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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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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들] 나눔의 행복 <공동선 148호> 환대의 민들레국수집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6,730 19.09.07 12:44 댓글 2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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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02 12:04

    오늘하늘은 구름이 가득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곳입니다.
    힘든 세상 속에서 참사랑이 생생하게 녹아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의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9.11.02 12:45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1학년 장규민입니다.
    배고픈 사람들에게 하루의 양식을 주신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 19.11.02 13:47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유의선입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선물들~
    무료로 입고 싶은 옷을 골라 입을수 있는 것은 작은 행복이겠어요.
    이 모든 일에 열정을 쏟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힘내세요 ^_^

  • 19.11.02 14:57

    오늘 봉사온 인천고등학교 1학년 김승규입니다.
    굶주리는 노숙자분들을 위해 밥을 제공해주시고
    매일매일 헌신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합니다!

  • 19.11.02 17:09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 19.11.02 19:13

    평범한 삶에서 우러나오는 나눔의 마음이야말로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소중한 밑거름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노오란 민들레 꽃에서 희망을 봅니다. 그 길에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 19.11.03 12:06

    세상이 어떤 부분에서는 참 삭막하고, 퍽퍽한데도
    그래도 살만한 이유는 이렇게 가슴속에 사랑많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 19.11.03 13:46

    안녕하세요 1학년 조윤성입니다.
    노숙자들에게 밥을 제공해주시며 헌신하는 모습
    정말 보기좋고 존경스럽습니다.

  • 19.11.03 14:10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고등학교 1학년 윤영웅입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감동을 받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19.11.03 14:31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1학년 이효상입니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 끼니를 해결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19.11.03 14:40

    안녕하세요 인천고 김의겸 입니다
    그대들의 아름다운 봉사가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갑니다
    파이팅~~~~~~~~

  • 19.11.03 14:50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1학년 윤인식입니다.
    생활이 힘드신 분께 따뜻한 밥 끼란 매우 소중한 것일 겁니다.
    희망과 사랑을 베푸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9.11.03 15:15

    인천고등학교 1학년 문상혁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 정말 존경할 만 한 것 같습니다..!


  • 19.11.03 18:50

    두려워 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길을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기쁜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다른 사람은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이웃을 돌아보는데
    이웃을 섬기기 위해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19.11.03 21:09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밝고 정갈한 민들레국수집 속에 해피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사랑 나누며
    그렇게 한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감동입니다!

  • 19.11.04 12:14

    뜨거운 사랑으로 VIP손님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11.04 14:43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19.11.04 19:29

    모든것의 으뜸은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이세상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공동체 멋쟁이입니다.


  • 19.11.05 12:19

    민들레 국수집 나눔의 현장에서 희망을 얻고 사랑을 봅니다.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을 축복해 주세요^^

  • 19.11.05 15:32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착한 민들레국수집^^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민들레의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파이팅!

  • 19.11.05 19:12

    펼쳐나가는 감동의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첫 발걸음 입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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