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파 72, 7,389 야드)에서 펼쳐진 제27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10억, 우승상금 2억)이 잉글랜드출신 폴 케이시(34, 나이키골프)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첫댓글 근접 촬영을 통제해서 멀리서 몇컷 담아왔습니다~
세기의 최경주 경기 보셨네 그랴 ! 관중들을 보니 느껴지는구만,,,
영국선수 우승에 아쉬움이 있었다는~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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