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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의 총회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축제행사입니다.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기 위해 재원이 필요합니다.
임원과 회원님께서는 성심껏 찬조를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 대구은행 079-08-061032-6 9.9 클럽)
찬조하신분과 금액
허호구총무님 100,000원
석정태부회장님 200,000원
김화선부회장님 100,000원
이준철산대장 100,000원
김기동고문님 100,000원
윤월혁이사님 50,000원
천정식이사님 50,000원
박재흠고문님 100,000원
홍인식이사님 50,000원
1. 정회원 구분없이 모두 선납으로 48명 선착순 산행신청받습니다
그러므로 회비를 선납하는 대로 코멘트 글을 올려 주시던가 전화 주세요.
(계좌번호 : 대구은행 079-08-061032-6 9.9 클럽)
2. 산행 사고에 대비한 보험은 회비를 산행일 3일전 19시까지 선납하고 주민번호를 알려준 분만 가입해 드립니다.(보험담당 이상식 문화이사 010-9226-4316)
3. 선납한 회비의 반납은 산악회 운영상 불가합니다.(찬조하셨다고 생각해 주세요) 그러나 대타를 채워주시면 회비의 승계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99클럽에서 산행신청자가 48명을 초과했을 경우 절차를 거쳐 대타를 해 드립니다.
4. 기타 문의 사항은 허호구 총무(011-810-9088)나 김형순총무(010-3131-7270)에게 전화바랍니다.
*아침식사와 뒷풀이 있습니다
*차량 이동중 음주 가무는 없고 차량내 술 반입은 안됩니다
*산행 사고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산악회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99클럽의 2008년도 회칙 : 클릭!(정회원은 꼭 한번 읽어 주세요)
1. 산행일 : 2009년 2월 8일
2. 산행지 : 경북 상주시 갑장산
3. 산행경로 : 지도참조
4. 산행거리 gps 도상거리 : km
5. 순수산행시간 : 약 3시간 40분
6. 산행일정 : 드림피아(07:00)-1번 주차장(08:30)-산행시작(08:40)-4번 용흥사(08:50)-6번(09:30)-10번 전망대(10:10)-14번 갑장산(10:40)-19번 갑장사(11:45)-26번 변곡점(12:05)-29번(12:40)-도원정 도착(12:55)-총회시작(13:00)-총회종료 및 출발(15:30)-성서 홈플러스(16:40)
7, 준비물 : 간식, 아이젠, 방한복, 등산용 방한장갑
8. 산행회비 (정회원 15,000원 비회원 20,000원)
9. 출발장소 및 출발시각(각 승차위치에 클릭하면 지도 나옴) : 서부정류장 LG전자 A/S센터(06:40)-성서 홈플러스에서 향군회관측 드림피아 쇼핑 앞(07:00)
10. 드림피아와 간 거리 : km(고속 , 기타 )
비상연락처
회장 양오열 : 011-532-9614
총무 허호구 : 010-9646-9088, 산대장 이준철 : 010-8888-5737
부산대장 김희곤 011-9579-6460, 이태경 010-5588-6393
골드고속관광 김영득 011-504-4669
정회원 가입에 대하여
입회비 가구당 30,000원, 연회비 5000원/월 X 잔여월수(2월말 기준)
정회원은 산행시 15,000원
계좌번호 : 대구은행 079-08-061032-6 9.9 클럽
산행참고 지도
♣ 경북 상주시 낙동면에 우뚝 솟아 있는 갑장산(805.7m)은 이 일대에서 속리산(1,058m) 다음으로 꼽히는 높이와 산세를 지닌 명산이다.태백산에서 갈라져 나온 소백산맥이 소백산을 솟구치고, 죽령과 이화령을 지나 속리산을 일으킨 다음, 다시 추풍령으로 건너가기 직전에 남동쪽으로 가지를 뻗어 상주벌 아래(남쪽)에 일궈 놓은 산이 바로 갑장산이다.
갑장산의 유래는 아름다움이 으뜸이요(甲) 사장(四長)을 이룬다는 뜻에서 비롯 되었으며 고려 충렬왕이 명명했다는 전설도 있는 상주의 안산으로 상산 삼악의 하나인 연악(淵岳)이라고 한다. 연악의 이름은 구룡연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구룡연은 갑장사 뒤 사거리에서 웃승장 방향으로 50m정도 내려가면 우측에 있는데 천제와 기우제를 지내던 신성지이다.
