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트님 에덴사님 달사랑님 전광석화 넷이서 8호선 전철역 1번출구 오전10시에 만나기로 했다.1번출구로 나와서 메가커피 숍에서 먼저 도착한 세분이 기다리고 있었다. 커피를 마시고 9번버스를 타고 남한산성을 향해서 가는 도로가 꼬불 꼬불 꼬부랑길이 먼시골 산길을 가는 기분이 들었다.버스안에서 밖을 보면서 남한산성 주변의 산세가 급경사로 형성된 산세 였다. 오랜만에 가는길 이여서 소풍가는 소년의 마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남한산성에 도착해서 남한성두레길 스템프 투어를 시작 했다. 산성길 1코스를 걸으면서 주변을 경관을 감상 하면서 지난날 걸었던 때를 회상하면서 줄거운 트레킹 이였다. 뒷풀이를 150년 전통 두부전골집 간판이 보여서 식사를 했는데... 맛이 별로 였다. 실망*** 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 이였다. 남한산성입구역 부근 솣뚜껑집 생삼겹살집은 일품이여서 단골집 으로 하기로 했다. 혜여지기 아쉬워서 메가커피숍에 들려서 커피 한잔하고 귀가 했다.함께 동행한 우분트님, 에덴사님,달사랑님 덕분에 줄겁고 행복한 드레킹 이였다. 수고 많으셨습니다.세분 늘 건행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