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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70 귀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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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각종 작물 사진 순심이의 전원일기...
순심이 추천 0 조회 296 12.06.10 19:3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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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0 20:04

    첫댓글 사시는 곳 주변경관이 참 좋네요^^

  • 작성자 12.06.11 08:44

    풍수보시는 분이 최고의 명당이라 했답니다 ㅎㅎ
    앞이 탁트이고 뒤부터 앞까지 서운산이 넓게 감싸고 있는 언덕에 있습니다

  • 12.06.11 11:05

    사진속의 앵두가 탐스럽습니다.
    그 앞에 있었다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따먹었을듯^^

  • 12.06.10 21:44



    참 살기 좋은 곳입니다
    몀소 먹이 많고
    오리 놀기 좋고
    우리집 사자 색씨 있어 좋고 ㅎㅎㅎ

    양지하시가 바람니다

  • 작성자 12.06.11 08:47

    그럼 염소와 오리도 키울까요ㅎㅎ
    강아지 키우시는군요 우리 꽃순이는 흰둥이가 신랑입니다
    럭셔리한 우리 기순이 사자와 맞선한 번 볼까요? 숫처녀에 애교 만점입니다 ㅋㅋ

  • 12.06.10 21:34

    사진을 보며 웃음과 부러움속에서
    환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다 좋아보이지만...특히...
    옹달샘이 정겹고 아름답군요...ㅋㅋㅋ

  • 작성자 12.06.11 08:52

    방수처리하느라 일주일 걸려서 만들었습니다
    밤에는 개구리가 열심히 울더니 어느날 유심히 보니 깨알같은 올챙이가 새까맣게 있는거예요
    이상한게 개구리는 흐물흐물한 알을 낳는걸로 알고 있는데 깜짝놀랬죠
    며칠후 들여다보니 물고기한테 다 잡혀먹혔는지 그 많던 올챙이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의문사항입니다

  • 12.06.10 23:12

    정말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6.11 08:53

    아침에 일어나면 할 일이 있어서 사람사는 것 같습니다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11 08:55

    말로만 듣던 산삼을?...
    근데 캐지는 않고 보기만 했다구요..그거 그냥 놔두세요 제가 아무도 몰래 살짝....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11 08:58

    친구..젤 반가운 말이예요
    우리동네 산다면 커다란 양푼에 상추넣고 쑥갓넣고 풋고추따서 같이 밥비벼먹을텐데..
    방가와요~ ^^*

  • 12.06.11 09:47

    나두 친구합시다,,, 여자분 끼리만 칭구 보다는 남자도 낑가주이소,,

  • 작성자 12.06.11 19:09

    친구 좋지요..양푼에 숟가락 하나 더 놓을께요 ㅎ

  • 12.06.11 09:13

    와우~정말 대단하네요...
    어쩜...이리도...감탄에 감탄을...
    눈을 뜨면서부터 시작되는 하루의 일과들...
    보기만 하여도 가슴가득하게 타오르네요.
    오늘도 스스로 선택한 행복속에 마음껏 행복하소서...^^*

  • 작성자 12.06.11 19:19

    같이 행복하세요 ^^*

  • 12.06.11 09:47

    주렁주렁달린 토마토 상추숫갓 넘 부러워요..ㅎㅎ
    맛나게 혼자드시지 마시구 좀나눠 먹자구여~~
    텃밭의 아이들과 늘 해피하이소~~

  • 작성자 12.06.11 19:12

    상추쑥갓 한 박스 뜯어다 서울사는 친구 갖다주고 지금 돌아왔습니다
    어쩌지요..마음으로 두 박스 드릴께요 ㅎㅎ

  • 12.06.11 17:16

    순심이님 사시는곳이 넘 이뻐요~~ㅎ 좋은곳에 사시니 부럽~다

  • 작성자 12.06.11 19:12

    시골은 다 이쁘고 좋은 곳이여요 ^^*

  • 12.06.14 13:33

    와우^^* 순심씨의 향기가 물씬나는 아름다운 집이네요^^* 소박함과 정갈함 그리구 따뜻함이 묻어나는....오늘도 앵두랑 토마토랑 눈인사하며 행복하세요^^* 초대해 주면 달려 갈께요

  • 작성자 12.06.14 13:42

    언니..초대가 아니라 언니가 시간되면 오고싶을때 아무때나 문열어놓고 기다릴께요
    부담없이 서로 편하게...알았지요? 낼은 앵두따서 술담으려고...언니거 하나 만들어 놓을께요 ^^*

  • 12.06.18 13:16

    얼굴 만큼 맘씨도 이쁜 언니...언제든 놀러오라는 그말이 가슴에 짠하고 너무 좋게 들렸어요...앙증맞은 연못 구경갈께요

  • 작성자 12.06.18 18:47

    언제나 환영 ^^*

  • 12.06.18 18:20

    와~ 토마토장아찌 담궈서 언제 놀러갈게요.. 가면 좀 따줄거죠 ㅎㅎ 집이 넘 아름다워요~ 좋은곳사시니 부러울게 없을듯.. 시간됨 소풍갈게요~~^^

  • 작성자 12.06.18 18:49

    집은 안이쁘지만 정성들여 심은 나무들이 반겨줄거예요..같이 등산도 가요 ^^*

  • 12.07.03 00:18

    이뿌네요...평화로워 보여요...^^

  • 작성자 12.07.03 22:46

    자연이 주는 혜택이지요..황금빛 햇살의 풍요로움..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12.07.03 22:07

    연못은 心자가 기본틀이고
    그 다음 여기서 변형을 많이들 합니다
    우리집 사자는 미국서 온놈이라
    국제 결혼도 좋은지 물어봐야 합니다 ㅎㅎ


  • 작성자 12.07.03 22:42

    이미 때는 늦었군요..그 새 시집가서 배가 만삭입니다 ㅎㅎㅎ

  • 12.07.04 09:27

    잘 되었어면 x사돈 될뻔 했습니다 ㅋ
    올챙이도 어릴때는
    녹조류인 프랑크톤 물풀등 먹이를 먹는 걸로 암니다

  • 12.08.08 11:09

    어디쯤 사시는지 궁금해요
    너무나 예뻐서요..........

  • 14.08.07 08:50

    이긍 부러워유 닉이 너무 정겨워 죽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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