구룡연에서 북쪽으로 문필봉이 우뚝 솟아 있는데 바위 세 개가 붓처럼 뭉쳐져 있어, 이 문필봉의 영기를 받아 갑장산 주변에 장원급제한 인물들이 많이 나왔다고 하여 장원향이라는 이름을 남기기도 하였다.
용포쪽에는 백운 이규보가 1196년 요양을 하며 시를 남긴 용담사터가 있고, 승장계곡에는 옥류정과 승장폭포가 있으며 상주의 사장사의 하나였던 승장사터가 있다.
갑장산 정상 부근에는 고려 공민왕 22년(1373년) 나옹(懶翁)선사가 창건한 갑장사(甲長寺)가 자리를 잡고 있다. 나옹(1320 - 1376)은 혜근(惠勤)이 법호이고, 이름은 원혜(元惠), 당호 강월헌(江月軒), 속성 아(牙), 영해사람 (상주의 역사지인 상산지에는 출생지를 상주 백원산 아래로 기록)으로 문경 소재 공덕산 묘적암에서 요연선사(了然禪師) 밑에서 출가 하였다고 하며 심금을 울려주는 유명한 싯구를 남겼으며 정상 부근에는 나옹바위도 있다.
갑장산은 산세가 부드럽고 아름다우며 정상 부근에 사찰인 갑장사와 상사바위. 백길바위. 시루봉. 바람문.나옹바위 등이 산재해 있고 상주시내에서 가까워 주말이면 시민들이 즐겨찾는 휴식장소로 활용되며 다양한 등산로가 개발되어 있다.
등산로에는 갑장사. 와목. 굴티. 승장. 용포. 종주코스 등을 들 수 있다. 일반적인 코스는 용흥사 주차장에서 용흥사 또는 임도를 따라서 갑장사 경내를 거쳐 정상으로 오르는 방법이 있다.
▶ 용흥사코스
갑장산을 등산 하려면 자가용을 이용할시 용흥사 주차장까지는 차량진입이 가능하나 관광버스는 진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산행 들머리인 상주시 지천동 남부초등학교 주변에 차를 주차시킨 후 25분 정도 걸어서 용흥사 주차장까지 가야 한다.
용흥사는 신라 문성왕 원년(839년) 진감국사가 창건한 사찰로써 비구니들이 공부하는 선원이다. 주차장 앞에 보이는 365m봉에는 수둥디미성이 자리를 잡고 있다. 대부분 무너진 형태로 총연장은 1,038m이며 축성연대는 알 수 없다.
산행은 주차장에서 시작하게 된다. 정상에 오르는 방법에는 임도를 이용하거나 용흥사를 통과하는 두 방법이 있는데 어느 코스를 이용하든 돌탑이 있는 갈림길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돌탑이 있는 곳은 휴식장소로써 좌측의 등산로는 날등을 따라서 상사바위로 가는길이다. 계속 이어진 계곡의 임도는 갑장사 경내로 붙는길로 임도가 끝나는 지점부터 갑장사까지는 경사가 심한 편이다. 어느 코스를 이용하던 40분이면 갑장사에 닿을 수가 있다.
갑장사는 화재로 소실되어 새롭게 지은 사찰로써 절앞에 3층석탑이 있어 오래된 사찰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경내에 있는 우물은 물맛이 좋아서 물을 길러로 올라오는 사람들도 있다. 갑장사에서의 정상 접근 방법은 화장실 옆을 돌아서 부도탑을 지나거나, 상사바위에서 능선으로 붙어 갑장사 뒤 사거리를 지나 헬기장을 거쳐서 오르는 방법이 있는데, 어느 코스를 이용하던 20분이면 정상에 올라 멋진 장관들을 구경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덕유산에서 소백산까지 백두대간이 조망되고 ,굽이굽이 돌아 흐르는 낙동강과 상주의 너른 평야가 눈앞에 전개된다.
하산은 왔던길로 되돌아 내려오는 경우가 보통이나 용포. 굴티. 웃승장. 와목. 종주코스를 이용하여 하산할 수도 있다.
