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서진교수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교수님께서 너무나 헌신적으로 피드백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ㅠㅠ 컷트라인으로 합격했지만 버틸수 잇었던것 같아요 ㅠㅠ
2차 시험 2일 전에 독서실끝나고 집에갈때,밤 11시에 교수님이 할 수 있다는 카톡 주셔서 다시 힘내서
버거킹가서 면접 추가질문 답변 한문제 준비했는데 그게 추가질문으로 실제시험에서 물어보셨었어요
그때, 교수님 카톡이 합격하는데 4점 정도 더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였어요! 교수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교수님 ㅠㅠ
수업은 2.5점 깍였어요 자기점검표 조건 빠트려서 깍인것 같습니다.
개별면접에서 한문제를 시작하는데 종이쳐버렸어요 그래서 3.8 깍였어요 ㅠ
그 부분을 제외하고 면접 5문항중 4문항, 집단토의에서 만점받았어요!
시간내에 답변했으면 면접에서 만점받을 수 있었을텐데 ㅠㅠ아쉽습니다
저의 수기가 다른 컷으로 붙은 경기쌤들에게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경기도는 정말 1차가 패스 패일의 개념인것 같아요.
1차에서 컷보다 10점, 13점 높은 다른샘들이랑 최종등수는 비슷했어요.
2차 답안 복기>
수업시연
동기유발: 5소절의 노래를 부르는 조건이 주어졌지만, 5소절을 다 부르고 설명하면 도입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쓸 것 같았어요
그래서 동영상으로 노래를 들려준 후,
학생들에게 그 중 인상깊은 2개의 소절을 골라주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동영상으로 모든 소절을 다 봤다고 언급하고, 2개의 소절만 동기유발에서 언급했어요
사랑할땐, 아이좋아 노래를 산토끼 음정에 맞춰서 부르면서 머리위로 하트 크게 그리면서 율동하고,
슬플땐 , 엉엉엉 부르면서 우는 연기 했어요!
학습목표제시: 학습목표는 가, 나 수준으로 나눠서 제시했어요
제시를 한 후에 문제의 조건이 태블릿 pc 를 사용해서 나 수준 학생이 단어수준으로 말하는 거였는데
나 수준 학생한테 직접 걸어나가서 우리는 태블릿 pc를 이용해서 오늘 단어로 음성이 나올거야!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약속하고 격려했어요!!
그 다음에 감독관 모두 고개들고 쳐다보는 부분이 있었는데
학습목표제시후, 선생님이 여러분 책상에도 각각 학습목표를 붙여놓았어요! 왜 선생님이 학습목표를 책상에 붙여놓았을까?
질문을 하고, 잠시 쉼을 주었어요
이때 면접관 모두 고개들고 쳐다봤어요
그 다음에 선생님이 학습목표를 붙여놓은 이유는! 여러분이 활동1,2를 하는 수업 중간중간에도 스스로 책상위의 학습목표를 틈틈이 확인하면서 자신이 학습목표를 향해 잘 나아가고 있는지 확인해보아요! 라고 말해줬어요
이 부분을 통해서 저의 수업이 학습목표를 향해 수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도달해가는 과정을 할거다 라는 강조를 뒀어요
그리고 수업나눔에서 자기주도학습, 자기점검의 요소를 말하고 싶어서 넣었어요!
강화안내:
강화를 제시할때, 경기도 시책을 넣었어요 경기도는 꿈과 끼를 매우 강조하기에
꿈과 끼가 자라는 사과나무라고 했어요
이때 면접관들이 모두 쳐다봐주셨어요!
배움노트의 사용:
경기도는 작년에도 배움중심수업이 수업나눔에 나왔고, 이번에도 배움중심수업이 수업나눔에 나왔어서
배움중심수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학습목표 제시후 교과서를 필때,
배움노트도 피도록 했어요! 그리고 활동1,2 가 넘어갈때 마다 노트를 한페이지씩 넘기도록 했어요
활동2를 모두 마친후에는 배움노트에 오늘 수업을 통해 알게된것, 알고 싶은것, 느낌을 문장으로 단어로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해보자! 라고 했어요
문제행동중재> 1가지주어짐/ 10분마다 선생님 부르는 학생 지도 /
작년 경기 합격생이 문제행동중재할때, 학생의 문제행동 개선의 과정을 칭찬하면서 긍정적행동지원을 했다고 이야기 해줬던게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어머! 벌써 10분이 됐나요 ? 우리 가영이가 선생님을 부르네요!
