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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의 방주 = 산 사람과 죽은 사람
- 유월절 = 산 사람과 죽은 사람
- 예수 님 재림 = 산 사람과 죽은 사람으로 구별될 것이다.
-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1.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다.
13:1 유월절 전에
- 유월절이라는 절기의 전에
- 유월절이라는 단어는 많이 나오지만 ‘유월절 이라는 절기에’ = 딱 한 번 나온다.
- 유월절이라는 절기를 강조한 것이다.
`유월절이라는 절기는 이스라엘 절기의 시작이다.
- 80된 노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이집트에 가서 외친다.
=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주세요. 여호와하나님이 보내서 왔습니다.
- 그런 신은 들어 본 적도 없다. -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마라.
- 신이 되려면 적어도 우리 이집트에 있는 신들처럼 숫자가 많거나 힘이 쎄거나 다스리는 곳이 많아야 하지 않느냐?
- 여호와라는 신은 처음 들어 본다.
- 이때부터 이집트가 섬기는 우상과 하나님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 그들은 개구리를 섬깁니다. = 개구리가 유익을 준다고 생각
- 개구리를 가득 만들어서 그들을 괴롭게 한다.
- 우상은 우리를 죽이고, 괴롭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 물이 피, 개구리, 이, 파리, 악질, 독종, 우박, 메뚜기, 흑암
- 마지막 재앙 = 장자의 죽음
- 이 마지막 재앙을 앞두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죽지 않는 방법을 알려 주신다.
- 양을 잡아라. - 그 피를 문 인방과 설주에 발라라.
-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 이 말을 믿고 그대로 하면 산다. 못 믿고 따르지 않으면 죽는다.
·크고 무서운 유월절 절기의 밤
- 모든 사람이 공포와 두려움에 가득차 있다.
- 여기저기서 죽음의 소리, 울음소리, 비명소리가 가득하다.
- 이 모든 상황이 하루 밤 사이에 종료되었다.
- 아침이 되자 어떤 사람은 살고 어떤 사람은 죽었다.
- 무엇이 이 생사를 가르는가?
·모세가 전한 말을 그대로 믿고 양을 잡은 사람들은 다 살았다.
- 설마 그런 일이 있겠어..., 믿지 않던 사람들은 다 죽었다.
- 딱 한 가지가 결정을 했다.
- 믿고 행한 사람과, 믿지 않고, 행하지 않은 사람
- 오늘날도 동일하다.
- 예수 믿어야 삽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 설마 그런 것이 있겠어?
- 예수님은 재림하십니다. 그날에는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입니다.
-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실 것이고,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 안 믿는다. 안 믿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있다.
벧후3:3...,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4...,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9...,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12...,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종말의 때가 있다고 말씀하시고, 끝까지 외면 하는 자들은 멸망으로, 믿는 자들은 구원으로 인도하신다.
- 그럼에도 못 믿는다. 우연이다. 진화다??
`특히, 남자들이 많이 안 믿는다.
- 아들 연구소 최민준 소장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 남자에 비해 여자들의 철력이 훨씬 더 민감하다고 한다.
- 남자는 크게 듣고, 여자는 작게 듣는다.
- 남자는 잘 못알아 듣는다. = 말귀를 못 알아 듣는다가 아니라 잘 안 들린다.
- 같이 보면서도 뭐라고 하는겨? 묻는다.
`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씻고, 숙제하고 티브이 봐라..., 네.
- 그리고는 앉아서 티브이를 본다.
- 남편에게 ‘오늘 통장에 꼭 입금하야 돼요.., 응.
- 그리고는 감감무소식
- 안 한 것이 아니라 못 들은 거라고 한다.
- 하던 일을 멈추고 아들의 시선을 빼앗은 후 얼굴을 잡고 눈을 바라보고 정확하게 이야기
= 예수 믿어야 구원받아요. = 만고불변의 진리다.
= 구원자는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얼굴을 보고, 눈을 마주치고, 손을 잡고 해 보라).
=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예수님이 우리 죄를 짊어지고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고 증언한다.
-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 것이다.
- 가장 큰 복은 예수님을 믿는 복이다.
- 그 안에 생명이 있다.
= 생명의 샘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시36:9)
- 오늘 알아들을 수 있기를 축원
· 안 믿어지는데요? 그렇게 하고 있지 말라.
- 믿음을 주옵소서..., 부르짖으라.
- 안 믿어지니까 내 책임 아니예요...,
- 그렇지 않다. 믿을 수밖에 없는 모든 증거를 다 주셨다.
- 나의 완악함과 교만과 손톱만한 지식으로 하나님을 판단하기에 믿지 않는 것이다.
·나는 신앙이 있었는데 물리학을 연구해 보니 하나님이 없더군요?
