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별난 박물관으로 5행시 짓고 별난박물관 구경가자...

[토정]

 

안녕하세요.
별난물건박물관 장민지입니다.

본관에 보여주신 따뜻한 관심과 커다호응(?)에 감사드리며,
이번 저희 별난물건박물관의 서초관 개관을 맞아 가족극장해밀  회원님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2005년 9월22일 개관되는 별난물건박물관 서초관은 본관에서 많은 인원의수용이 힘들었던 점을 보완하고 본격적인 체험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하여 200평 규모로 개광하게 되었으며, 넓은 주차장과 편리한 교통 등의 최적의 전시 환경을 갖추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두관의 전시물은 5가지 테마의 약 300점 정도로 동일하며 다만,서초관은 조만간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테마의 특별 전시관이 1개  추가될 예정입니다.

 

저희 별박서초관의 개관을 기념하며 별박과 함께해주신 가족극장 해밀  회원님들과 기쁨을 함께했으면 합니다. 

 

- 대상 : 가족극장 해밀  회원 50분(동반 1인 포함 100분)

         (행복 추첨 40분 우수회원 10분)
 
- 기간 : 2005년 9월 22일~23일 2일간
 

 

< 별난물건 박물관 서초관 개관 기념 초대 이벤트   >

 별난박물관 서초관 개관 기념으로 해밀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별난박물관으로 5행시를 지어주세요.

 

40분을 선정하여 초대권(1인당 2매)을 드립니다.

 

초대기간 9월22일,23일 양일간

응모기간은 9월 18일까지.

발표는 19일 입니다.

< 상식을 깨는 별난물건박물관 '서초관' >

- 개관 예정일 : 2005년 9월 22일 목요일

- 개관 장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45-14 오키즈몰 2층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4번 출구)

# '서초관'은 홍대 본관의 이전이 아닌 추가 개관임.

[윤재연재맘]

<별>별이 가득 수놓은 밤하늘을 바라보노라면 <난> 난 어떤날은 <박>박하향 가득 퍼지는 라일락의 화사함을 느끼고 어떤날은 <물>물 한방울 머금은 가련한 수국을 떠올리고..바라보는 내<관>관점의 차이일까?

[올리브김]

<별>별일도 다 있지요 <난>난 공짜 쩡말 싫어(?)하는데 <박>박물관이름이 별난박물관이라니 <물>물어물어 가 볼만한데 <관>관대하게도 꽁짜구경 시켜준다니 무지 감사 꾸벅~~

[져니맘]

<별>본지가 언제인고...<난>보고 자랐으나.....<박>한 도시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눈<물>나게 불쌍하다네...별난박물<관> 개관한다니...얼씨구나 놀아주세.... (홍대가 넘 멀어 못 가고 있었는데...강남에 생겨...경기도에서도 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넘버원]

(별) 별난박물관? 글쎄 (난)난 잘 모르겠는 걸 (박) 박물관이라 따분하겠는 걸 (물)물론 이렇게 생각하시겠지만 (관)관람후 소감은 와~~정말 괜찮은 체험이라고 자랑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

[유유]

별/별볼일없겠지 하고 간 그곳에서 , 난/난생처음본 물건들이 얼마나 신기하던지, 박/박물관 선택은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어, 물/물건들 하나하나의 기능들이 너무나 훌륭해 아주 만족한, 관/관람이었지

[작은행복]

[별] 별난 물건들이 많이 있는 곳! [난] 난생처음 보는 물건들도 많은 곳! [박] 박물관 중에 특별한 박물관! [물] 물건마다 분명한 특징이 있는 그 곳! [관] 관심이 저절로 가는 그곳은 바로 별난 박물관! 서초관 개관 축하드려요^^

[영원한 연인]

(별)별난 박물관 갈려고 예약했었지 (난)난 계속 일이 생겨 가지 못했지(박)박물관 소식이 신문에 났네(물)물건들이 생긴것 하나 하나 별나지 않은게 없네(관)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왔네.정말 행복하네 (저도 가까운 곳에 생겨서 아이들 데리고 좋은 경혐 해 줄 수 있을것 같아 좋네요. 개관 축하드립니다.

