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교황을 경배하라고 요구한다
교황은 살아있는 우상
교황을 향해 엎드려 경배하는 사제들. 사도 베드로는 이러한 행위를 거부했다.
행 10: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행 10:26 베드로가 일으켜 이르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교황 앞에 부복한 사제들
사제들이 그들의 머리인 교황을 향해 부복하고 있다. 천사도 이러한 행위를 거절했다.
계 22: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계 22: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Catholics lying prostrate before their priests, worshiping them.
카톨릭은 사제들 앞에 엎드려 누워 그들을 경배한다.
베드로도, 천사도 거부한 행위를 로마 교황은 요구한다!
이 참월한 자가 바로 성경이 ‘불법의 사람’이라고 칭한 적그리스도이다(살후 2:3~4).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살후 2:3~4
‘불법의 사람’이 앉아 있는 위치에 주목하라. “그는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있다.”
이것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이 아니다. 그 이유는 로마 제국이 그 성전을 파괴하였으며,
로마 제국의 멸망으로 적그리스도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신약 성경의 가르침에서 ‘성전’이란 말은 그리스도인 각자의 몸을 뜻한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 3:16).
또는 신앙고백을 한 그리스도인으로 이루어지는 한 몸을 말한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해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엡 2:20).
적그리스도가 앉아 있는 성전은 교회를 상징하지만,
이 교회는 완전히 배도한 교회이다.
성경은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기 전에 배교가 있다고 분명하게 밝힌다.
배교는 교회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배교의 결과이자 큰 배교 그룹의 지도자이다.
성경 예언에 따르면, 적그리스도는 그 다음에 외양뿐인 그리스도 교회 안에서
자신을 현저하게 나타내려 할 것이다. 이것이 정확하게 교황들이 취하여 온 행동이다.
Worshippers of the Antichrist make an image to the Beast.
적그리스도 경배자들이 짐승의 형상을 만들었다.
* WORSHIP:
Strong's # 07812 shachah {shaw-khaw'}
a primitive root; TWOT - 2360; v
AV - worship 99, bow 31, bow down 18, obeisance 9, reverence 5, fall down 3, themselves 2, stoop 1, crouch 1, misc 3; 172
1) to bow down
1a) (Qal) to bow down
1b) (Hiphil) to depress (fig)
1c) (Hithpael)
1c1) to bow down, prostrate oneself
1c1a) before superior in homage
1c1b) before God in worship
1c1c) before false gods
1c1d) before angel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열정
Passionary of the Christ and Antichrist
그리스도가 제자들의 발을 씻는다. 교황이 자기의 발에 입 맞추기를 요구한다.
Christ washes his disciples feet. The Pope demands his feet be kissed.
16세기 개혁교회가 그림으로 나타낸 교황과 예수의 대조적인 모습.
왼쪽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제자의 발을 씻기고 있고,
오른쪽에서는 적그리스도인 교황이 독일 황제에게 자기 발에 입을 맞추게 하고 있다.
성전에서 환전상을 내쫒는 그리스도(좌)와 이득을 위해 면죄부를 내미는 적그리스도(우)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열정이라는 목판화. 교황을 적그리스도로 정확히 묘사했다.
루카스(Lucas Cranach)의 그림- 1521년
Woodcuts from Passional of Christ and Antichrist of 1521
예수와 교황(목판 풍자화, 독일, 1540년경).
벙거지를 쓰고 나귀를 타신 가난한 예수와
삼중관을 쓰고 고가의 옷으로 치장한 백마 탄 교황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알이랑 코리아 선교회
유석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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