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n(가인) Nostalgia(노스텔지아) (Feat. Eric) MV
가락을 시작하며
난 맘을 굳~게 다진답니다.
왜냐고하면 이 음악에
한가득 빠져서 똑 같은
다양한 생활을 해볼 수 없거든요.
Gain(가인)의 Nostalgia(노스텔지아) (Feat. Eric) MV…
이런… 가락이 나 자신을 흔들죠.
계속 흔들거리는 맘을 바로 잡은 다음에
가락을 계속해서 감상을 하죠.
멜로디가 정말로 좋으니…까
이 하모니를 꼭 감상해주세요.
<Gain(가인) Nostalgia(노스텔지아) (Feat. Eric) MV>
정말 친한 친구끼리 투닥투닥하면 난감해요.
특~~히!!! 딱 중간에 낀 상태라면
진짜 더… 난감하답니다.
내 자신이 지금… 딱 그 상태랍니다.
별일도 아닌것같은 일들로 싸우고 있어요.
그런데도! 서로서로 죽일 듯 다투고 있으니까
너무나 한심하고 바보같은 거에요~ 어휴….
그래도… 뭐~ 어쩌겠나요.
중립적인 곳에 끼어서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움을주거나
아님 진짜 가만히 있는 것이 나을거에요.
술술 잘 풀려버리면 좋은데 잘 풀려버리지 않는다면
정말로 난감하답니다.
항상 짜증나는 마음이 들 때
뮤직을 들어보면서 몸과 마음을 토닥입니다.
약간 난 몰라라~ 하는 것 같지만은
진짜진짜 머리를 쓰고 싶지 않은 그런 날이오면
그냥… 선율을 들으며 머리를 식혀봅니다.
노랫가락을 계속해서 들으면서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은 감정 정리도 잘 되고 차분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반드시 화해할 거라 믿습니다.
뭐! 하지 않는다면 어떠하겠어요.
하하ㅎ 다시 한번 가락이나 들으렵니다.
살짝 욕심이 없는 마음으로 들으니까
저의 맘이 약간 더 편해지는 것 같군요.
행복한 가락이 울려 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