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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18일,25일 경인방송- 학무님께서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그 작곡가 그 작사가편'에 생방출연 하신날! 백영규님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이예요. 아래는 25일 생방송 중에 팬들이 보낸 메시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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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저는밥먹고왔는데벌써 가시나요 건강하시고 꼭좀 다음에 또와주세요 | [9629]반짝대글박 | 09-25 17:57 |
99 | 저도 이제 마트로 출발~~을 ㅎ 바이바이~~^^ | 8341 | 09-25 17:57 |
98 | 저는 4월과5월 하면 백순진씨만 기억이 납니다 김태풍씨는 잘 모른답니다 ㅎㅎ | 8341 | 09-25 17:55 |
97 | 자상하고도 차분하신 백순진씨의 음악이야기 다음기회에 또 들려주세요 ^^ | 8341 | 09-25 17:54 |
96 | 선물보다 우리마을을 찾아주신것만으로도감사드리며 늘건강하세요 | [8835]짱베어 | 09-25 17:53 |
95 | 올해 성남아트센터 신년음악회에서 앞좌석에서 자세히 봤답니다 반가웠었어요 | 1999 | 09-25 17:53 |
94 | 선물로애청자를꼬신다그런생각은같지마시고MC능력이다생각하시고계속선물걸고진행해요 | 7922 | 09-25 17:52 |
93 | 바쁘신중에도 출연해주심 감사드리고..14일 상암동누리꿈스퀘어공연 기대할게요!♥ | 8804 | 09-25 17:51 |
92 | 밤에 잠자기전에 가끔 와인을 즐깁니다 ㅎ 저희집에도 와인이 많이 있어요^^ | 8341 | 09-25 17:51 |
91 | 저업무마비입니다백순진님방송보느라구요 눈치보이는데요 그래도좋네요 | 3050 | 09-25 17:49 |
90 | 백영규씨 프로를 얘기하면서 남편한테 와인 자랑을했어요 백순진씨소개도 했습니다 | 8341 | 09-25 17:49 |
89 |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 [9631]도치아빠 | 09-25 17:48 |
88 | 지난번콘서트7080에출연하신거봤어요너무좋아서눈물이났어요자주출연해주세요 | 4557 | 09-25 17:48 |
87 | 이 프로가 끝나가네요? 아직 못받았어요 받으면 보고를 드릴께요 ㅎ | 8341 | 09-25 17:48 |
86 | 가다말고 차를 세우고 인사드립니다 서울은 비가 내립니다 | 8341 | 09-25 17:45 |
85 | ♥장미♥를들으면코끝에향긋한장미향이나는듯한그런느낌이듭니다·예쁜노랫말부탁해요 | [1438]앤셜리 | 09-25 17:45 |
84 | 오늘은 또 무슨 재미난 얘기를 나누셨나요 ㅎ | 8341 | 09-25 17:44 |
83 | 마켓에 가려고 나왔는데 잡음과함께 반가운 목소리가 들리네요^^ | 8341 | 09-25 17:43 |
82 | 표시 불가 단어 포함으로 시스템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 9033 | 09-25 17:41 |
81 | 문자를운전중에보내니성함을잘못보내죄송해요 | [8835]짱베어 | 09-25 17:37 |
80 | 4월과5월의백순진님 방송출연을축하드리며광주에서긴호흡이 응원박수 보냅니다 | 5736 | 09-25 17:37 |
79 | 근데 방금들엇던 노래는 용모단정 캠폐인 노래 같아요 확 필이 꼿히던데요 화이팅요 | 1871 | 09-25 17:36 |
78 | 사월과오월에백순진샘말씀도잘하시고요지금화면엔넘젊어보이시는거예요거울공주가보냄 | 3050 | 09-25 17:35 |
77 | 김태풍님은왜같이안나오세요?두분다뵙고싶어요다음에꼭같이나오실거죠? | 4557 | 09-25 17:34 |
76 | 간직하신 백순진님 좋은노래아름다운노래로 가요계의 뿌리가되시길 바랍니다 | [8835]짱베어 | 09-25 17:32 |
75 | 감성이풍부하시고가사가시적인표현이많은데(시)집을엮어보시면어떠실런지요~♡ | 2095 | 09-25 17:30 |
74 | 뿌리가깊은무가모진비바람도에도변치않고꿋꿋이서있듯변함없는음악의열정과사랑 | [8835]짱베어 | 09-25 17:30 |
73 | 가고싶은 마을 너무행복한 마음이들게 하는방송입니다 장발단속하던 뉴스를본기억과 함께^^ | 6844 | 09-25 17:29 |
