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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등15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 思瓢堂 雜說 다섯번째 (아무짜기 씰데없는 소리 모둠)
유일곤 추천 0 조회 111 04.08.13 00: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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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3 00:16

    첫댓글 일곤아, 전우익 옹이 쓴 그 책을 영주출신 우리안고친구 김광옥이가 한권 줘서 참 재미나게 읽었다. 그리고 니덕에 새삼 좋은 고향정보를 알게되는구나. 일곤아, 니캉 안고때 같이 사진찍었던 장성욱이가 오늘 가입했다. 반갑지?

  • 04.08.13 09:00

    일곤아. 풍기라는 동네가 워낙 유명한 곳이지. 바람도 많고 돌도 많고 여자도 많고(인조공장 여공) 그런데 그 여공 중에 한사람 사귈뿐 하다 그만 뒀다. 옛날에 . 니때문에 총각추억 되살았다 잘 읽었다. 우리 회원들 모두 좋아 할 것 같다 또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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