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648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648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도란도란 우리 마을 이야기 - 청주 옥산면 군줄마을" data-og-description="청주시 옥산면 덕촌리를 지나 서쪽으로 난 고갯길을 넘어가면 소규모 공장지대가 눈 앞에 펼쳐진다. 신촌리에 있는 군줄마을이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작은 ......" data-og-host="www.jbnews.com" data-og-source-url="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6481" data-og-url="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648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xjxmE/hyPf1t0ERY/oKZ7ScX53nqH6nRV6v141k/img.jpg?width=1280&height=622&face=858_220_958_330,https://scrap.kakaocdn.net/dn/6xBl0/hyPeG555Q6/yBaRRWcEk4G274kZMOKkrk/img.jpg?width=1280&height=622&face=712_160_850_298,https://scrap.kakaocdn.net/dn/biUmdw/hyPeQgzyUS/YA4uppWsYDL5klF9hfpmg0/img.jpg?width=1280&height=622&face=342_142_424_232"><a href="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648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6481"><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xjxmE/hyPf1t0ERY/oKZ7ScX53nqH6nRV6v141k/img.jpg?width=1280&height=622&face=858_220_958_330,https://scrap.kakaocdn.net/dn/6xBl0/hyPeG555Q6/yBaRRWcEk4G274kZMOKkrk/img.jpg?width=1280&height=622&face=712_160_850_298,https://scrap.kakaocdn.net/dn/biUmdw/hyPeQgzyUS/YA4uppWsYDL5klF9hfpmg0/img.jpg?width=1280&height=622&face=342_142_424_232)"></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도란도란 우리 마을 이야기 - 청주 옥산면 군줄마을</p><p class="og-desc">청주시 옥산면 덕촌리를 지나 서쪽으로 난 고갯길을 넘어가면 소규모 공장지대가 눈 앞에 펼쳐진다. 신촌리에 있는 군줄마을이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작은 ......</p><p class="og-host">www.jbnews.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ykj/a69470345509b2b6dba0a83ba353547b2cf93f2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ykj/a69470345509b2b6dba0a83ba353547b2cf93f2f"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1047"></div><p style="text-align: 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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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애중샘, 도란도란 마을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잘 봤습니다. 옥산면 신촌리 군줄마을에 따뜻한 시선으로 머뭅니다.
'참 글을 잘 쓰는 기자가 있구나'하고 글을 읽다보니 기고문이었군요. 지역신문에 잘 어울리는 정겨운 기사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라는 임 **라는 분의 신문 댓글을 그대로 인용합니다. 제맘과 똑같아요. ㅎ
우연히 신문사랑 연결되어서 이런 글을 쓰게 됐어요. 회장님처럼 좋게 봐주시는 분이 있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늘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옴마야, 정말 꼼꼼히 잘 챙겨서 쓰셨네요! 감동, 감동!!
있는 그대로, 들은 그대로 쓰는 것도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자세히 쓰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옥산 마을을 위해 참 좋은 일을 하십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