가영아! 가영이가 어제는 3번 선생님을 수업시간에 불렀고, 지난 수업시간에는 1번 선생님을 수업시간에 불렀어요!
우리 이번시간에는 1번도 선생님을 부르지 않고, 집중해서 친구들이랑 함께 힘을 내어서 공부해볼까?
가영이가 선생님 좋아해서 그러는구나! 가영아, 우리 이번시간끝날때까지 선생님을 부르지 않으면
쉬는시간에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산책하러 가자!! 라고 했어요
활동2까지 모두 마치고는 가영이 문제행동 중재를 한번 더 언급했어요
우와! 우리 가영이가 수업이 끝날때까지 선생님을 안불러줬어요!!! 가영이 최고!! 했어요! 반 친구들이 모두 박수쳐주기했어요
활동1. - 상호작용, 학생의 경험, 교사의 설명줄이기, 아동의 발화 경험 끌어오기에 포인트!!
반언어적 표현, 비언어적표현을 가르칠때 개념은 맨 마지막에 활동1정리할때 개념제시를 했고 최소한 설명을 줄이려고 노력했어요
주어진 지문의 동영상 자료가 2개 있었는데
하나의 동영상을 틀어준후, 바로 학생들에게 느낌 경험, 생각을 물어봤어요
그리고 학생들의 경험을 자유롭게 이야기 한후, 경험이 비추어서 동영상에 나온 친구의 몸짓,표정,말투,눈빛이 어땠는지에 집중해서 다시봐보자고 했어요!
여기서 감독관들이 고개를 들었던 부분은
눈빛의 비언어적표현을 가르칠때, 가영아 가영이 가훈이 좋아하죠? 가영이가 가훈이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있었을까? 나 가훈이 좋아해! 라고 말하지 않아도, 가영이가 가훈이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하트가 나와서 선생님이 알 수 있었어요!
이것을 비언어적 표현이라고 해요!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알 수 있어요! 이것을 비언어적 표현이라고 합니다! 어렵지 않죠?
라고 말했어요
활동1끝나고 넘어갈때, 교사의 설명으로 우리가 알아봤던 내용들 다시 요약정리하면서 비언어적표현, 반언어적표현 개념제시해줬어요
활동2>
역할극을 했습니다. 시계를 보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활동2는 매우빠르게 했어요
배려팀, 나눔팀 팀을 나눠서 주어진 조건의 자료로 역할극을 했어요
이때 채점플러스 받았던 부분은
안전언급: 조를 배치해서 자리이동을 할때, 서로 부딪히지 않게 조심해서 움직여요! 특히 안전에 유의하도록해요!
너무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ㅠㅠ 그래도 안전요소는 넣고 싶어서 했어요
역할극을 배려팀이 하는 동안에도 지금 역할극을 하고 있지 않는 나눔팀이 소외되지 않도록 계속 질문을 했어요
나눔팀! 배려팀 하고 있는것 잘 보고 있나요?
배려팀 눈빛이 어떄요? 표정이 어때요? 나영이가 방금 머라고 했어요?
우와! 우리 나눔팀이 잘 보고 있구나!!! 정말 잘했어요!!
나눔팀 들어갈때 배려팀이 박수쳐주고,
나눔팀이 하는동안 집중해서 바라봐준 배려팀도 나눔팀이 박수쳐주고 !!했어요
마지막에 가정과의 연계를 꼭 넣었어요!
집에 돌아가서도 부모님과 언니오빠에게 오늘 배운 말투,눈빛,표정의 비언어적, 반언어적표현을 적용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멋진 1-3반이 되어보아요! 라고 했습니다
수업에서 수업나눔을 포함해서 총 2.5 깍였어요
여기서 감점된 포인트는
활동2에서 자기점검표를 사용하라는 조건이 있었는데,
다른 선생님들은 선생님이 자기점검표를 줄게요! 라는 말도 했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말은 못했어요
배려팀이 하는동안 나눔팀이 잘하고 있는지 관찰하고 평가해주는 질문만 제공했어요
이 부분에서 2.5깍인것 같아요! 중요한 요소를 빠트려서요!
