  • 10.09.07 15:22

    화 많이 나셨겠습니다. 저도 중국인 집 살면서 야금야금 마련한 책상이며 집기, 의자, 옷장 하나도 못 가져 나오고 쫒겨 나다시피 나왔습니다. 야진은 물론 못 찾았구요. 한국인 아주 봉입니다. 경찰까지 불러도 보란듯이 큰소리치며 막무가내 입니다. 경찰 역시 "내가 왜 외국인 권리를 보장해 주냐?"란듯이 먼산 뒷짐으로 일관 하더군요. 죽창이 왜 값싼 병기이며, 효과적인 살인무기인지를 그때 실감 했습니다. 낫 한자루로 그렇게 효과적인 무기를 만들수 있다니.....우리 조상들은 참 대단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중국인들이 계속 변하지 말고 그렇게 쭈욱 살기를 바라는 1인입니다. 개 짐승처럼........

  • 작성자 10.09.07 15:32

    감사합니다. 어제 참느라고 욕보았습니다. 어느 분 말대로 우리가 예의와
    서비스를 이곳 대륙에 비싼 값으로 보급할 때가 된 듯합니다.~~

  • 10.09.07 19:54

    ㅎㅎㅎ... ^^*
    화 많이 나셨겠는데요.
    그런데... 위의 꼬치와 능금을 본 순간 피식~~ ^,.^ ;;; 웃음이 나오네요.
    그런일 어디... 한두번이여야죠. 정말... 깝깝합니다.
    언제쯤이며... 지대로 하고 대접받고 살런지....;;;;
    아마... 이생활 청산하지 않으며..... ;;; 절대루~~!!! 없겠죠.

  • 작성자 10.09.07 23:45

    역시 삐죽새^^ 꼬치가 참 필요 할 때에 능금을 생각하며 한바뀌 돌고 돌아
    버리고~~ 그러니까 정화장군이 이곳 칭다오 양산박을 만들어 칭다오
    지역사회에 기여하려고~~

  • 10.09.07 20:21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중국이랍니다. 상식이 통하다가도 돈이 조금만 개입이 되면... 좌우지간 조심하시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 작성자 10.09.07 23:46

    2002년 한중수교이후 18년~~
    그런 년을 참았으면 한국인이 제대로 대접받는 칭다오 사회를 만들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도시로~~

  • 10.09.07 20:23

    참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식수준이 아직 그정도이니 우리가 살 길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10.09.13 23:38

    뚜이,뚜이,우리의 찬란한 조선의 문화" 동방예의지국" 인간의 도리와
    예의를 칭다오 시민과 공유하여 한중이 명실상부한 문명국으로 다시
    부흥 할 수 있도록~~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