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정-일생소애 (盧冠廷 - 一生所愛)
- 일생에서 가장 소망하는 사랑
從前現在過去了再不來 紅紅落叶長埋塵土內
과거는 지나가 다시 돌아오지 않으므로 떨어진 붉은 낙엽은 깊이 묻혀만 가고
開始結終總是 沒改變 天邊的ni飄泊 白云外
시작과 끝이 결국 변함이 없어 하늘가의 너는 흰구름처럼 떠돈다.
苦海 翻起海浪 在世間 難逃避命運
고통의 바다에 일렁이는 파도... 속세에서 운명을 피하기는 어렵구나
相愛 竟不可接近 或我應該相信是緣分
서로 사랑하지만 결국 가까워질수 없어 난 어쩔수 없이 인연을 믿어 버린다.
情人別后永遠再不來(消散的情緣)
사랑하는이는 이별후에 다시오지않는다. (흩어져사라진 인연)
无言獨坐放眼塵世外(愿來日再續)
말없이 혼자앉아 멀리 세상밖을 바라보고있네
鮮花雖會凋謝(只愿)但會再開(爲ni)
비록 생화는 시들어 떨어지지만 다시 피고 (너를 위해)
一生所愛隱約(守候)在白云外(期待)
일생의 전부였던 사랑은 흰구름밖으로 희미해져간다
첫댓글 발견을 너무 늦게 했네요.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게시물 정말 고맙습니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