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특집"'고맙습니다' 와 짜증나 유리병 속 밥풀, 한달 뒤 실험한 결과
작명 - 예쁜이름짓기 ( 무료이름풀이 가능 )
제가 우리딸 이름 예쁘게 지은곳 소개할까해요
부산에서 작명으로 유명하신 도인성명철학원 인데요
부산에는 작명을 하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많더라구요
아기이름, 상호, 무료이름풀이등 예쁜이름을 지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속속들이 줄지어 들어가더라구요
긍정적인말과 부정적인말 <말의힘 / 고구마실험 >
저도 아기이름은 돈 주고 짓는것이
사주에도 맞게 지을수 있다고 해서
직접 예쁜이름짓기를 하고 난 후기를 적으려고 합니다.
처음에 이름지을땐 그냥 작명만 하고 끝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일단 무료이름풀이도 해주시고, 사주도 봐주시고
모두 연관이 되어 있다고 하시더군요
수많은 상장과 표창장이 경력이 많은 분임을 한눈에 알수가 있더라구요
아이가 나중에 크면 이거 니꺼다라고 하면서 주면 굉장히 좋아할거 같아요
부산의 도인작명철학원 원장님은
신문 및 TV에도 출연하셔서 인지도가 있으시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욕은 안부리시고, 항상 처음자리 그대로 계시더라구요.
특히 전 들어가서 자리에 앉아서 가장 눈에 띈 저 문구가 인상깊어서 이름을 지었거든요
"귀여운 신생아 이름은 소리음파성명학으로 잘 지어야 성공한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정말 중요한건지는 알아요
팻말 보니깐 토정비결도 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도인원장님은 소리음파성명학으로 이름을 지으시는데
과거에는 성명법이라고 해서 한자 연결로만 지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부르기 쉽고, 듣기 좋은 소리로 이름을 지으신다고 합니다
원리는 워낙 복잡해서 원장님이 설명해주실때 잠깐 딴생각 ㅋㅋㅋ
왜 과거 KBS인가 Tv에 보면 "사랑한다 xxx야"라고 이름지어주고
매일 이름을 불러주던 식물이 이름을 안불러준 아주 잘 자란다는거 보여준적 있잖아요
불러주는 이름이 그렇게 중요해서
부르기 쉬운 소리를 이용해서 작명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건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었기 때문에
원장님에게 제딸 이름을 짓게 되었고, 이름에 따라서 그 사람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들었어요
무조건 예쁜이름짓기만 잘한다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음양오행에 맞게, 사주에 맞게, 작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도 주위에서 어디서 이름을 지은거냐고
이름 되게 좋게 잘지었다고 평판이 좋아서, 그때마다 기분이 좋더군요
이제 아이의 운명도 식물의 운명처럼 긍정적인 기운을 받아서 좋게 될꺼 같아요
" 신문에서도 나오는 유명한 분이었군요"
잘 몰라뵈 죄송 지송..
"한국역리학회 자격증" 이라고 하네요..공인된 곳이니 걱정붙들어 매시길
그리고 도인작명원장님은 이름을 짓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무료이름풀이를 공짜 로(클릭) 해주고 계시기 때문에
자신의 현재 이름 감명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미신이지만 아기이름은 공짜로 짓는게 안좋대요
돈을 비싸게 주고 지을수록 아이에게 좋다고 하네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둘째도 곧있으면 태어나요
그때도 저는 예쁜이름지어달라고 하려구요
약 1~2일후에 나온 작명증서 (완전 고급 고급 +ㅁ+)
위와 같은 작명증서로 아주 예쁘게 나와요
평생 쓸 이름인데, 잘짓는것이 중요하지, 돈이 전혀 안까우니깐요
아참 직접 방문해서 상담해도 무료구요
전화로 상담받아도 무료니깐
걱정하지 마세요..저처럼...완전 트리플A형만 아니면 되요 .ㅋㅋㅋ
( 도인작명철학관 전화번호 )
051-505-0880
010-2553-3680
부산시 동래구 아시아드대로 반도스카이브 오피스텔416호 4층 (미남역 2번출구 바로옆)
https://www.youtube.com/watch?v=O4G778Svy_s
www.도인작명.kr
www,도인작명.kr 작명전문, 아기이름.