- 대학가서 진화론을 공부해 보니 하나님은 없더군요...,
- 그 짧은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유무를 판단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 수금지화목토천해명 다 가보지도 못하고, 은하계를 벗어나지도 못하고, 우주의 크기도 예측할 수 없는 인간이 이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을 물리학으로 보니까 없다고?
-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는 모든 증거를 다 주셨다.
` 유월절 전날 갑론을박이 있었을 것이다.
- 여호와는 처음 들어 보는 신이야...,
- 9가지 재앙이 있었지만 우연이야...,
- 그들은 다 죽었다.
- 한 두 번은 우연이라고 할 수 있지만 어떻게 그런 일이 9번이나 일어날 수 있어?
- 하나님이 정말 계신 거야...,
- 난 그대로 할거야..., = 그들은 살았다.
·9가지 재앙을 보고도 그들은 믿었다.
- 나는 수없이 많은 증거를 댈 수 있다.
- 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남/ 처녀로부터 남/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심/ 은 30세겔에 팔리심/ 상하시고 찔리심/ 도둑과 함께 못 박히심/ 십자가에 죽으심/ 예수님의 옷이 제비 뽑힐 것/부자의 묘실에 장사되심/ 3일 만에 부활하심
- 다 예언되고, 다 이루어졌다.
- 단 한 가지 다시 오신다고 하신 재림만이 남아 있다.
-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다.
-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다.
- 오늘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 날 되기를 축원
`찬양)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 예수 믿으세요.
- 어떻게 믿는 것인가? - 예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2. 주권을 인정하는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
`예수를 팔려는 = 넘기려는 = 파라도이
- 이 단어의 주체는 항상 하나님
=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심을 강조하는 단어
- 사사기 = 불순종하는 이스라엘을 이방 민족의 손에 붙이신 하나님 = 넘기려는 = 넘기셨다.
= 역사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지속적으로 고백하는 단어,
`그런데 요한복음에서는 이 단어의 용도가 바뀐다.
- 피조물인 사람이 창조주인 하나님을 대상으로 주권을 행사하는데 사용된다.
- 예수님을 넘기고 파는 상황에서 사용되고 있다.
- 13:2,11,21 - 사람이 하나님을 판다.
= 하나님의 주권을 찬탈하는 것이 죄다.
`선악과가 무엇인가?
- 하나님의 주권을 찬탈하는 것이다.
- 먹고 하나님처럼 되겠다. - 먹어도 안 죽는다.
- 자신이 주인이 되고, 예수님을 종처럼 이리 넘기고, 저리 넘긴다.
- 주인이신 예수님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못하고, 부끄러워한다.
- 식사 기도도 제대로 못한다.
-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고백도 못한다.
- 나를 부끄러워 하느냐? 나도 너를 부끄러워 할 것이다.
- 나를 부인하느냐? 아버지 앞에서 나도 너를 부인할 것이다.
- 이 땅에서의 신앙생활이 하늘로 이어지고 있음을 기억하라.
` 기억하라.
= 성도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는 사람이다.
= 예수님이 주인이시다. = 예수님이 머리다.
= 우리는 주님의 종이다.
= 마리아의 기도 = 누가복음 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 죽음 앞에서도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 지이다...,
`본문에 예수님을 팔려는 가룟유다에 대한 연구
- 거룩한 성찬식 시간에 마귀가 그에게 역사
- 그는 열심당원
- 예수님을 통해 로마로부터 독립을 얻게 하리라.
- 뜻대로 안 되자 예수님을 팔아 십자가에 죽게 하면 그 때 로마를 멸망시키시리라.
= 만일 그렇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자신의 뜻이지 주님의 뜻은 아니다.
- 신앙은 철저히 주님의 뜻을 따라 가는 것이다.
- 예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주인이시고 통치자라는 것을 알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면 기도도 많이 달라진다.
- 아플 때 ‘주님 고쳐 주세요...,’ 중요한 기도이지만 이렇게 기도해 보라.
-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저는 주께서 쓰시는 사람이고, 주님이 책임지시는 사람입니다. = 사업도, 공부도, 생활도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 주님 뜻대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주권을 인정하라.
= 불신앙은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다.
- 나의 명예와 출세를 위해 주님을 이용할 뿐이다.
= 협박도 한다. 이것 안 들어 주시면 재미없습니다.
= 불리할 때는 주님 찾고, 유리하면 주님 잊는다.
= 불신앙이다. 신앙은 철저히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줄을 잡으려고 애쓴다.
- 나는 누구를 알고 있고, 나는 어디에 줄을 대고 있고...,
- 학연, 지연, 인맥을 찾는다.
-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입니다. 나는 누구의 사람입니다...,
- 신앙인은 하늘에 속한 사람이다.
- 예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나는 하늘에 속한 사람입니다.
-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다.