72 | 가삿말이장발과미니스커트단속할때네요 음도 안잊겠네요 독특해요 | 3795 | 09-25 17:29 |
71 | 시다를 반영한 이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그때시절이 생각나네요 | 1999 | 09-25 17:29 |
70 | 꿈에그리던사월과오월을여기서만나다니꿈만같아요작은섬들려주세요 | 4557 | 09-25 17:28 |
69 | 이곡은귀에익은곡이라지금따라하고있는데금지곡이라니첨알았네요 | 7685 | 09-25 17:28 |
68 | 어머나~단발머리시절에너무좋아했던4월과5월!!뵙고싶어요그시절이그리워지는군요♥♥ | 4557 | 09-25 17:27 |
67 | 신청곡게시판에 신청한건데 노래 나와 기뻐요!룰루♬'어떤말씀' | 8804 | 09-25 17:26 |
66 | 꽃잎에잠시쉬었다영롱한빛머금고있는빗님처럼가고싶은마을에순진씨음악도함께머물고 | 7922 | 09-25 17:25 |
65 | 안녕하세요사월과오월님정말옛생각을해게해줘서고마위요장미노래해주시구와인도주셔요 | 5977 | 09-25 17:24 |
64 | 야! 4월과5월님의 노래 다 좋으네요^^ 글구 「장미」도 새롭게 듣고 싶네요~~~ | 7740 | 09-25 17:21 |
63 | 1부에서 나오신단 맨트를 놓혀서 비온다고 엉뚱한 곡 신청했네요 죄송해요 | 1999 | 09-25 17:21 |
62 | 저전거타고계신자켓사진그판사려고저6정거장씩을한참이나걸어다녔네요너무반갑습니다 | 7685 | 09-25 17:21 |
61 | 하루종일 들어도 지루하지 않은 장미를 신청합니다 | 6261 | 09-25 17:20 |
60 | 이방송듣다보니그시절같이좋아했던친구에게연락해봐야겠단생각이들었어요너무좋네요 | 4557 | 09-25 17:20 |
59 | 촌장님이 침을 흘리신다니 와인에 저도침이ㅎㅎㅎ | 1999 | 09-25 17:18 |
58 | 순진오빠 저도와인을 받고싶은데 그런행운이있을까요??? | 1714 | 09-25 17:16 |
57 | 멋진완소남백순진님 저의아니우리들삶에잊지못할좋은추억주셔서감사합니다^.~ | 3337 | 09-25 17:14 |
56 | {"말새롭습니다 | 2389 | 09-25 17:14 |
55 | {!총각시절 기타치며 4월과5월노래모르는노래없을정도로정말많이불렀습니다다시들으니정 | 2389 | 09-25 17:14 |
54 | (백)백영규님의가고싶은마을에서(순)순수하고맑은(진)진실을말씀하시는멋진뮤지션! | 2095 | 09-25 17:12 |
53 | 등불,욕심없는마음,사랑의의지‥모든명곡을듣고싶지만오늘은꽃한송이받고싶습니다 | 3337 | 09-25 17:12 |
52 | 촌장님 가을비가 내리고있어요 많이내리는건아니지만요최현에가을비 우산속듣고싶어요 | 1999 | 09-25 17:11 |
51 | 오!정녕4월과5월의백순진님이신가요?그시절추억으로마음심히흔들리는날입니다^-^;; | 3337 | 09-25 17:11 |
50 | 백순진님!안녕하세요?작곡하신노래들을굉장히좋아합니다불후의명곡들이라생각해요? | 4557 | 09-25 17:09 |
49 | 100% 순수하고 진한 향기를 간직하신 백순진 선생님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정성문 올림 | 5124 | 09-25 17:07 |
48 | 표시 불가 단어 포함으로 시스템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 9033 | 09-25 16:59 |
47 | 표시 불가 단어 포함으로 시스템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 9038 | 09-25 16:58 |
46 | 표시 불가 단어 포함으로 시스템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 7474 | 09-25 16:57 |
45 | 그리움이 시작되는 시절~그곁에 늘 함께하던 노래!4월과5월님의 감미로운음악~알라뷰 | 8804 |
09-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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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라디오안에 들어가 촌장님과 앉아있을 백순진님 보고파 일찌거니 컴앞에 앉아있음돠! | 8804 | 09-25 16:32 |
35 | 옛날 라디오안에 사람이 들어있나 궁금했던 시절도 있었죠ㅎㅎ보이는라디오신기해요! | 8804 | 09-25 16:32 |
ㅎㅎㅎ사오모친구들도 열심히 문자들을 띄웠는데요.
