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은 27일 김해시 현안사업 논의를 위해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한쪽방향만 진출입이 가능토록 설치(계획)돼 이용자의 혼란과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율하하이패스I.C, 대청I.C등을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게 설치해 줄 것을 요구.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건의 사항은 충분히 이해가 가며 공사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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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양방향 개통의 희망이 보이네요~^^
제발 우리소원이 이루어지길~
좋은소식입니당~
역시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