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골 다방에서는 LP판으로 음악을 틀었다. 어느 날 '만남'이란 노래가사의 " 돌아보지 마라...."에서 바늘이 걸리고 말았다. 계속해서 "돌아보지... 돌아보지..., 돌아보지...."하자 마담 왈"김양아, 보지에 걸렸다, 판 갈아 끼워라."
첫댓글 김양이 하는 말 "내 보지에 걸린게 아니고 마담 언니 보지에 걸렸는데요"
그 말이 진짜가?그라믄 내용을 고쳐야 하는데~~고치까?
첫댓글 김양이 하는 말 "내 보지에 걸린게 아니고 마담 언니 보지에 걸렸는데요"
그 말이 진짜가?
그라믄 내용을 고쳐야 하는데~~
고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