그중 열성적으로 4월과5월님들을 30여년만에 처음 만난 척 능청스러운 연기 100% 한 목정님의 문자가 백영규씨의 마음을 움직여 학무님이 갖고 가신 와인이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는...ㅎㅎ목정님 한턱 내세요! 바로바로 4557이 그녀!
그녀외에 자연인님,반달님,거울공주님,jenny님,꿈을찾아님,긴호흡님등....참여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목정님 잠못 이루는 밤에 그윽하게 한잔... 애끼 드시라는... 정말 추카 앤 추카^^
매일 한모금씩 애끼 묵을끼라는....
와인 받으실만하네요 그 열정
저 받을만 해요 4월과5월 광팬이거든요
한 번호로 여러번 보내도 되는거였군요~~목정님 추카추카 드려요*^^*
더 할말이 많았답니다 멀리서해줘서 더 고마워요
정말 능청스러우셔...아왜 이렇게 웃음이 나오지..."어머나"는 또 머여...정성문이라고 이름 쓰신분도 계시네...
제가 글로나마 연기좀 했습니다요 그러나 거짓은 아니예요 맘에 있는말을 한것뿐....
목정님 담에 꼬리있나 잘 봐야겠다는..백년쯤 되는ㅎㅎ
사오모 가무단이름은 여우와 귀신들 나댜...
시스템에 의해 차단된 표시 불가 단어는 무엇인지 그 거이 궁금하네요.목정님 와인 당첨 추카드려용.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가끔 이상하고 못된사람들이 장난문자 보내는게 아닐까요 훈장님은 문자 왜 안보내셨어욤
뭐1자 하나 써놓고..ㅁ..자 하나 써놓고..그런거였어요
Wow 기획사 마케팅 수준이군요. 의리의 사오모 칭구들 감사 또 감사 다들 바쁘신중에 왠 10대 놀이
사연 읽으시면서 저인줄 진짜 모르셨어요 저는 인터넸으로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데요 하기야 목정이라고 안밝혔으니 모르실 수밖에요 하지만 그사연은 진짜예요. 그 친구들도 기회되면 인사 시켜 드릴께요
전 라디오 들으며 속았답니다. 인천에 사는 순주라는 이름의 팬... 중학교때 사인을 받아서 어쩌고 저쩌고... 완전히 진짜인줄 알았다니까요...^^
저도 속았어요. 하여간 목정님 해요.
저 속인거 학무님이 제이름을 몰랐을뿐... 인천에 사는분인거 같다고 학무님이 추측하셨자나요 중학교때 싸인 받은겄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아직까지 갖고 있지는 않아요 그게 나의 실수 이렇게 학무님을 만나게 되리라곤 그땐 정말 몰랐으니까요. 학무님 와인 제가 받으니 더 기쁘시죠
와인 언제 드실거예요? 축하 드립니다!
술도 한방울 못드심시롱
낼모레 독감주사 봉사하고 마실까요
목정님 축하해요!.. 그런데 더궁금하게 하는건 제가 문자넣은건 어케알고...닉도 아닌데... v칭구는 구신이야! 못말리는 구신!
나거덩 그니까...날 속일 생각을 말더라고요
이쁜귀신
목정언니 축하드려요 ~~~ ㅋㅋ 그 와인은 언제 드실꺼에요 ??? ㅎㅎㅎ
안갤쳐줘요그 스페인산 특한 와인 한병에 눈독 들이는 사람 넘 많다는...
같이 묵을깡
와인 언제 드실거예요 드립니다근데 어제 학무님...말씀을 너무 잘 하시고...백영규씨가 진행이 넘 수월하니깐두루...다음번엔 쌩음악버전 4월과5월 두분이 코 꿰서 출연하셔얄것 같더라는...학무님도 우리들 한테 한턱 쏘요
거럼 한강변으로 다들 모이라 할까여
좌우지간 부지런하신 울님들~~
ㅎㅎ 도저히 다 못읽어 두고두고 읽으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