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작 교수와 박지원의원은 다같이 김대중전대통령 맨이다 햇볕정책에 대한 이분들의 시각을 보면 이교수는 잘못된 정책으로 태여나지 말았어야할 전략이라는 통렬한 비판과 아울러 반성해야 된다는 논지이고 박의원은 이명박전대통령과 박대통령이 햇볕정책을 버림으로 핵실험이 빈발 한다는 논지이다 한나라에 대통령은 국태민안을 위해 자신에 정책을 수립 시행할수있다 햇볕정책은 일방적 판단이거나 굴욕적 정책이 아닌가 한다 잘사는 형이 못사는 동생집을 가는데 빈손으로 갈수는없는것 아닌가? 처음에 3억불을 송금했는데 약속이 틀린다는 트집으로 입국비자가 틀어지는 바람에 박의원이 2억불을 송금하여 입국비자가 발행됐다는 설이 있다 어떤 절차에 의해 이런일이 진행됐는지는 모르지;만 5억불이 국민에 세금이고 보면 그집행이 너무 허술하다 국민에 대표기관인 국회에 인준조차 없이 대통령이 막대한 국비를 임의로 지출한것도 문제지만 북정권에대한 세밀한 분석이 결여 된것이 더 큰 문제다 비핵화공동선언을 했고 북은 핵개발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다고 갈파했지만 결과적으로 핵개발을 지원한 셈이다 1999년의 고난행군당시 북은200만명이 굶어 죽었다 한대 그시간에 북은 핵 개발을 했다 남쪽의 좌파정권10년에 북에 흘러 들어간 현찰 식량지원을 합해 4조원이라 한다 이것이 오늘날 고도의 핵개발이되여 소형화 다종화 규격화 되여 우리에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이교수의 반성은 옳바른 분석이다 박의원의 샤드때문에 핵실험을 불러온다는 억지 주장 은 반성이 없는 궤변이다 매스콤이 이런자들을 뛰어 준다면 이 나라에 장래가 염려 스럽다 할것이다 어떤 정책이 잘못될수도 있다 잘못 됐으면 통렬히 반성하여 새로운 정책을 모색해야 되는데 잘못된 정책을 잘된양 합리화 하면서 퍼 주어야 핵실험등 도전을 막을것이라는 주장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핵인질 노예화 하자는 얘긴지 묻지 않을수 없다 이교수같은 시각을 가진 지도자가 절실한때 이기도 하다.. 이대로 갈팡질팡 하다보면 결국 핵패권에 노예로 전락 하기 때문이다 |
출처: 경산유영훈의 불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유영훈
첫댓글 반성을 하지않는것 그것은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