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의 모임을 마치고 ㅇ 와룡산 산행에 동참자 : 박주수,김억조,김영제,김수일, 구점두, 이창근,양연자,이우식,정종만,윤필효 (10명) ㅇ11번째 모임 참석자 :김영제,구점두,김억조,정윤명, 정원갑, 정종만,김숙자,강호태,김기권,신현범,이경석, 이상철,이문실,문현식,정성욱,정경립,김수일,박점갑 김영배,김도주,김철순,이창근,박상동,이창수,허홍희, 서상철,이우식,신점자,양연자,신덕립,박주수,정상범, 이분연,신점용,문순점,문윤녀,문경식,강영삼,이상렬, 최미경,서금석,김태권,이두자,조평근,정남엽,윤필효 이경숙,강성만,이명이,정두남,문명악,정둘녀(52명) ㅇ 온라인 및 회비전달자 :이상기,탁승선,박상수,이수연,이권구, 위진숙, 정종태, 조덕리,정기삼,이혜숙,이점희,김춘희 (12명) ㅇ 대포일번지에서 52명의 친구들과 잔인한 4월에 마흔 아홉의 봄날을 밤 11시가 넘도록 함께 했습니다. 두고 두고 이야기 할수 있는 일들도 있었지만, 지나고 보면 모두 다 아름다웠던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회비 및 찬조금 계 4,070,000원 - 지출금 (양총수고비 :200,000원,총동창회회비:300,000원 횟집경비 : 1,500,000원 ,앰프대여료:100,000원)계 2,100,000원 - 순증가액 1,970,000원 - 현재잔액 17,377,072원
출처: 삼천포남양초등42회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양연자(사천)
첫댓글 수고비도 받고,이쁜 츄리닝도 친구로 부터 선물받았습니다.....때론 힘들때 있어 투정도 짜증도 내곤 하는데 친구들의 애정!!에 힘 얻어 또 다시 바쁜 길 걸어가렵니다..,감사한 마음 크게 가지면서
양총님! 일과가 바빠을 긴데 수.지현황을 빨리도 올렸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역시...연자 아니면 누가 이리 빨리 정리해서 올려줄수 있을까요? 바쁜일이 엄청 많을것임에도 불구하고...양총 니 덕분에 42회가 이리 잘된다 아이가..나는 그리 생각한다. 쉴때는 푹 쉬고 해라. 니가 아프면 42회 클난다.
수고...
첫댓글 수고비도 받고,이쁜 츄리닝도 친구로 부터 선물받았습니다.....때론 힘들때 있어 투정도 짜증도 내곤 하는데 친구들의 애정!!에 힘 얻어 또 다시 바쁜 길 걸어가렵니다..,감사한 마음 크게 가지면서
양총님! 일과가 바빠을 긴데 수.지현황을 빨리도 올렸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역시...연자 아니면 누가 이리 빨리 정리해서 올려줄수 있을까요? 바쁜일이 엄청 많을것임에도 불구하고...양총 니 덕분에 42회가 이리 잘된다 아이가..나는 그리 생각한다. 쉴때는 푹 쉬고 해라. 니가 아프면 42회 클난다.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