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롯데캐슬 고층아파트 65층 랜드마크타워 예정 - 전국분양직원모집,분양상담사구인구직 카페제공
청량리 랜드마크 타워
동대문구 전농동 588일대 ( 청량리588 ) 가 서울 동북권의 핵심 명소로 다시 탄생한다.
4통8달의 교통의 중심지 청량리4구역 재개발이 진행되며, 눈부시게 변화 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4월전에 철거를 완료한 후부터 2020년 완공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30서울플랜에서 서울의 7광역중심
청량리.왕십리를 동북권의 중심지로 선정하면서 지역간 철도교통 및 환승역세권의
잠재력을 활용하여 상업.문화중심 기능을 집적하겠다고 함.
청량리역 초역세권은 문화,쇼핑과 교통, 주상복합 및 호텔 업무단지 구역으로
이곳에는 200미터의 높이 주상복합건물 3개동과 함께
호텔, 사무실 ,오피스텔, 백화점 등을 갖춘 42층의 랜드마크타워 등 5개 건물이 세워진다.
사업개요
청량리 4구역 (전농동 620-47일대 / 속칭 청량리588 )
공사기간 - 2017~2020년 완공목표
건축용도 ; 판매,문화,업무,숙박,오피스텔,공동주택
특징 ; 42~65층 주상복합 등 랜드마크 건물
주거,업무,숙박 어울려 청량리역세권 개발
연면적 ; 378,299 미터제곱
청량리 4구역은 용적률을 무려 989.96%를 적용받아
65층 주거타워 4개동과 42층 비주거타워(롯데쇼핑) 등 5개의 초대형으로
2020년 완공 예정입니다.
2백명이 안되는 조합원들은 1400세대에 달하는 주거타워에서 동호수를 찍어 선택하게 됩니다.
전체 약 2,600가구세대 아파트를 2017년 부터 분양예정이다.
최근 미주아파트도 재건축에 시동을 걸기시작했고,
보성산업이 주상복합건출물로 탈바꿈하려 하는 청과시장까지 정돈된다면 ,
청량리역세권이 결국 억눌려왔고 낙후되었던 이미지를 벗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미 지어진 전농동 삼성래미안의 주거환경은 매우 쾌적하며, 신답역 주변 부지에 힐스테이트는
건설이 한창인 상태로 청량리역 반경은 강북의 메카 로서 확실히 자리매김 할것입니다.
과연 그럼 이렇게 변화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의문을 생기시죠 ?
그 이유는 바로 교통입니다.
조만간 GTX 가 개통되어 청량리역에서 강릉까지 1시간 6분대에 도착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예상 노선 | A 노선 | B 노선 | C 노선 |
연장 길이 | 37.4Km | 48,7Km | 45.8Km |
사업 비용 | 3조 5788억 | 5조 8319억 | 3조 836억 |
공사 기간 | 2018~2023년 | 검토단계 | 2019~2024년 |
특히, 이중에 C 노선에서 주목해야 할 대목이 있습니다. 강남의 노른자위인 무역센터,현대백화점,코엑스가 있는 삼성역까지 한정거장 10분내 도착 가능 예정입니다.
옥수동,금호동,한남동,왕십리,성수동,구의동,건대입구역 주변,옥수역 주변 등등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수월한 지역의 집값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청량리역에서 .바로 한정거장 10분에 삼성역까지 가능한 교통환경을 눈여겨 두셔야 합니다.
3차 국가철도망 계획상 송도~청량리 노선인 GTX-B 노선도 확정
논의중인 분당선 청량리 연장안은 진행될 수 있으며,
전농답십리 뉴타운은 동대문구 전농동과 답십리동을 묶어 지정,
청량리역세권 개발의 영향을 미치게 되며,
특히 1호선 청량리역을 이용하는 전농동 구역과, 5호선 답십리역 구역으로도 분류될 수있음.
인근 왕십리역은 2호선,5호선,중앙선,분당선 등이 지나는 서울에서 3개밖에 없는 초 역세권으로
이와 더불어 청량리역 바로 앞 길건너 편 미주아파트도 80년대에 지어진 오래 된 대단지 아파트여서
꾸준히 개건축 추진을 해왔던 곳이라 개발할 수 밖에 없을테며,
앞으로의 청량리 역 주변은 이전의 모습과 비교하여 상상할 수 없도록 깜짝 놀라 정도로 바뀌게 될겁니다.
전국 분양직원모집,분양상담사구인구직 카페제공
분양직원 상담사 모집 문의는 010-3993-4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