▶ 종주코스
종주코스는 갑장산 능선을 한 바퀴 돌아 원점으로 회귀 할 수 있어서 좋다. 산행은 주차장에서 시작하게 된다. 주차장에서 연악산 쉼터 좌측 경사진 비탈면을 10분쯤 오르면 능선이 나오고, 완만하게 이어진 능선을 따라서 오르다가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면 주 능선상에 닿게 된다.
능선상에서 만나는 바위들은 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며 암봉으로 이루어진 상산( 690m)봉을 오르기 직전 좌측으로 내려가는 길은 굴티고개 코스이다. 암봉에 올라 조망을 하고 다시 내려와 문필봉을 거쳐 갑장사 뒤 사거리 와 헬기장을 지나면 정상에 설수가 있다.
정상에서 다시 앞으로 뻗은 암릉구간을 벗어나 제1 .제2바람문(일명 석문)을 지나면 갈림길이 있는 안부에 닿게 된다. 좌측으로 내려가는 길은 낙동 용포코스이다. 이곳에서 다시 살짝 올라서 내려가면 묘 3기가 보인다. 묘앞 좌측길은 와목코스이다. 이곳에서 계속 이어지는 능선을 타고 내려가면 철망을 쳐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과거 용흥사 경내로 가는 길이었으나 폐쇄해 버려 지금은 새로난 등산로를 이용하여 내려오면 주차장과 용흥사 사이로 빠져 나와 주차장에 설수가 있다.
▶ 굴티고개코스
굴티고개 코스는 굴티고개 정상에서 하게 된다. 우측 농로를 따라서 오르면 좌측에 저수지가 보이고 곧이어 폐 과수원터가 나오면서 큰 리기다 소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그 바로 뒤편으로 희미하게 이어진 등산로를 볼 수 있다. 등산로를 접어들어 능선으로 붙으면 폐 채석장터가 나온다. 주변에는 아카시아 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폐 채석장에서 위쪽으로 올라 잡목을 헤쳐 나가면 완만한 능선이 이어지고 또 다시 아카시아나무 군락이 나타나면서 좌측에 민가 한 채가 보인다. 이곳에서 민가로 오르내릴수가 있지만 길이 아주 희미한 편이다.
여기서 30분이면 암봉인 577m 봉에, 20분이면 종주능선과 만나게 되고 문필봉과 갑장산 뒤 사거리를 지나 헬기장을 거치면 정상에 설수가 있다.
▶ 승장코스
승장코스는 상주시내에서 남천을 건너 인평 .거동을 지나 굴티고개를 넘으면 낙동면 운평리이다. 운평에서 고개를 넘다보면 우측 승장으로 오르는 진입로를 볼수 있다. 도로가 협소하기 때문에 승용차 만 진입이 가능하다.
마을 진입로를 따라 10분이면 옥류정과 승장폭포에 닿게 된다. 승장폭포는 3개의 폭포가 연 이어져 있는데 이것을 통칭하여 승장폭포라 일컫는다. 폭포의 원류는 갑장사 뒤 사거리 밑에 있는 구룡연이다. 주변에는 상주 사장사의 하나인 승장사터가 있다. 승장폭포에서 마을 진입로를 이용하여 폐 채석장을 통과하면 마지막 민가인 조성윤가에 닿게 된다.
조성윤가에서 갑장산을 오르는 방법은 집뒤 물웅덩이 뒤를 돌아 우측으로 비스듬히 난길로 올라 능선에서 굴티고개 코스와 만나 이 코스를 이용하여 갑장산 정상으로 갈 수 있고, 주택 뒤 좌측의 등산로를 따라서 구룡연으로 오르는 방법도 있다. 구룡연으로 올라갈 경우 20분쯤 오르면 어디로 갈지 망설여지는 구간이 나타난다. 여기서 좌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계곡으로 내려선 후 앞에 보이는 계곡을 따라서 오르면 1m정도 바위가 앞을 가로 막는다. 바위 위로 올라서서 날등을 올라가면 구룡연이 나오고 갑장사 뒤 사거리에 설 수 있다.
