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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원목/황토/재활용DIY소품 벽난로 와 화롯불
수안보 추천 0 조회 2,791 10.11.04 10:3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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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4 14:29

    첫댓글 오와 죽위네

  • 10.11.04 15:40

    잘 보고 갑니다.

  • 10.11.04 16:55

    화롯불 정말 오랜만에 잘 보았습니다. 옛날생각 나네요? 그런데 벽난로는 일반 벽난로가 아니고 구들방 군불지피는것 같군요?

  • 작성자 10.11.08 10:03

    네 .. 벽난로 의 열기가 안방 구들을 달구고 나갑니다..일석이조..

  • 10.11.04 16:55

    넘멋져부러 부럽습니다 이겨울 동장군은 그집에서 머얼리 ...

  • 작성자 10.11.08 10:03

    ㄳ ㅎㅎ

  • 10.11.04 18:19

    화루보니 고구마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10.11.08 10:04

    고구마가 제격인대 올핸 멧돼지 땜시리 망했답니다..겨우 반가마 건져놓았죠

  • 10.11.05 00:32

    화루에 냄비에 청국장에 호박넣어 밥한그릇이면 ... ... 나만의 생각에 잠긴다 .. 욕심나네요

  • 10.11.05 12:59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구경가면 안될까요?아~~구경시켜주세요~~

  • 작성자 10.11.08 10:04

    함오세요 쪽찌주시고 토욜날 오시면 군고구마드릴꼐요..

  • 10.11.05 13:28

    황토집이 너무 예쁘네요,저도 구경한번 가면 안돨까요..보고싶네요...

  • 작성자 10.11.08 10:05

    같이 함 오시길..

  • 10.11.05 13:36

    넘 보기 좋습니다. 근데여~~ 벽난로 위 벽걸이 TV 는 괜찬은건가요? 구경함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0.11.08 10:05

    오시면 설명 해드릴께요..

  • 10.11.06 09:25

    옛날생각 나네요. . . . .!

  • 작성자 10.11.09 10:49

    고구마 구워먹고 화로가에 둘러앉아 ..

  • 10.11.09 09:35

    어린시절을 추억케 하는 화로입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11.09 10:48

    감사합니다..언제 함 놀러오세요..

  • 10.11.09 21:38

    화로불은 재가 안날리나요?

  • 작성자 10.11.15 14:07

    들고 나갈때만 조심 하면 안날려요

  • 10.11.10 21:28

    제가 꿈꾸는 집이구요 집짓는 교육은 어디에서??

  • 작성자 10.11.15 14:06

    제가 직접 진 집입니다..별도 교육 없죠

  • 10.11.21 10:30

    벽난로를 만들고 싶은데 기술이 꽝이라. 으으으 화로불은 가능하겠죠? 별채가 겨울에는 추워서 고민중인데, 할머니가 담뱃대로 불을 지피던, 그 옛날을 생각나게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22 11:40

    벽난로 기술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구들방 생각하시면 될듯..

  • 10.11.30 13:13

    황토기와집 직접 지으시고 벽난로까지 운치있게 만드셨네요~~20년넘게 건축하는 제가 봐도 멋지고...댓글에서도 자상하고 정감이 넘치시네요

  • 작성자 10.12.02 08:53

    퇴직후 살집이라 손수짓느라 뼈빠지고 고생 한집입니다
    원래 건축을 전공해서 건설사에 다니고 있답니다..ㅋ ㅇ

  • 10.11.30 18:25

    우와! 저택이네요. 부러버라~

  • 작성자 10.12.02 08:53

    쪽 주시고 함놀러오세요

  • 10.12.06 20:49

    행복하시죠?^^ 보는제가 다 행복해서요.....^

  • 작성자 10.12.07 15:10

    감사합니다..화롯불에 군구마 구워먹을때가 젤 행복하답니다

  • 10.12.09 12:54

    황토집도 없고 벽난로는 가스불이고...화로는 있습니다(시 부보님 쓰시던 거 졸라서 받았습니다) 잘 보관 했다, 사용해 봐야 겠네요

  • 작성자 10.12.14 13:04

    좋은 것 화로 물려받으셨군요..잘보관하시길..

  • 10.12.09 14:22

    어려서 보았던 화롯불 정겹네요..... 얼른 집에가 찾아봐야겠네요....

  • 작성자 10.12.14 13:05

    시골엔 고물장수들이 돌아다니며 옛날물건들 막집어간답니다..조심하시고..

  • 10.12.14 22:43

    집 위치가 어디인지...손수지으셨다니 부럽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셨네요!

  • 작성자 10.12.17 08:12

    수안보 온천에서 월악산 방향 500 m 입니다

  • 10.12.28 11:49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12.31 08:20

    ㅎㅎ 시작이 반이랍니다..

  • 10.12.31 07:34

    수안보님 집에 감탄을 합니다 ㅎㅎ 진짜 놀러 함 가고싶네요~

  • 작성자 10.12.31 08:19

    쪽찌 주시고 날잡아 함오세요..

  • 11.01.10 17:44

    화로불에고구마~~정겨운 옛생각이나네요^^벽난로도있는 운치있는집 넘 좋은곳에서사시는님 부럽습니다.기회닿으면 함 들르겟습니다.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1.01.11 08:02

    수안보 온천오시면 복계리 황토집 물어보면 압니다 ..놀러오시 길...

  • 11.01.15 11:30

    부럽네요.

  • 11.01.17 10:54

    너무 포근한 집이네요 사랑이 넘치는 집인것 같아요 우리회원님들 다 보고싶다고 하시는데 보고픈 모든분들 하루 날 잡아서 잔치해야 겠네요
    음식 한가지씩 싸가지고 가면 잔치상 되겠지요? ㅋㅋㅋ.....너무 보고싶습니다 지금이라도 달려가고프네요 집이 문경 이거든요...

  • 작성자 11.01.18 15:03

    가까이 계시네요 언제 쪽찌주시고 함 놀러 오세요..

  • 11.02.13 13:12

    함 가보구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2.21 10:24

    토욜날 날한번 잡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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