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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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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국맛집추천방 경기 오이도에서 맛본 바지락칼국수
촌장 추천 0 조회 1,029 06.07.01 18: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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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1 18:36

    첫댓글 음식도 풍경도 모두다 시원합니다.. 우리 건우 얼른 자라면 촌장님처럼 좋은곳 맛난곳 많이많이 데리고 다녀야겠네요...^^

  • 06.07.01 22:54

    보면서 갑자기 침이고여서.........잠깐.........꿀꺽~~~휴~~낼 당장 가버려?

  • 06.07.01 23:16

    칼국수에 걷절이~~~~무지하게 먹구싶네여...

  • 06.07.02 00:27

    12시가 넘었으니 어제네여 ㅎㅎ 저녁 여기서 먹었어여 조개구이에 바지락 칼국수로 마무리..다먹구 나와선 폭죽놀이두 했어여 지수가 사달라 엄청 졸라서여 그좋아하는 조개는 처다도 안보구 퓩죽놀이만 구경하더라구여 ..

  • 작성자 06.07.02 08:24

    앗! 팥빙수야님도 다녀오셨군요... 조개구이 후기 부탁합니다. 전 조개구이가 여름이라 좀 겁이 나던데요...

  • 06.07.02 14:26

    오이도가시면 동죽조개 잡이도 제미있어요..

  • 06.07.02 16:25

    예전에 조개구이 먹으면 칼국수 보리밥 공짜라고 써있어서 먹고 나서 계산하려고 봤더니 칼국수 먹으면 보리밥만 공짜라는 얘기였다고 하더군요..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너무 헷갈리게 글을 써놔서) 주인장이 미안하다고 했으면 끝날 일이었는데, 우리 앞에서 주문 똑바로 못 받냐고 서빙 보는 아줌마 혼내기에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그래도 근교에서 바다 보면서 조개구이 먹는 맛은 아주 좋지요. 조개구이가 비싸지만, 양이야 칼국수로 채우면 되니까..

  • 06.07.02 19:45

    날씬 했을때 따~악 한번 오이도 갔다가 바지 걷어올리고 물놀이 했었는데 해파리가 둥둥 떠 다니고 해서 연약한 전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 칼국수 면발에 침이 꾸울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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