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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한국인
 
 
 
카페 게시글
요리를 배워봅시다 육백님표의 떡갈비와 메이님표의 계란 볶음
쪼니 추천 0 조회 197 10.10.21 23:1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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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2 01:17

    정말 매번 추천하고 싶게 만드시네용...^^

  • 10.10.22 00:49

    저도 육백님표 떡갈비 두번 해먹었는데... 두번 다 만족했네요. 진짜 맛나죠? 떡갈비????

  • 작성자 10.10.22 01:16

    정말 맛있었는데 아쉬운건 버섯이랑 그 기다란 야채가 없었다는거....담엔 다 준비해서 다시 해볼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2 01:15

    ㅋㅋ 이젠 합성까징...신구 아저씨가 젊어뵈네요...3일동안 울 신랑 뭐 먹었는지 몰라서 그래요...어제 정말 죄책감이 팍팍 느껴져서리....

  • 10.10.22 01:23

    아~~~~~~~~~~ 신구아저씨구나.... 포니님 진짜 짱!!! 저도 포니님처럼 사진 올리고 싶은데.. 사진 사이즈가 크다고 등록이 안되요.. 사진 사이즈는 어케 줄이나여????

  • 작성자 10.10.22 01:27

    그 뭐시냐....마른 사람 굶기는 거랑 뚱~~~~뚱한 사람 굶기는 거랑은 옆에서 보면 많이 틀리죠...더 많이 불쌍하고 처량하고 안된 느낌?

  • 10.10.22 01:33

    그려유??? 알겠슈~~~쪼매 기둘리서유.... 지가 멋진 오빠 사진 올려드릴꺼구먼유... (아... 포니님표 말투 재밌네요 ^^;)

  • 작성자 10.10.22 01:59

    쿠션 연기 그거~~ 괜찮네요....온집안을 우리 신랑은 윗통 벗고 배를 탕탕탕 양손으로 두들기고 다니네요....킹콩인지 알았네요....신혼때는 정이 떨어질랑 말랑 했는데 지금은 저도 두들기고 다니네요....ㅜㅜ

  • 10.10.22 02:20

    제 남친이예유... 중요한건 제 맴이니께유~~~~

  • 10.10.22 02:23

    포니님말씀듣고 지 사진은 내렸슈~ 울 조위 옵바 얼굴이나 봐유~~~ ^^; 지도 그때 포니님께서 올리신 글 기억나네유~ 조위옵바를 직접본 포니님은.. 아마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유..... 정말 부러워죽겄슈... 키가 작다구유... 괜찮아유~~ 까짓것..... 중요한건 눈빛이니께유...

  • 10.10.22 13:54

    어머 성욱지혜맘님 얼굴사진을 올리셨었나봐여~~~~ 으 아까비 볼수있었는데 아하하하하

  • 10.10.22 02:01

    음식이 맛이 있게 보입니다,,군침이 나는데요~~

    홍콩가면 혼자 아파트에서 음식 장만해야 하는데 넘 감사~

    추천!!! 꾹꾹 팍팍 찍고 갑니다,

  • 10.10.22 02:12

    몰라유...아까~향우님께서 추천해달라고 해서 지랑, 쪼니님이랑 몇번 추천했는디..... 쩝~~ 죄송혀유~~ 지도 해달라고 행께 한거유..... (아 이제 이거 그만해야겠당~ 포니님처럼 감칠맛도 안나고.... 아놔~~)

  • 작성자 10.10.22 02:43

    지금 향우님땜에 추천이 또 유행이 될라나보네...

  • 10.10.22 02:04

    육백님 떡갈비 레시피는 찾았는데 메이님 계란볶음 레시피를 못찾겠시유. 워딨데유? 지두 만들어보고는 싶은디 쪼니님처럼 잘 될지 모르겄슈.... (포니님 말투 완전 중독됐어요. ㅋㅋㅋ)

  • 10.10.22 02:08

    그쥬???? 지두 그래유~~

  • 10.10.22 02:12

    그람 우리 이제부텀 홍한 공식어체 포니체루 쮹~~ 가는 거여유~~ ^^

  • 작성자 10.10.22 02:41

    그거는 홍콩섬 맛집에 가시면 제글중에 홍함의 맛집이라고 있는데 메이님이 댓글로 갈켜주신거예요....두개로 나누어서 갈켜주셨으니깐 밑에까지 한번 읽어보세요...

  • 10.10.22 12:24

    청출어람이유... 이제 하산하시요 ~
    지가 또 맛난거이 갈켜드릴라고 했는디, 다 날아가 버렸시유... 승질나서... 담 기회에 ~
    쪼니님 노력하는 모습에 남푠분이 결혼 잘~했다고 지금 행복해하시겠구먼유... ^^*

  • 작성자 10.10.23 12:31

    플리즈플리즈....난중에 손꼬락에 여유가 되신다면 다시한번 레시피 구걸좀 할께요....메이님께서 갈켜준 그 두가지 이후로 신랑이 아주 감격하면서 디게 많이 늘었다고....(예전엔 컴에서 레시피 찾아서 장보고 음식하는데 한 5시간이 넘게 걸렸건만....) 그리고 울 신랑은 제가 노력하는거 몰라요...오면 차려져 있으니깐....쯧쯧쯧

  • 10.10.22 17:07

    ㅎㅎㅎ 남자들은 참으로 단순하여서 맛있는 밥이면 헤벌레~~ 이 시점에서 일케 애쓰는 와이프 두신 쪼니님 남편이 참말로 부럽구만요. 나도 아내가 필요해~~

  • 작성자 10.10.23 12:34

    애쓰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하는거랍니다....한 3일 굶긴뒤에....한 3일을 라면만 먹으면서 '나 살빠졌지?' 하면서 좋아하는 신랑을 보니 그렇게 안쓰럽데요....ㅋㅋ 그야말로 육백님 신랑과 아이들은 복 엄청 받으셨져....그 맛깔스런 음식을 뚝딱뚝딱 하시니...부럽네요....

  • 10.10.22 18:19

    갑자기 쪼니님 부군 표정이 살상이 되네요
    맛난 저녁상 받으면 얼마나 기분 좋으시겠어요
    이번 주말에는 또 뭔 맛난것 만드실거에요?

  • 작성자 10.10.23 12:35

    태풍땜에 장을 팔떨어지게 봐나서 집에서 먹어야 할거 같은데....울 신랑이 워낙에 집밥을 싫어해서리....아시겠죠? 우리 신랑 행복한 표정은 먹기위해 월욜부터 목욜까지 어쩔 수 없이 짓는거라니깐요....ㅋㅋ

  • 10.10.25 21:44

    혼자사는 남자라...친구라도 초대해서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떡갈비 정말 맛있어 보여요^^

  • 작성자 10.10.26 01:07

    만들기 디게 쉬워요...전 게으름의 대가라 갈은 소고기 기냥 사다가 하니 금방이더라구요....똥그랗게 만드는것도 재밌고...

  • 10.10.26 20:56

    저녁을 안 먹었는데 사진 보니깐 아흠..군침 돌아요!!

  • 작성자 10.10.26 22:36

    홍한의 레시피에는 주부들의 노하우가 듬뿍 담겨있네요....저는 여기서 컨닝만 하고요....^^

  • 10.10.29 13:29

    먹음직스럽군요

  • 작성자 10.10.29 14:38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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