수업나눔을 할때 tip:
- 시간은 무조건 7분은 넘기도록 연습! 경기시책, 교육학이론을 내 수업 스크립트에 넣으면 충분히 가능하더라구요
- 배움중심수업을 한 부분을 물어보셨을때,
배움중심수업이란, 무엇입니다 라고 정의까지 말을 서론에 했어요
이 부분에서 채점관분들이 고개를 끄덕여주셨어요
- 결론 클로징멘트 할때, 마지막으로 제가 앞으로 경기도 특수교사가 된다면, 의 포부를 말했어요
그렇게라도 시간을 늘리고, 간절함을 전달하고 싶었어요. 이때 시책을 넣었고 경기도 교육감 신년사를 넣었어요
- 자신의 수업에서 부족한점을 물어보셨을때,
제가 준비한 답안이 있었지만 그것을 말하지 않고 그냥 솔직하게 말했어요
가 수준 학생이 4명이고, 나 수준 학생이 2명이였는데
나 수준 학생에게 더 관심을 주어서 가 수준 학생들이 오히려 덜 관심이 갔던것 같습니다.
제가 앞으로 현장에 나가서는 학습수준이 다른 학생들을 이질적인 집단으로 협동학습을 구성하여,
이질적인 집단의 협동학습 내에서 서로가 비계설정이 되어 발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배움이 일어나는 학생중심의 수업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면접>
면접관이 고개를 들었던 포인트는
교사를 꿈꾸는 학생을 교사의 경험을 살려 어떻게 지도할것인가 문제였는데
1. 교사인 저의 성장과정을 이야기하며, 교사로써 필요한 역량, 자질을 학생에게 알려주겠습니다.
2. 경기 꿈의 학교로 학생을 안내하겠습니다.
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모여 함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경기꿈의 학교를 학생들이 만들거나
이미 운영중인 학교로 학생들을 안내하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 이때 다들 고개를 드셨어요
3. 수년간에 걸쳐 학생의 꿈이 이루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멘토가 되겠습니다. 하면서 저의 경험을 말했어요
제가 가르쳤던 시각장애 학생이 실제로 제가 멘토를 해줘서 단국대 특수교육과 입학한게 생각났어요
학생에게 끊임없이 sns와 전화,문자로 멘토의 역할을 해주었더니 올해 초 학생이 특수교육과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개인정보가 노출되면 감점될까봐 학교명은 이야기 하지않았어요)
이를 통해 교사의 끊임없는 관심을 통해 학생이 꿈을 이뤄갈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의 경험을 살려서 학생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늘 옆에서 기다려주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했어요
이 문제에서 말이 너무 길어져서 ㅠㅠ 면접 4번째 문제에서 답변을 중간밖에 하지못했어요
여기서 3.8점이 감점되었고 나머지에서는 안깍였어요 / 집단토의도 안깍이고 만점받은것 같아요! /
추가질문은 자소서에 쓴 책 외의 책을 선정하여 후배교사에게 추천해주시오
라고 하셨는데
이 문제가 13년도 서울 3차 면접에서 자소서가 있었을때 나온 기출이라서 준비를 했었어요
장지오노가 쓴 나무를 심은 사람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라고 지은이와 책 명까지 정확히 준비해갔어요
줄거리를 1줄로 요약했어요
황무지에 매일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 노인을 보고 여행중이던 청년은 의미가 없는 행동이다. 한심하다 라고 생각했지만,
10년이 흐른후 한그루의 나무가 숲이되고 마을이 된것을 청년이 보고 깨닫게 되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것이 특수교육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특수교육을 하는것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가르쳐도 모르는데 멀 그렇게 열심히해? 10을 투입해도 1도 나오지않는데 의미없어! 라고 말할때,
저는 후배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특수교육을 하는것은 매일 한그루의 나무를 심은 노인의 행동과 같은것이다.
우리의 오늘 수업이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것이다. 오늘 이 수업을 통해 아이의 삶에 한그루의 나무가 매일 심겨져
아이의 삶이 숲이되고 마을이 될것이다.
