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KBS1 라디오 <생생매거진 동해안오늘>
95.9Mhz
어제 첫 방송을 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시간, 코너명이 확정되었습니다.
코너명 : <10분 인문학>
시 간 :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05분 ~ 4시 15분
(혹 사정에 따라 4시 25분 ~ 4시 40분)
어제 첫 시간에는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를 소개했습니다.
다음주에는 H. G. 웰스의 단편소설 <사랑의 진주>를 소개합니다.
주변에 계신 분들께 많이 소개해 주시고 청취도 부탁드립니다.
<청취방법>
1) 검색창에서 'KBS 포항방송국' 검색
혹은 인터넷 주소 바로 입력 (pohang.kbs.co.kr/)
2) 우측 상단에 ON AIR 클릭
(이때 KBS 서울 본국이 연결됨)
3) 그 화면에서 아래쪽으로 스크롤 내려
TV 정주행 라디오 지역국
보이는 곳에서 지역국을 클릭
3) 포항 클릭
4) 그러면 그 시간대에 방송중인 프로 청취 가능
작년 1월 16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30여분 정도 인터뷰를 했지요.
그때 마치고 나오면서 피디, 작가 두 분이 방송 내용도 목소리도 좋다고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길래 인삿말인줄 알았는데 연락이 왔네요^^
재미있는 작품들을 소개드릴 테니 가능하신 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커피 한 잔 드시면서 들어봐주셔요^^
근처에 계신 분들께 소개도 부탁드려요~
매주 소개드릴 작품 목록을 정했습니다.
(3월 10일 이후 방송 순서)
3월 10일 - 이정록 시인, <<그럴 때가 있다>>
3월 17일 - 김종숙 시인(권양우), <<아무래도 바다가 책이다>>
3월 24일 - 백무산 시인, <<누군가 나를 살아주고 있다>>
3월 31일 - 나희덕 시인, <<시와 물질>>
4월 7일 - 안도현 시인(권양우),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
4월 14일 - 최라라 시인, <<나는 집으로 돌아와 발을 씻는다>>
4월 21일 - 반수연 작가, <<파트타임 여행자>>
4월 28일 - 김동헌 시인, <<지을리 이발소>>
지역방송에서 영문학 작품을 규칙적으로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기란 쉽지 않았을 점을 생각하며,
영문학 작품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함께 해 왔으나,
최근 우리 시인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여러 상황에 맞게 조정한 것일뿐 영문학 작품을 소개하는 것을 그만 둔 것은 아닙니다.
5월부터는 병행하려고 합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방송 청취가 가능하신 분들은 시간 내서 들어주시고,
비교적 조용한 프로그램 게시판도 한 번 후끈 열기로 채워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꾸뻑,
인사올립니다~^^
모든 공감:
164심훈, 이기철 및 외 162명
첫댓글 교수님 인물도좋으시고~~ 음성도 좋으시고~~~
그리고 포항은 교수님도 편하신고장이시죠?
축하드립니당.
예^^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포항에 <시소>라는 작은 개인 연구실이 생겨서 서울과 포항을 오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제 기억속 교수님은
딸바보♡
빨간펜교재
그리고 교과서 시들이
떠오릅니다
댓글에 깊은감사와 늘
건강하세요
^^ 그 딸들이 이제 성인이 되어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