▶ 용포코스
낙동 용포코스는 산행 들머리에 주차장이 별도로 없기 때문에 용포초등학교나 주변에 차량을 주차 시켜야 한다. 학교 옆 비룡리 자연부락인 가마실 마을 진입로를 접어들어 5분정도 가면 우측에 왕버드나무 한 그루가 서 있고 좌측으로 농로를 볼 수 있다. 좌측 농로를 오르면 뽕밭과 농막이 나오고 농막 앞에는 물웅덩이가 있다. 이곳을 돌아 오르면 대나무 숲이 나타난다. 대나무숲에서 50분이면 주능선의 종주코스와 만나게 되고, 20분 이면 정상에 설수가 있다.
▶ 와목코스
와목코스는 용흥사 주차장에서 우측 계곡으로 이어진 농로를 걸어서 25분쯤 가면 와목리에 닿게 된다. 와목에서 식수를 준비한 후 계속 이어진 농로를 오르다가 등산로로 접어 들어 좌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조림지 사이로 오르면 묘3기가 있는 종주코스와 만나게 된다. 여기서 정상까지는 40분이 소요된다.
▶부산일보 취재
갑장산은 또 산 자체의 아름다움도 빼어났다. 연꽃모양으로 퍼져 나가는 산봉우리의 파노라마는 말할 것 없고 정상 부근 암봉들의 수려한 모습이 산행자들의 눈길을 오랫동안 빼앗아 놓는다. 특히 백길바위,나옹바위와 시루봉의 아름다움은 갑장산 최고의 절승이다. 바람 불면 떨어질까 눈동자조차 제대로 못 돌리는 아찔한 낭떠러지가 이들 바위와 봉우리의 특징이다. 오죽했으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까마득하다고 했을까. 천야만야가 실감으로 생생한 곳이다.
갑장산은 상주시내에서 가까워 다양한 등산로가 개발되어 있다. 산행로는 갑장사,와목,굴티,종주 등 크게 6가지 코스로 나눠진다. 그중 일반적인 코스가 갑장사행과 종주행 2가지이다. 하지만 이들 산행로는 기점이 같기 때문에 산행 당일의 형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산행 출발점은 용흥사 입구 주차장이다.
갑장사로 오를 경우 주차장 매점 왼쪽에 위치한 연악산식당 앞으로 난 시멘트 길을 따르고, 종주를 하고 싶다면 주차장 매점과 맞닿아 있는 용흥사 쪽 진입로를 들머리로 하면 된다. 고스락까지 소요시간은 갑장사의 경우 1시간50분. 종주코스는 2시간30분쯤 걸린다(원점회귀 하산까지 고려하면 4시간 정도). 종주코스는 용흥사 쪽 진입로를 따라 20m쯤 올라가면 왼쪽 갈림길로 이어진다. 오른쪽은 기독교대학선교회로 가는 길이다.
들머리는 여기서 30m쯤 더 올라가면 작은 연못 맞은 편 산자락으로 올라가거나 아니면 그곳을 통과해 절 앞 공터 오른쪽 사면으로 올라가는 쪽 두 가지가 있다. 어느 쪽을 택하든 산행로는 지능선 상에서 곧바로 만난다. 용흥사 들머리에서 와목 삼거리까지는 제법 땀을 흘려야 하는 가파른 비탈길이다. 시간도 50분쯤 걸려 종주코스 중 가장 힘들게 오르는 구간이다. 하지만 와목 삼거리에 닿으면 그 다음 구간은 비교적 평탄하게 진행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전망바위를 지나면 석문 형태의 바람문을 통과하게 된다. 갑장산의 매력은 그 바람문들을 지나자마자 깎아지른 벼랑으로 다가온다. 여기서부터 갑장산 정상까지는 암봉과 암릉이 반복해서 이어지는 구간이다. 떡을 얹혀놓은 모양의 시루봉와 슬랩을 이루고 있는 나옹바위,그리고 바닥이 보이지 않는 백길바위가 푸른 하늘을 가로질러 장벽처럼 솟아 있다. 등로는 날등을 타고 가거나 우회할 수 있지만 별다른 안전시설이 없어 조심해서 진행해야 한다.
