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박 근혜정부 흔들기에 가장 앞장선 조직이 민통당, 언론,그리고 다음포털입니다. 왜곡이 도를 넘었습니다. 우리가 박 근혜정부를 앞장서서 도와야하는데 지금 적군의 자금줄이 되어준 느낌입니다. 협소한 생각으로 느낄수 있겠으나 지금 다음포털의 행태를 보면 정말 도를 넘어 친노의 핵심 486주사파들의 대변과 역할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포털은 조회수로 먹고삽니다. 범 박사모를 합치면 그 조회수 만만치 안을 조회수라고 봅니다. 더구나 고정적인 조회수라 다음에는서 효자 까페입니다. 여론전에서 밀리는 이유가 바로 다음포털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 넘들 계획적으로 인사문제에 끼어들어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바로 김 종훈, 이동흡, 김 병관 내정자를 자진사퇴시킨 주범입니다. 이 분들 결정적 하자 없습니다. 의혹으로만 끝났습니다.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계속 걸림돌이 될께 뻔합니다. 사전에 걸림돌을 제거해야합니다.
첫댓글 올소^^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