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진선이의 소품이야기
 
 
 
카페 게시글
의순이의 낮잠 방 강탁 푸른솔의 하루~(아무리 바빠도 이뿌게 수놓은 자수 구경좀해라~~힘내가 우리 )
푸른솔 추천 0 조회 61 12.09.09 23:1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9.10 11:21

    첫댓글 매화꽃이 활짝피어있네~ 정말 고급스럽고 이뿌다~ 이렇게 수놓는 사람들 손을 좀 다른가??
    아무리 바빠도 밥 세끼는 챙겨먹어야지.. 역시 바쁜 하루의 일정이 고스란히..

    백진선?? 하고 불러야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 그대로가 느껴지거든~~
    진선아? 이건 부드러워 어울리지 않는다오 ㅋ
    사실 연약하고 부드럽기 그지없는 여자인데 나만이라도 인정하기로 하고 ㅋ ㅋ

    그러네 하루가 어찌가는지 몸과 맴이 바빠서이겠지?
    공부의 끝이 없음은 계속 느껴지고 왜 그리 모르는것은 많은지 그래 끝까지 고고싱~~
    열심히 사는것은 분명 좋은것
    오늘 점심은 꼭 챙겨드삼^^

  • 작성자 12.09.10 14:57

    손이 다르제 마님 손하고는..ㅋㅋ

    진짜 어제는 또 야~~~ 마라톤하고 부르더라
    누군가 보니 목소리까지 큰 고기순언니더라 진짜 용수골을 내가 가지말아야지
    나 마라톤 안한다고 해는데도

    그려 니는 고고싱해라
    난 그만할라고 오늘 내전화번호까지 지우라고 했더니만
    예 하더라 ㅋㅋ
    그래 진심으로 믿고 나두 그냥 나 할일이나 잘 할란다

    오늘 점심은 차려주는 밥먹었다 ~~야호 신난다

최신목록