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평 자연학습농장
굼벵이관찰 생태체험어린이집
땅콩수확때 땅콩밭에서 만나본 굼벵이를 찾아보고 관찰하여 보았어요.
땅을 파 보았을때 발견된 굼벵이는 풍뎅이 애벌레 ~~외에도 딱정벌레
,매미로 자라납니다
교실에서 자연학습농장으로 슝==33(저 맨앞줄 몇미터앞이 농장이랍니다)
땅콩을 수확하고 난 밭에서 우리 친구들이 굼벵이를
찾을 때 필요한 꽃삽들입니다.
바로 이곳은 한결친구들이 땅콩을 수확하고
땅콩을 따서
땅콩을 깨끗하게 씻은후
햇빛에 잘 말려서
우리아이들 간식으로 냠냠~~
오늘은 또다른 활동으로 땅콩수확때 만나본 굼벵이를 찾아보고 관찰하여 보았어요
드디어 굼벵이 발견!!
굼벵이를 만져보니 솜사탕같았고
부들부들했으며 손바닥에 올려놓으니 간질간질하기도 했어요.
땅콩줄기 밑에 많을까?
원장님이 수확하고 남은 땅콩줄기를 뒤집어 주고 계세요^^
땅콩줄기는 콩사리 체험을 할때 불을 지필거예요
굼벵이에게도 다리가 6개가 있었으며 더듬이도 있었어요.
머리쪽은 황토색을 띄었으며 몸통은 하얀빛을 가지고 있었어요.
나도 찾았어~~
으~~~ 굼벵이를 만져보면 느낌이... 겁두나구...
콩벌레들!!
손으로 벌레를 너무도 잘 잡는 OO
실지렁이를 발견 - 너무도 빨리 도망갔어요^^
드디어 굼벵이 발견~!
친구들에게도 보여줘요~!
손으로 덥석~~ 겁나지 않아요!ㅎㅎ
땀 뻘뻘 흘리며 열심히 하던 OO이도 굼벵이 발견했어요~
드디어 OO이가 굼벵이를 찾았어요. 와우!!
모두들 환호성!!
루페를 이용하여 굼벵이를 자세히 관찰하여 보기도 했지요.
나무반 친구들이 굼벵이를 발견했어요!!
굼벵이를 친구 손에 전달해줘요~
굼벵이가 말랑말랑 해요~
만져볼까? 말까? 고민중~^^
결국 굼벵이를 손에 올린 OO이!! 씩씩하죠??
관찰통에 굼벵이를 넣고 관찰했어요~
초록풀잎반(만 2세) 친구들 굼벵이관찰 체험활동
땅을 파자 이삭땅콩이 나왔어요.
"OO아 너 표정이 왜그러니?" 굼벵이가 아니라 그렇구나^^
열심히 파고 있는 초록풀잎반(만 2세) 생태어린이들..
아이들의 표정이 왠지 진지해 보이는데요???
OO이가 아주 아주 조그맣고 귀여운 굼벵이를 발견했어요.
"헤헤헤헤"
"우하하하하"
OO이손에 들려져 있네요.
원장님께서 땅콩속에 들어있던 굼벵이를 잡아오셔서 관찰하는 초록풀잎반(만 2세) 친구들
원장님이 잡으신 굼벵이를 아이들의 손바닥에 올려놓고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보니
"부드러워요" 하네요
굼벵이가 스트레스 받았나봐요..꽁지 쪽에서 액이 나오더라구요..
조금만 참아라 ..나중에 꼭 놔줄테니..
원장선생님과 함께 굼벵이관찰 체험학습을 하고 있는 초록풀잎반(만 2세) 생태어린이
OO이는 무서운지 이리저리로 도망가기 바뻤답니다.ㅋㅋ
관찰통에 넣어놓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굼벵이의 생김새를 더 자세히 살펴보았답니다.
굼벵이는 물론 제자리에 다 놓아주었구요.ㅎㅎ
농장체험을 마치고 교실로 향하는 초록풀잎반(만 2세) 친구들
호기심과 진지한 모습으로 관찰하는 초록풀잎반(만 2세) 생태어린이예요
굼벵이 관찰활동지를 작성하는 만 3세 생태친구들
주름빨대를 이용해 흙속에 굼벵이를 표현했어요~^^
교실로 들어와 굼벵이, 애벌레, 지렁이를 비교 관찰하여 보았어요.
생태어린이집 한결어린이들의 자연생태도감
한결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져가며 느낄수있도록
체험위주의 생태어린이집으로 자연이 곧 그들의 스승이기 때문입니다.
[과천]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청계산자락 친환경 한결어린이집內 1100 여평 자연학습농장 생태 어린이
02)504-4904~5 클릭☞ http://blog.daum.net/hangyulkids/
풍뎅이 : 딱정벌레목 풍뎅이과의 곤충.
학명 : Mimela splendens
분류 : 딱정벌레목 풍뎅이과
생활양식 : 암컷은 오전부터 풀 가지에 앉아 페로몬을 분비해 수컷을 유인함
크기 : 몸길이 17∼23mm
색 : 몸빛깔-금빛 광택이 나는 짙은 초록색
서식장소 : 강변의 야산이나 들판
분포지역 : 한국·미얀마·중국·일본·시베리아
몸길이 17∼23mm이다. 몸 빛깔은 짙은 초록색으로 금빛 광택이 난다. 몸 빛깔에 개체변이가 심하여 붉은빛 또는 검은 빛을 띤 자주색인 것도 있다. 앞가슴등판의 뒤쪽 가장자리는 중앙부까지도 테두리가 분명하고 등면에는 작은 점구멍이 흩어져 있으며 양 옆에 오목한 곳이 1∼3개 있다.
딱지날개(굳은날개)에 작은 점무늬가 이루는 세로줄이 있고, 그 사이는 판판하지만 때로는 가로로 주름무늬가 있다. 앞가슴배판에는 다리의 밑마디 사이로 뻗은 넓적한 돌기가 있다. 수컷은 앞다리 종아리마디 첫째이빨돌기가 짧고 뾰족하며 앞다리 발목마디의 안쪽 발톱이 중앙부에서 넓어진다. 배끝등판 뒷가두리 중앙부가 안으로 우묵하다.
강변의 야산이나 들판에 서식한다. 성충은 5∼8월에 활동하며 벚나무·상수리나무 등 각종 활엽수 잎을 갉아먹는다. 암컷은 오전부터 풀 가지에 앉아 페로몬을 분비해 수컷을 유인하다.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는데, 알에서 성충이 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약 1∼2년이다. 유충은 땅 속에서 식물의 뿌리를 먹으면서 자란다. 한국·미얀마·중국·일본·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네이버 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