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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2. 12. 1 ~ 14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54 13.01.05 00: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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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5 13:17

    첫댓글 더없이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일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항상 그자리에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바람막이가 되어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십니다.
    희망센터의 선행에 너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찾기! 기대하겠습니다 ^^

  • 13.01.06 12:08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
    목마른 이웃들의 영혼을 적셔주는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아내 베로니카님도 힘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부터 챙기는거 잊지 마세요 ♥

  • 13.01.07 16:30

    요즘처럼 거칠고 힘든 세상에 가난한 이웃들에게 빛나는 나눔의 기도로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모습 아름답네요 ^^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읽으면서 조금씩 희망이 싹트고, 늘 주눅 들던 인생에 '쨍'하고 해가 든 느낌입니다. 4년동안 한결같이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독후감발표 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다시 일어서려고 노력하는 분이 많다는 거겠지요? 감동!

  • 13.01.08 13:04

    저의 인생 철학은 서영남 선생님처럼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자!' 입니다.
    하하하~ 민들레 희망센터는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참 훌륭한 곳입니다^^ 이번에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을 만드신다고 들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13.01.09 14:31

    힘든 누군가가 절망의 늪에 빠져 있을 때, 주변의 이웃이 외로움과 슬픔으로 일어설 수 없을 때 손잡아주고 도와줄 수 있다면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
    살면서 놓치는 것이 많지만 그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버리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13.01.10 13:40

    희망의 삶은 민들레 희망센터의 하루 하루 순간들로 이루어집니다.
    저만을 지키는 삶이 아닌, 이제는 저희도 베풀 줄 아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부인 베로니카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 13.01.11 17:1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제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따라서 제 삶 안에서도 실천하고 싶습니다. 희망센터 일기를 읽을 때마다 영원한 생명수를 마시는 것 같아 마음으로 흡족하답니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나눠주세요 ^^

  • 13.01.12 15:47

    희망센터 일기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평소 선입견과 편견이 심한 저에게 회초리처럼 따끔한 조언을 해주는 좋은 이야기입니다. 희망은 우리의 가슴 안에, 나아가 영혼 안에 고요히 샘솟는 물줄이임을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배웁니다. 짱입니다!!

  • 13.01.28 13:09

    나를 비우고 선뜻 상대방의 입장으로 들어가서 이해하는 덕을 쌓기란 왜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다. 요즘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 13.02.04 13:47

    나눔을 하기전엔 차고 넘치도록 많은 말을 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 13.02.08 09:58

    어제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서영남대표님께서 2013년 포스코 청암봉사상을 받으신다는 기사 놀라웠습니다.
    제 가슴속에 항상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따뜻합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나눠주시길 바라며,
    민들레 이용생활인들 모두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13.02.12 18:56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작은 기쁨, 작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행복충전 하고 엔돌핀 100% 얻고 갑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 13.02.14 12:43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힘든 이웃들과 마음으로 함께할 사랑의 여유를 찾아야겠습니다.
    그게 내가 행복해지고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따뜻한 나눔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수사님의 2013년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13.02.16 11:56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되겠구나...'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감동으로 읽으며 느낀 점이 많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든 이야기는 감동적이고 매우 유익합니다. 제가 올바르고 행복하게 사는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삶~ 나누는 삶~ 민들레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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