[날개없는천사]

(별) 별 생각을 했지요. (난) 난 별은 밤에만 볼수 있다고 (박) 박물관에는 별 볼일 없을 거라고 (물) 물건이야 백화점에 더 많을 거라고 (관) 관심을 가지니 별난박물관에서 밤에 볼수 있는 별보다 더 신기한 것이 많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하네요....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서초 개관 축하드립니다.....////

[재원다원맘 은정]

(별)별을 쳐다볼 시간도 없이 살았어요. (난)난 정말 아이들과 즐겁게 놀기만 하면 엄마가 되는지 알았는데 아이들이 커가니 (박) 박사가 되어야 하는줄 몰랐어요. (물) 물어보는 것들이 어찌그리 내가 (관) 관심을 두지도 않던것들인지! 아이들 데리고 꼭 가보고 싶어요.

[늘 푸른바다]

(별) 별나네..(난) 난 예은이가 이리도 좋아할줄 몰랐건만 (박) 박물관 매니아가 되어버린 우리아이 (물)물어보고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관) 관심이 점점 더 많아지네..이러다 정말 뭔일 내는거 아니야?

[하진맘]

[별]별난 박물관 별관이 생겼데요. [난]난 별난 박물관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하진이, 지민이랑 같아 가보고 싶었지만, [박]박물관 위치가 좀 멀어서 생각만 하고 있었죠 [물]물론 멀지만 않으면 언제든지 가야지 하구요.. [관]관심을 끊지 않고 있었더니, 소망이 현실로 다가 왔네요. 서초구에 드디어 별관이 생겼데요. ^^

[김준영]

별: 별일 아닌줄 알았죠 난: 난 그저 졸고만 있었으니까 박: 박수가 터져 나오는 거예요 물: 물벼락 맞은듯 잠이확 깨더군요 관 : 관심 갖고 오기 잘했습니다.

[파란자두]

<별>별난박물관을 아직 한번도 못가보셨다구요? 저런...<난>난 온가족 손붙잡고 세번이나 다녀왔는데... <박>박물관에 대한 선입견을 깨버리게 만드는 신기한 박물관이거던요...<물>물론 기존의 박물관 기능도 있지만 직접 만져보고 조작해볼수 있답니다.<관>관장님의 탁월한 선택인것같아요

[리얼 크리스탈]

(별) 별하나..별둘..별셋..그러다가 어제 날밤 샜습니다....(난) 난도 쳤습니다..한줄기..두줄기..세줄기....그러다 오늘도 날샜습니다..(박) 박터지는줄 알았습니다...안떠지는 눈으로 애델고 시장가다 쇠기둥에 부딪혀서리....(물) 물먹은 스폰지처럼 자꾸만 드러눕고싶습니다.(관)관상에 삼재가있다더만..에구~~

[혁이네]

<별>별처럼 빛나는 우리 아이의 눈망울이 <난>난 그렇게 더 커질 줄 몰랐어요 <박>박물관을 들어서는 순간 < 물>물건 하나하나마다 눈을 떼지 못 하더군요 세상에 대한 새로운 <관>관심을 열어주는 곳,그곳이 별난물건박물관입니다

[여름나무]

별.. 별난 박물관에 가는날이면.. 난.. 난 외톨이가 된것 같아요 ^^ 박.. 박물관 전시회에 우리 아들의 시선을 온통 뺏겨서요 물.. 물론 섭섭하지 않지요^^열심히 아들의 시선을 따라가며.엄마도 함께 관람를 하면 되니까요^^ 관..관장님 초대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

[버섯]

