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07 [취재요청]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 232회차 투쟁 기자회견」 예정

[상황실장]

[취재요청]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 232회차 투쟁 기자회견」

□ 개최 일시 : 2024. 10. 7 (월) 오전 11시     □ 장소 : 기업은행 본점 앞

‘19. 4. 환매중단 후 기다림에 지친 6년, 피해배상 100% 즉각 이행하라

공공성 망각한 기업은행 지긋지긋하다. 3중착오에 의한 계약취소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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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최창석, 이하“대책위”)와 금융정의연대(상임대표 김득의)는 10. 07 (월) 오전 11시 을지로 2가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232회차 투쟁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대책위와 피해자들은 ‘20. 3. 27 대책위가 결성된 후 줄곧 피해회복을 요구해 왔고, 환매중단으로부터 6년이란 기간 동안 거리에서 231회차에 이르도록 꾸준히 투쟁해왔다.

● 현재 관련사건의 주범인 피고 장하원 등 디스커버리자산운용사 직원 3인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사건번호 대법원 2024도3248)이 계류중이며, 배임수재 및 자본시장법 위반 관련 또 다른 사건이 서울 남부지법(사건번호 2023고합533호)에서 공판 진행 중이다. 또한 감사원에서 금감원에 대하여 감사착수를 한후 현재까지 결과를 내놓지 않고 있으며, 금감원은 지난해 8. 24 디스커버리펀드 관련 재검사 결과를 발표한 후 재 분쟁조정을 개최하기로 약속해 놓고 현재까지 감감무소식이다. 피해자들은 기업은행의 행장이 두 번 바뀌고, 대통령이 두 번 바뀌도록 공기업인 기업은행과 정부의 처리과정이 석연찮게 흘러가고 있으며, 피해자들을 유령처럼 대우하는 모습에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

● 2019. 8부터 시작된 사모펀드 사태는 아직도 끝나지 않고 진행중이다. 피해자들은 아직도 여전히 분노의 마음을 추수리지 못하고, 평생모은 재산과 소중한 사업자금을 제대로 되돌려 받지 못해 노심초사하고 있다.

● 기업은행 피해대책위와 금융정의연대는 행장이 바뀌어도 여전히 완고한 태도롤 벗어나지 못하고, 몸만 사리는 공기업의 뻔뻔한 태도를 준엄하게 꾸짖고, 100% 피해회복을 촉구할 예정이다.

● 각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개요

- 제목 :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 232회차 투쟁 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 2024. 10. 7 (월) 오전 11시, 을지로 2가 기업은행 본점 앞

- 주최 :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 금융정의연대

- 문의 : 이의환 상황실장(디스커버리 대책위) 010-7373-4472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금융정의연대

20241007 [취재협조] 디스커버리사모펀드 피해자들 232차 투쟁 기업은행 기자회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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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취재협조] 디스커버리사모펀드 피해자들 232차 투쟁 기업은행 기자회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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