정상은 케언을 지나면 곧바로 만난다. 경방초소와 중계시설이 들어서 있어 조금 산만하게 보이지만 그곳에서의 전망은 한치의 막힘이 없다. 북쪽으로는 희양,백화,조령산이 월악산과 함께 시원하게 펼쳐져 있으며 남쪽으로는 팔공,금오,가야산이 능파를 이루며 아스라이 솟아 있다. 특히 낙동강 푸른 물결로 이어지는 동쪽의 조망은 황홀함 그 자체다. 태백에서 발원한 낙동강이 수십개의 지천을 모아 강으로의 탈바꿈이 비로소 완성되는 곳이다. 낙동이 상주의 옛이름 낙양의 동쪽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내용.
하산은 연악의 기원이 된 구룡연과 천년고찰인 갑장사를 둘러보고 문필봉(695m),상산(694m)을 거쳐 산행 기점인 연악산식당 뒤로 내려서면 된다. 등로도 뚜렷해 길 잃을 염려가 없다. 하지만 길 중간중간 다른 코스로 연결되는 갈림길이 잦아 부근 지형을 잘 살펴봐야 한다. 상산에서의 등로는 왼쪽 길을 따라 급비탈로 내려선다. 아름드리 크기의 소나무가 짙은 솔향으로 반겨주는 그곳을 지나면 갑장산에서의 산행 기억은 향긋한 솔향과 함께 추억으로 접어들게 된다. 고스락에서 연악산식당까지 순수 워킹시간은 1시간10분쯤 걸린다.
산행 신청 및 접수자명단(선납하거나 불참시 추후라도 불참찬조를 할분만 올려주세요)
이영임 허호구 조명희 이영자 정갑석 강성주 김형경 박근화 김미향 김희곤
천정식 석정태 양원자 은옥희 김수근 윤월혁 이전영 배철한 윤종숙 최현규
이동학 이대우 석재호 이승희 김미진 김혜원 허인옥 김외자
산행신청자중 선납을 아니한 분
정회원 비회원 구분없이 선납으로 48명 선착순 산행신청 받습니다
산행지는 사정에 따라 변동될수 있습니다
첫댓글 윤정애, 홍인식 참석합니다
일 이등 하셨네요. 99클럽 3기부터는 개근상 기대됩니다
이태경.곽병렬.이대우 참석 합니다
양오열 참석
이상식참석
추순희,김영옥 참석
참석
석재호 참석
김화선
김기동 이영숙 참석
참석합니다.
오귀술 장탑이 신종석 참석
참석요
박수근 참석합니다.
참석 (홈플)탑승
하봉재,이영임참석
허호구,조명희참석.... 찬조10만원하겠습니다..99클럽 무궁한발전을......
산행 참석 합니다.
정갑석 참석
참석합니다.
김형경 참석
이승희님 참석
이번 산행시 차기년도(2009/3~2010/2) 정회원 할 분은 2009년도 연회비 60000원을 지참하여 산행에 참석 바랍니다
참석합니다
김희곤 참석합니다
참석요...
은옥희.양원자.석정태3명 즐산 참가합니다 찬조금20만원
김숙원님도 동참합니다.
ㅎ 김수근님 입니다
회원님들 설 명절 잘 보내셨지요!!! 2년간의 총무 마무리 잘 하려 했는데 2/8일 총회산행을 같이 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필이면 시댁 서울조카 예식이 있어요 즐거운 산행과 멋진총회 하시길 빕니다~~~~
참석. 이전영 배철한
윤종숙 참석
찬조 10만하겠습니다
최현규 참석
찬조 10만원하겠읍니다
산행시간이 짧아 중식 도시락은 필요없고 간식만 가져와도 될것 같네요. 산행은 오후 1시정도면 산행이 끝날것 같읍니다.
감기동 찬조 10만원
윤월혁 찬조 5만원
김미진.김혜원 참석.미보험으로 산행한다합니다
허인옥 김외자 참석합니다.
천정식이사님 찬조 5만원 감사합니다
이동학 홈풀 탑승 합니다
산행신청은 48명으로 마감되었고 대타에 대비한 후보는 신청받습니다
김정희 대타 1번신청 합니다...
박재흠고문님 10만찬조 감사합니다.
8일날 이모님 장례로 산행이불가합니다 대타부탁합니다.
김정희님과 자리 바꾸면 되겠네요
5만원 찬조해요
김외자 감기몸살로 불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