별:별난박물관 관람이 너무 좋았다는 맘들의 후기에 난:난 "그게 뭐지?"라고 평소에 노래부를때 박:박자를 늦게 들어가는 것처럼 지금 알았네요. 물:물건이 다 희한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고 하니 관: 관람을 꼭 볼 수 있도록 당첨 되게 해 주세요. 플~~~~리즈

[초록물고기]

(별) 별난물건 많이 있다고 소문났대이~(난) 난, 그랬봤자 전시회인디 재미있겄어? 했지. (박) 박물관에 가보니 (물)물건들을 다 만지고 놀수가 있네? 오마나!!! (관)관례를 깨는 상식! 박물관에서도 애들은 신나게ㅡ 놀수있다!

[이쁜소라]

[별]별난박물관이 있다는 얘기 듣고 [난] 난 울 아이들과 꼭 가고 싶었어요 [박] 박물관중의 박물관 [물] 물건들을 직접 보고 관찰할 수 있다니 [관]관람 할 수 있는 초대권이 저에게 주워진다면 아이들과 함께 꼭 가보고 싶습니다. 번창하세요~!

[지은지석맘은영]

별:★★★이냐구요? 아니랍니다... 난: 난생처음 만나는 물건들이 가득가득한 박물관이랍니다... 박:박물관에 들어서면... 물:물론 우리 아이들은 나오지 않으려고 떼를 쓸지도 몰라요. 관:관찰하고 생각할수 있는 물건들이 가득한곳... ★별 다섯개정도론 모자랄것 같은데요...

[미진성연맘]

별:별들에게 물었지요. 난:난리난 곳이 어디냐고? 박:박수소리에 귀기울이며 물:물소리에 귀기울이며 관:관심속에서 새롭게 태어난 별난박물관이더군요.... 얼렁 구경가야지!!!

[공주왕자]

(별)별중의 왕별!우리딸들과가고싶어요.^*^ (난)난생처음으로(?) 외출을 하려합니다. (박)박수치며 벌써부터 환호하는 우리딸들! (물)물건이라면 저희도 한 물건(?)소리를 듣는데^*^ (관)관람하고 나면 우리 세여자는 별난박물관의 걸어다니느 홍보대사가 되리라 믿습니다!

[해피현서맘]

(별)똥별이 떨어지면 기도를 해요. (난) 이런 사람이고 싶다고... (박)제처럼 껍데기가 되지 않도록... (물) 흐르듯 살아갈 수 있도록... (관)용을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용과 티라노]

별- 별난 박물관이라구요? 난- 난 너무 멀어 차일 피일 미뤘는데 ... 어머 서초에 생긴다구요? 박- 박씨 물고 찾아올 제비가 박씨대신 별난 박물관 티켓을 물- 물고 오면 얼마나 좋을까? 관- 관심 집중 내게 날아올 행운의 티켓

[지니찌기]

별-별이 눈 처럼 쏟아 지던 외가집 마당 툇마루에 누워서 , 난- 난 하늘로 하늘로 끝없이 날아 갔었다. 박- 박수 치며 좋아하던 그하늘 그별이 ....물- 물처럼 쏟아 내릴것 같던 그 하늘 그 별이 관- 관심 없이 살아버린 이 짧은 세월동안 , 나를 기다리고 있었을 그 별에게 사랑한다 전하련다.

[케이트맘]

<별>처럼 아이디어가 반짝이고 <난>해한 물건 많은 <박>물관으로 오세요. 이름하여 별난박물관 ! <물>건이 요상타마시고 생각을 한번 뒤집어 보세요. 그럼 <관>심있는 분 많이 와주세요~~

[통통민서맘]

[별]난세상. [난]리법석. [박]물관이.. [물]만났네... 좌우지[관] 끝내준다네~~~

[흐르는 강물처럼]

(별)별천지 같아요 (난)난기류를 만난 새떼처럼 (박)박물관 구석구석 다니다 보니 (물)물건 하나하나에 의미가 가득하네요 (관)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삼부자]

