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광복절이며 말복으로써
보신탕(?) 드시고 광복절의 순수한 의미를 되세겼나요 ?
본인은 새파랑길 최남단인 부산 다대포해수욕장과 일재 습지와
몰운대 전체를 약 3시간 혼자서 땀를리며 걷고는 보신탕대신 전어회 덮밥으로
가을 첫째맛인 전어회를 먹고는 다가오는 가을철도 항상 건강하게 열심히 생활키로 다짐했습니다 !
또한
과거 부산시청 자리였고 현재 Lotte 백화점 광복점 위치에
약80층 건물의 명창 공모에서 Sun進 Tower 와 Him chan Mall 2가지로 공모를 했으며
만약에 당첨시 본인 관련자에게 축하 Ceramony를 개최하겠습니다 ! ㅋㅋㅋㅋㅋ
오늘 오전시간 검찰이 3년전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은폐혐의로
직전 국정원장과 국방부 장관과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으며
분석후 해당자들 소환 예정이군요 ?
또
오전 시간에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 70여명이 서울 강남구 하이트 진로
본사에 무단 진입후 1층과 옥상을 점거하면서 운송비 인상을 강하게 요구함은
이렇케 민노총을 키워온(?)자가 누구이면서 전직 청와대 수장의 비인간적인 자세에서
한국경제 망치는 정말 밉고 HRㅆㄲ같은 생각 계속 들군요 ?
각자 자기직분에 더 충실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