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가상공간 관련 영화를 찾다가 추천을 했는데요. 제가 직접 시청을 하지 않아서 추천 정보가 미흡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봤습니다^^ 처음에는 가상현실과 가상현실 사이를 들락날락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실제세계(2024년인가? 2026년인가 미래)에서 가상현실 인 1937년과 2000년경쯤을 가상세계로 구축하고 이곳을 미래(2024년)의 유저들이 들락날락하는 내용입니다. 미래의 유저가 가상현실속으로 들어와 여러가지 사건을 일으킵니다. 세컨드 월드에서 보다 더 광범위한 가상현실을 제공하는 시물레이션 세계가 펼쳐집니다. 설명은 이정도로 하겠고요. 교수님 여러 학우들과 같이 참고 영화로서 보기에는 무리가 없을듭하니다. 직접 시청결과 추천합니다.
<출처:네이버영화>
첫댓글 우리가 예전에 조사 했던 Second Life의 내용과 비슷한 것 같네요 게임과 같은 내용... 한번 꼭 보고 싶습니다.
저번에 밑에 올리셨었던 그 영화 맞죠? 저도 궁금하네요 ㅋㅎ 수업시간에 중요한 부분들 액기스??만이라도 부분부분 보았으면 하는 ㅋ
저도 이 영화를 시청하였습니다.(웃음) 제가 더이상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상상하노라면 과연 존재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의문이 떠오릅니다. 매트릭스와는 또 다른 감흥이 있네요.
매트릭스와는 또다른 감흥이 있다는 윗분 말씀에 호기심이 생긴다는..... 세컨드라이프보다 광범범위한 가상현실이라.....머지않은 미래에 정말로 이런일이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 ㅋ 두번씩이나 열의를 갖고 올리는 성의를 봐서도 한번 봤으면 하네요
설명하신거 보니까 매트릭스랑 비슷한 면도 있는것 같네요^^ 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날수 있으면 어떠한 결과가 있을지 좀 궁금하게 만드네요
오~~ 진짜로 보셨네요.... 저도 예전에 이 영화랑은 조금 다르지만, 현실과 미래를 넘나들며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다룬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13층이라는 이 영화를 봐도 좋을것 같네요.....^^
음.. 이 영화 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ㅎ; 일단 영화를 볼 여건이 안돼서.. 줄거리라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조금 다르긴 하지만 아일랜드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추천받아서 수업시간에 시청한다는거아니였나요? 전 그때까지 기달렸다가 봐봐야 겠네요.. ㅎㅎ
나도 얼렁 보고싶네요 우리모두 교수님께 항의? ㅋㅋ
네이버를 통해서 대략적인 줄거리를 읽어보았는데요...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혼란을 다룬 내용인듯한데요 . 영화자체를 볼수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