우리의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교육을 통해 아이의 삶에 변화가 오고, 아이의 가정이 바뀌고, 지역사회가 바뀌고, 더 나아가 세상이 바뀔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우리의 교육이 나비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저는 믿는다고
이 책을 후배교사에게 추천해주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시간이 남아서 마지막 포부를 한번 더 했어요
제가 경기도의 특수교사로써, 매일 아이들의 삶에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 특수교사가 되겠습니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혁신학교를 함께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라고 했어요
면접 답변 후 , 나갈때 그리고 수업에서 나갈때 후배가 해줬던 말이 생각났어요
문 열고 나갈때 다시 뒤돌아서 면접관께 인사드리기!!
저는 수업시연부터 마지막면접까지 늘 했는데, 그때마다 끝까지 면접관 1분이 지켜보시고 계셨어요
나가는 뒷모습까지
채점항목에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때 한번더 공손하게 인사드리고 눈빛으로 저 뽑아주실거죠? 라는 마음을 담아서 미소를 드렸어요! ^^
면접관들이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교장,교감 하고 계시는 이모,이모부들을 떠올렸어요!
그 누구보다 나를 합격시켜주실분! 나를 예뻐서 어찌할지 모르는 분들이라고 생각했어요!
이 부분에서 최면을 걸고 가니깐! 2차시험을 떨지 않고, 자신있게 해낼 수 있었어요!
집단토의>
집단토의 기조발언
: 문제의 지문에서 주어진 문제의 핵심을 먼저 언급했어요! (집단토의 스터디할때, 기조발언에서 문제의 핵심을 짚은게 좋아보인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꼭 했어요)
혁신학교의 4대가치는 민주성, 윤리성, 전문성, 000인데, 그 중 민주성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학교자치활동이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라고 했어요. 여기서 쳐다보셨어요
그 다음에 저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선생님들과의 오늘 토의를 통해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도 함께 알아가고 싶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자율토의 시간이 답변드리겠습니다. 라고 했어요
자유토의
: 저는 사회자 역할을 하면, 경직되어보이고 조급해보이고 혼자 말을 너무 해보이는 느낌을 받아서
실전에서는 정리하는 역할, 주제 전환하는 역할을 하려고 역할을 정했어요!
그래서 2명이 사회자 역할 할때까지 기다렸어요. 그리고 3번째에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이때, 포인트는
3번선생님께서 이야기해주신 00 부분' 2번선생님께서 이야기해주신 00부분에 대한 언급을 햇어요!
경청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싶엇어요
그 부분에 이어서 제 생각을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에 5분 남았는데 하나 논제 D교사 측면을 안했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자기이야기만 계속했어요 ㅠㅠ
그래서 이 부분을 하자고 제가 언급해서 방향을 틀었어요!
그럼, 우리가 이야기한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을 학교에서 직접실천해보려면 학교풍토가 개방적 풍토로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 교사 측면에서, 학교장 선생님과 학생회장의 관계가 개방적인 풍토를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을지
한번 이야기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괜찮으신가요?
라고 방향을 틀었어요! 만약 그때 방향을 5분남기고 틀지못했으면 전원이 감점됐을것 같아요 ㅠㅠ
방향전환역할! 여기서 집단토의 만점 받았던것 같아요
정리발언>
정리발언을 할때도 선생님들의 의견을 다시요약했어요 (스터디를 해보니깐, 그렇게 하신 다른쌤의 정리발언이 딱 눈에 돋보이더라구요)
그래서 1번선생님께서 이야기해주신 00부분, 3번선생님께서 이야기해주신 00부분이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00밖에 생각하지 못했는데, 오늘 토의를 통해 다양한관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집단지성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토의를 통해 하나의 속담이 떠올랐습니다.
개미 천마리가 모이면, 맷돌을 들 수 있다!
저 혼자라면 들지 못했을 맷돌을 선생님들과 함께 토의를 통해 맷돌을 들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이야기한 실천방안을 마음판에 새기고, 실제 현장에 나가서
교실 내 학교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실천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했어요!
집단토의는 만점받은것 같고 개별면접에서 1문제 시간내에 답변 못한거에서만 3.8이 깎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