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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이분이 진정 예수그리스도를 아는지 궁금하네요
주님따라 추천 0 조회 344 10.05.23 05: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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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23 05:46

    첫댓글 만약 십자가라는 사건이 없었더라면 예수님께서 결혼을 피하셨을까?
    참네...어이가 상실하네요...이분 신학교에서 어떻게 배웠길래 이런 말을 할수가 있습니까?
    구약과 신약을 통틀어 온우주의 주인공이 되시고 다스리시는 그분이 인간적인 사랑[성교] 같은건 생각도 없었을텐데
    정말 그분의 거룩한그사랑을 이렇게 모독할수가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결혼을 허럭하신것은 인간은 죽을존재이므로 번성을 위해 허락하신것이지요.
    성교자체가 뭐가 아름답다고 망발을 하는지?사람이 생각해도 추잡스럽구만....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그것이 아름다워 보이겠습니까? 인간도 동물과 같은 존재일뿐입니다

  • 작성자 10.05.23 05:59

    요즘은 미디어에서도 성은 아름답다느니..어쩌니 성에대해 너무 과대평가를 하는데
    물론 인간적으로 정당한 관계라면 죄의식을 느끼지는 말아야 될정도이지....성 자체가 그렇게 아름답고 거룩한것이 아닙니다.
    바울을 비롯하여 사도들은 되도록 경건한 생활을 위하여 금욕을 가르쳤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바울은 그금욕을 가르치다가 로마의 귀족들의 여자들이 그의 거룩한 가르침에 매료되어 그를 따르자 그들의 남편들이
    질투하여 결국은 바울을 순교케한 원인이 되어 목베임을 당하고 죽었습니다

  • 10.05.23 08:06

    신학교라는 곳 자체가 똥 떠는 곳 아닙니까? 거짓말 가르치는 양성소.

  • 10.05.23 16:12

    부부간의 성생활은 권리지만, 신과 인간의 성행위는 불법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뭣도 모르고 인간 여자하고 놀아난 천사들과 그 후예인 네피림들이죠. ^^
    도올같은 놈도 있는 세상에서 저런 사람이야 없을까요? 어차피 세상이란게 그런건데.

  • 10.05.23 18:57

    영의 차원을 혼의 차원으로 이해하려니까 저런 무리수가 나오는 것이지요. 에구...참, 씁슬하군요.

  • 10.05.23 20:29

    참으로 육신은 죄짐맡은 것이로군...이동원...지구촌..신학교박사...인간이 만든교리...지식이 생산

  • 10.05.28 21:31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신 근본목적 조차도
    모르는 자가 무슨 목사라고..
    안타까운 정도에서 현기증이 나도록 우려가 됩니다,
    저 소릴 듣고 앉았는 이들은 또 그저 아무렇지 않게 받아 들였는지도 궁금하구요
    뚱딴지 같은 멍청한 소릴 지껄이고도 밥을 먹고사니,
    나 보기엔 인분 만드는 기계에 지나지 않는듯....
    이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이고 목사의 수준이고 보면 그 다음은
    무엇더 기대하리요.

    에혀~

  • 10.05.31 23:53

    이동원 목사라...관상기도 전도사이기도 하지요...뭘 더 기대할가요? 신비주의 종교의 영에 사로잡힌 자의 입에서 썩을 것만 나오는게 지극히 당연한 것을...미혹의 영이 곧 세상의 영인데...그 영을 성령으로 착각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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