- 파리의 연인 - 박신양이 한 말 기억 안 나요?
- 왜 말을 못해? 입 없어? 소리 못 질러? 참아도 내가 참아. 누가 너 더러 참으래? 그리고 참을 이유가 뭐야. 저 사람이 내 사람이다. 저 남자가 내 애인이다. 왜 말을 못하냐구!!!
- 예수님 말씀 같다.
- 왜 말못해? 입 없어? 소리 못 질러? 저 분이 나의 예수님이시다. 저 분이 나의 구원자 이시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왜 말을 못하냐구!!!
= 얼마나 답답하시겠는가?
- 눈치 보지 마라. - 노는 자리, 술자리에서 양보하지 마라.
- 나 그리스도인이다. 나는 예수님을 머리로 삼은 사람이다.
`전직 국가 대표 축구 선수 김신욱 선수
- 2014년 최우수 엠브이피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
- 인사말을 길게 하라고 주문
- 그러자 그가 짧게 한마디. “저는 예수님께 속한 축구선수입니다.” - 그러자 사회자가 다시 이 순간에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 - 주님이 얼마나 시원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은 3등입니다
- 1등은 하고 싶은 일 2등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하고 해야 할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나줍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될때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거리에서도 하나님은 3등입니다.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나 자신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그 다음에야 저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나는 1등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내가 괴로울 때는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는 생각이 들 때는 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께 언제나 1등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1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만나고 작은 고비 때마다 손을 꼭 붙잡는 내게 1등으로 가까이 계신 하나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1등이신 하나님을 나도 1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목사님 한 분이 아이들에게 물었어요.
- 우리 아들에게 예수님은 몇 등정도 되실까?
- 닌자 장난감과 레고가 1등, 2등이고 예수님은 3등이요.
- 초등학교 1학년 아들에게 물었더니..., 여자친구 1등, 컴퓨터 2등, 엄마 3등, 강아지 4등, 아빠 5등, 예수님 6등.
- 괘씸한 생각이 드는데 아이들이 묻더래요.
- 아빠에게 가장 중요한 건 뭐예요? 아빤 목사님이니까 예수님이 1등이겠네.
- 수많은 생각이 흘렀다. 수 없이 많은 우선순위가 머릿속에 떠 오르더라고...,
- 말로는 1등이라고 해야 하는데 정말 1등으로 모시고 살고 있는가?
- 오늘 여러분은 어떠한가?
- 말로는 언제나 1등.
- 그러나 삶 속에 정말로 1등인가?
- 신앙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
- 예수님이 1등이라고 고백하고, 그대로 사는 것.
- 거기 생명의 역사가 있고, 구원이 있다.
- 그런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우리
- 그럼에도 이 모든 것을 아심에도 우리 손을 붙잡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
- 오늘 이 예배부터 모든 것의 우선순위를 예수님으로 삼고 새로운 신앙의 길을 출발하시길 축원
`윤정희 사모 - 하나님 탱큐
- 딸 하은이가 초6때 기도하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 엄마는 한국의 소외된 엄마가 되어주고, 나는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의 엄마가 될거야/ 아프리카 선교사를 꿈꾸며 기도/ 미국 뉴저지에 있는 학교에 전액 장학생으로 감/ 고1때 전화/ 엄마는 세상의 스펙을 원해? / 세상의 스펙을 원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앞에서 바른 스펙을 쌓기를 원해/ 엄마 이제 영어가 되니까 한국에 들어가서 10대 시절에 하나님 앞에 헌신하고 싶어/ 와서 바로 캄보디아에 전기도 안 들어오고 물도 안 나오는 오지로 선교/ 아이들을 가르침/ 4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사진을 보내왔는데 다리에 말리라아 환자처럼 모기에 잔뜩 물림/ 들어오라 / 잘 이기도록 기도해줘/ 입국후 아이들 더 잘 가르치겠다고 유아교육과 진학/ 내년에 휴학하고 탄자니아로 들어간다고 계획/ 탄자니아 들어가는 이유가 20대 초반에 하나님앞에 헌신하고 싶어서 /
- 10대에 헌신하고, 20대에 헌신하고, 30대, 40대..., 10년 단위로 계획하고 하나님께 헌신하겠다고/
- 스무살 된 이 어린 딸이...,
- 우리 자식이 아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자녀다.
- 하나님의 자녀를 내가 잠시 맡아서 기르는 것이다.
- 그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해서 세상에 내 보낼 것인가가 나에게 달려있다.
- 예수님을 믿도록 인도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철저히 인정함으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자녀/ 가정
- 그것이 구원받은 자의 삶이다.
- 오늘 이후로 나의 신앙생활이 달라지리라.
- 나의 삶이 달라지리라.
- 나는 하나님이 사람으로 살리라.
찬송) 예수 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