나 어때요
진주총무님 무엇이 그리운가요
늘 푸른 소나무처럼 변치않는 사랑과 우정을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야......
세상속에서 찢기고 상처입은 날개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는 네가 있기에
고단한 삶의 여정이지만 결코 외롭거나 슬프지만 않구나.
허점 투성과 부족하기만한 나를 넉넉한 가슴으로 보듬어 주고
나의 기쁨과 슬픔 모두 네 기쁨이고 슬픔인양 함께 해주는 네가 있기에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고달픈 인생 여정에서 서로를 비추는 벼빛으로 너와 손잡고 동행하는 인생길은
내겐 소중한 축복이고 행복이란다.
소중한 친구야 짊어진 삶의 무게가 버거워 외롭거나 기대고 싶을때
언제든지 나를 찾아와 줄수있겠니.
힘겹고 고달픈 세상살이에 쉬고 싶을땐 언제나 다정스레 사랑으로
내미는 내 손잡아주지 않으렴,
나 비록 가진것 많지 않지만 너를 위해 내어 줄 포근한 가슴이 있단다
사랑한다 친구야. 그립구나 친구야. 보고싶다 친구야.......
사랑하는 전국동창 서울친구 김주호야 이근수야 한영도야 정영숙아.
사랑하는 부산친구 한남석아 한정임아 정용가야 정명식아 김복석아 김필희야 박용태야
사랑하는 진주친구 김종판아 김회수야 정운자야 정용자야 보고싶다.
위에 올려지지 않은 울 동창님 소식일일이 찾지 못해서
다 못 올려으니 혹여라도 이글 보게되면 소식전 해 다오
자나깨나 보고싶구나~~
늘 그립고~ 보고잡은 친구야~ 보고싶다~
나, 전국재정국장 정용대(덕부)란다. 알거지라
하루라도 나이 더 들기 전에
사랑하고 그리운 전국 동창친구여 함보자
좌측 진주총무 정용자. 재정국장 정용대. 전국부회장 정운자
세친구 나란히 개물물에 발 담그고 다정해보이네용
현자는 간다. 메들리 배워보세요
고화질
동영상 바로보기 바로보기 닫기 32:01 128889519^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62823736^1940 128889519 128889519^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62823736^1940 128889519^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62823736^1940
도인작명 홈페지입니다. WWW.도인작명.kr
교토와 나라 여행 8 - 귀무덤, 코무덤
http://blog.naver.com/s4071/220252412687
느낌이 너무 야만적이라며
귀무덤'으로 바꿔부르게 했지만, 실제 묻혀있는 건 대부분 '코'라고 한다.
12만6천여명의 코무덤.
애초 이곳을 방문했을 때는 일본이 반성의 의미로 이 무덤을 세웠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현장에서 받은 느낌은 그렇지 않았다.
그런 목적으로 세운 것 같지도 않았으며, 지금 현재의 모습은 더욱 그랬다.
일제강점기의 상징인 조선총독부 건물은 김영삼 정부 시절 철거된다.
하지만 정부는 그 잔해들을 없애지 않았고,
역사의 교훈으로 삼기 위해 건물의 상징적 부분들을 독립기념관 야외로 옮겨 전시키로 한다.
그곳에서 이 건물의 흔적들은 여기저기 흩어지고, 넘어지는 등 홀대받는 방식으로 전시된다.
그렇게 교육의 장이 되는 것이다.
코무덤은 임진왜란의 장본인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받드는 도요쿠니신사 바로 앞에 있다.
바로 코 앞이다.
신사에 드나드는 수많은 인파와 황량한 무덤을 함께 보고 있노라니,
독립기념관 야외광장의 그 모습이 떠올랐다.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손 효지시야"라 가르치던 민족.
그곳에 쳐들어가 자신들의 전과를 알리기 위해 신체를 서슴없이 훼손했던,
지금까지 전해지는 가장 명징한 상징물이 바로 저 코무덤일 것이다.
그 코무덤은 철저하게 홀대받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