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출발 일시, 장소
7. 13 (토) 10:00 수원 광교산 반딧불이 광장
2.등산 코스 (2시간 소요)
광교산 형제봉 (해발448m)
반딧불이 화장실 앞=>문암재=>형제봉(정상)=>경기대 입구
3.준비물
트레킹 장비(등산화, 배낭, 모자, 스틱, 등),식수, 여벌 옷
4. 식 사 : 산행 당일 참석자 의견에 따라 중식처 결정
비용은 1/N
※ 우리 경우산악회는 친목도모를 위한 비영리 단체로 산행편의를 제공할 뿐 이동 및 산행 중 발생하는 어떠한 사고에도 책임을 지지 않으니 각자 안전에 주의하시고 여행자 보험은 개인별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광 교 산
광교산의 유래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그 중 하나는 본래 광악산(光嶽山)이었으나 고려 태조 왕건이 928년 후백제의 견훤을 평정하고 행궁에 머물때 산 정상에서 광채가 솟아오르는 것을 보고 "이 산은 부처가 가르침을 내리는 산"이라 해 광교산이라고 이름 지었다 한다.
임진왜란 때에는 전라순찰사 이광이 이끄는 삼남근왕병이 왜군 총수 우키다 히데이에 기병과 접전했다는 기록이 전해 진다. 이때 광교산 자락에 있던 서봉사, 창성사 등 89개 암자가 모두 소실 되었다.
광교산은 수원천 발원지로 이 산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수원 들판을 살 찌우눈 젖줄이고 지금은 상수원 확보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수원8경 중 제1경으로 치는 광교적설(光敎積雪)은 바로 이 산에 눈이 쌓인 모습을 일컫는다.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수원의 진산(鎭山)으로 사랑받고 있는 산이다.
비로봉 남쪽 상단부 협곡에는 김준용(1586~1642년)장군 전승비가 있다. 장군은 병자호란 때 전라도 병마절도사로 재임 중 광교산에서 청나라군과 접전을 벌려 청 태종의 사위인 앙고라 등 적장의 목을 베어 대승을 거두고 사후에는 영의정으로 추증되고 충숙이라는 시호도 붙여 졌다.
능선엔 수목이 울창하여 여름에도 햇빛을 보지 않고도 산행을 할 수 있을 정도이고 능선엔 소나무가 빽빽하여 삼림욕도 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