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작년에 세운 목표들 얼마나 달성하셨나요? 혹시 1월에 불타올랐던 열정이 2월에는 흐지부지되지 않으셨나요? 오늘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실천했다는 목표 달성의 비밀 병기, '만다라트(Mandalart)' 기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1. 만다라트(Mandalart)란 무엇인가요?
만다라트는 일본의 디자이너 이마이즈미 히로아키가 개발한 발상 기법입니다. '목적을 달성하는 기술'이라는 뜻으로, **Manda(본질) + La(성취) + Art(기술)**의 합성어입니다.
복잡한 머릿속 계획을 한 페이지에 시각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목표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리는 데 최적화된 도구입니다.
2. 오타니 쇼헤이를 만든 '81칸의 마법'
오타니 선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8구단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이라는 거대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야구 잘하기"라고 적지 않았습니다.
그는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8가지 핵심 요소로 몸 만들기, 제구, 구위, 스피드 같은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운'과 '인간성'까지 포함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인사하기, 쓰레기 줍기 등)을 매일 실천했기에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