별:별처럼 아름다운 우리 아이들 난:난생 처음 찾아본 박:박물관입니다 물:물건들 끝내 주더군요 관:관찰 뿐 아니라 체험이 가득한 곳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윤지연]

<별>별별일들이 많은 애들과의 생활 <난>난난 나는야 힘들고 지치지만 <박>박씨네 세식구를 뒷바라지 하면서 <물>물불안가리고 열씨미 살아간다!!! 앗!!! 별난물건 박물<관>이닷!!! 가자!!! 얘들아!!!!!!

[재야맘]

(별)난 박물관에 아이들과 갔을 때.. 정말 신기한 것이 너무 많아 (난) 아이처럼 (박)물관 여기저기를 (물) 만나 물고기처럼 돌아다니면서 관람을 한 기억에 지금도 웃음이 나네요.. 이벤트에 당첨되어 또 별난박물관을 (관)람하면.. 얼마나 좋을까 ^^;;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민정이맘]

별-별천지라며? 난-난 정말 놀랐지 박-박수가 절로 날 만한 물-물건들이 많다네 관-관심가져봐..진짜 좋은 곳이라네..그곳은 바로 별난박물관!!!

[깜찍한숙]

별:별난 물건들이 모두 모여 있어서 난: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몽땅 와서 박:박물관을 구경 했데요. 물;물론 우리가족은 아직 안 가봤죠! 관:관계자님들이 뽑아주면 이 기회에 가볼 수 있겠죠!ㅎㅎ

[이미규]

<별> 별난 박물관이 우리 동네에도 생긴다고? <난> 난 홍대 근처라 엄두도 못냈는데...<박>박물관엔 어떤 <물>물건들로 채워 졌을까? <관>관심 집중!!!

[모두모아]

별:별거 아닌줄 알았는데요.난;난 정말 몰랐어요.박:박물관이 입소문에 의해 동네에 쫘악퍼졌진줄을 .물:물건들로 가득하다고 별난 물건들로 관;관찰하러 온가족이 갈 거랍니다 ^^

[또리또리]

(별)생각 없이 해밀에 들어섰는데,(난) 데 없는 오행시 행사를 보구 (박)물관에 초대로 가보려구 (물)론 참여하구있죠.(관)계자분들...저 꼭 초대해주셔요..^^

[유정맘태현]

(별)별의별 물건이 다 모였다는데 (난) 난 아직 못 가보았습니다 (박)박수가 절로 나오는 (물)물건들도 많다는데 우리 아이들 (관)심이 모두 그쪽으로 쏠렸답니다 꼭 가보고 싶답니다

[마녀]

<별> 이 저의 뇌를 스쳐가는군요(O)*(O) 지금 제 머리속은 // <난> 리가 아닙니다..왜냐구요?? 어서어서 //< 박> 물관에 가서 희귀한// <물> 건들 보고 싶은 마음에~~~ // <관> 리자님,, 저 마녀예요 ^*^ 꼭 뽑아주셔요잉~~~~

[시냇물]

<별>난 박물관이라구요? 물론 <난>생 처음 보는 것들이겠죠? 그리고 <박>수가 절로 나오는 것들이겠죠? 정말 <물>건들이 신기한 것들인가요? 이 궁금증, <관>람해보면 알 수 있겠죠? 도와주세요!! 궁금해요!!

[최경숙]

(별)처럼 밝고 (난)초처럼 청아하고(박)하처럼 시원하고 (물)처럼 꼭필요한 아이를 키우고 싶으세요? 어서 오세요.(관)람객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프린세스]

<별>난 박물관에 초대해 주신다고요? 만약 초대를 받는다면 <난> 정말 기쁠 거예요~~~!!! <박>물관은 많이 다녀 봤지만, 별난 박물관엔 못 가봤거든요...<물>건들이 정말 신기하다고들 하던데... <관>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